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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비바리퍼블리카와 핀테크 사업 업무협약 체결 2017-02-16 10:06:13
SBI저축은행, 비바리퍼블리카와 핀테크 사업 업무협약 체결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SBI저축은행은 지난 15일 간편 송금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핀테크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회사는 업무 제휴를 통해 핀테크와 관련된 다양한 금융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을...
BNK부산은행, ‘제4차 BNK핀테크 발전협의회’ 개최 2017-02-08 09:24:15
bnk부산은행 빈대인 부행장, 텔큐온 김승훈 대표,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 삼원fa 홍원표 대표, bnk금융그룹 성세환 회장,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박수용 원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태건 원장, 틸론 최백준 대표, 코인플러기 윤호성 이사, bnk경남은행 김석규 부행장. 부산은행 제공.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신년기획 '전진' 한국경제] 아웃사이더의 반란…금융혁명 시작됐다 2017-01-19 14:33:44
원을 넘어섰습니다. <인터뷰> 안지영 비바리퍼블리카 홍보이사 "저희가 이렇게 확보한 사용자를 기반으로 해서 해외송금이라든지 환전, 기부, 소액대출같은 서비스를 계속 런칭할 예정이고요. 추가 금융 서비스로 수익을 창출할 예정입니다." 소비자의 금융 생활이 바뀐 만큼 기존 금융 업계도 변화의 바람이 거셉니다....
[그래도 창업이 희망이다] "폰번호 누르면 '10초만에 송금'…2년도 안 돼 누적액 2조 돌파" 2016-12-29 17:18:34
개발 비바리퍼블리카은행 자동출금서 아이디어 공인인증 없는 서비스 개발 금융위 합법 판결 후 급성장 "금융상품 중개 플랫폼 도약" [ 이승우 기자 ] 모바일 간편 송금 서비스인 토스(toss)는 지난해 4월 출시되자마자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공인인증서도, 계좌번호도 필요없이 토스 앱(응용 프로그램)을 깐 뒤...
[사설] 벤처창업이 꽤 늘고 있다는 한줄기 희소식 2016-12-26 17:30:32
아성에 도전하는 nbt, 혁신적인 송금서비스를 내놓은 비바리퍼블리카, 스타트업 인수로 성장하는 옐로모바일 등은 창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준다.‘시장이 작다’ ‘규제가 많다' 등 창업이 안 될 이유를 대라면 차고 넘칠지 몰라도 이들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기업가정신으로 새로운 시장을 일구고...
모두 "NO" 할 때…젊은 창업자들 새 길 열다 2016-12-25 17:26:50
시장에서 네이버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34)는 전화번호만 알면 돈을 보낼 수 있는 혁신적인 송금서비스 토스를 내놨다.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45)는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인수, 창업 3년 만에 매출 4000억원, 기업가치 4조7000억원으로 회사를 급격하게 키웠다.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그래도 창업이 희망이다] "그게 되겠어?" 남들이 고개 저을 때 그들은 도전했다 2016-12-25 17:15:36
서비스 ‘토스’ 아이디어를 구상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를 처음 만났다. 획기적인 아이디어이긴 하지만 이를 현실화하는 건 쉽지 않아 보였다. 2011년 초 ‘배달의민족’ 앱(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를 만났을 때 식당 등 업소들의 수많은 전단을 스마트폰으로 옮겨놓...
NH투자증권, 핀테크 업체 비바리퍼블리카와 업무 제휴 2016-11-01 14:39:32
송금서비스 '토스(Toss)'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핀테크 업무 제휴를 위한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앞으로 간편 투자 서비스 발굴을 추진해 대고객 금융서비스를 늘리기로 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작년 2월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없이 간편하게 계좌 이체할수 있는 서비스...
[도약하는 금융산업] '수익 절벽' 위기에 몰린 은행권, 동남아 등 신시장 진출 가속 2016-10-10 17:36:57
써니뱅크와 올원뱅크에 스타트업 비바리퍼블리카의 간편송금 플랫폼인 ‘토스’를 채택하는 등 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업은행은 소상공인 대출 전문 p2p 업체 펀다와 협업해 은행 예금담보부 대출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국내를 벗어나 젊은 개발도상국 진출은행들은 장기적인 수익성 악화에 대비해 경제...
성장세 탄 P2P 대출시장…은행들 경쟁적 투자 나섰다 2016-10-06 18:08:10
은행 써니뱅크에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비바리퍼블리카의 간편송금 플랫폼인 ‘토스’를 채택하는 등 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요 p2p 업체 10곳 중 6곳이 신한은행 가상계좌를 통해 대출 중개를 하고 있다. 전성호 신한금융지주 스마트금융부장은 “당장 수익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은행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