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대로면 결혼은 꿈도 못 꿔"…30대 교사 '딴마음' 먹었다 [이슈+] 2024-01-27 10:00:02
중 대기업에 입사한 사람들이나 다른 직장인들에 비해 턱없이 페이가 작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럴 바엔 수능 다시 봐서 미래 보장이 확실한 한의사를 하자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힘들게 일해도 보상이 없는 구조라는 인식이 생겨나며 교사들 사이 전문직 선호 현상이 강해졌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최근 5년간...
"최초 또 최초"…K-모듈러에 진심인 DL이앤씨[이송렬의 우주인] 2024-01-27 07:16:42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대림산업에 입사했다. 입사 이후 2개 아파트 현장에서 시공업무를 수행하고, 3개 일반건축 현장에서 공무업무를 담당했다. 2014년 본사 건축기술팀으로 발령받아 팀원-파트장-팀장-담당 업무를 수행했다. 주택본부의 기술표준관리, 핵심기술개발을 주도한 기술분야 전문가다. 현재 DL이앤씨...
"나도 사원으로 입사…실수 두려워 마라" 2024-01-26 18:40:37
입사해 사장 자리까지 올라왔다”며 “업무를 하면서 실수 혹은 실패하더라도 후속 조치를 잘하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입문 교육 과정을 수료한 신입사원은 오는 29일부터 각 현장과 현업부서에 배치된다. 대우건설은 2022년 중흥그룹에 편입된 이후 경력직·계약직 수시 채용과...
'여군 최초' 소장 진급 강선영 전 사령관 등 6명 국힘으로 2024-01-26 15:07:45
SBS 2기 공채 기자로 입사했고, TV조선으로 이직한 뒤엔 메인 뉴스 앵커를 맡았다. KBS 1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진 전 아나운서는 현재 한국여성재단 홍보대사와 국제의료 비영리·비정부 기구(NGO) 글로벌 케어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그의 남편은 손범수 아나운서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소방관 연봉 얼마길래…"오빠 아니고 동생 느낌" 발언 논란 2024-01-26 15:05:21
출연한 출연자들이므로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하는 것은 당연하다", "숭고한 일을 하는 직업인데 무례한 발언이다", "연봉이랑 상대적이므로 자영업자가 훨씬 많은 수입을 받는다면 그렇게 느껴졌을 수 있다", "해당 남성 입사 시기 등을 고려하면 연봉이 최소 6000만원 이상일 텐데 적은 돈은 아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도 여러분처럼 사원으로 입사했는데"…사장님의 당부 2024-01-26 14:35:04
사장은 “나도 여러분과 똑같은 사원으로 입사해 사장의 자리까지 올라왔다”며 “업무를 하면서 실수 혹은 실패를 하더라도 후속 조치를 잘 하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입문교육 과정을 수료한 신입사원들은 오는 29일부터 각 현장과 현업부서에 배치된다. 한편 대우건설은 중흥그...
다코야키 몰래 챙긴 알바생…업주 "피해액 300만원" 울분 2024-01-26 10:51:46
5월 아르바이트생으로 입사한 뒤 같은 해 6월부터 다른 지점의 매니저로 근무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다코야키를 몰래 챙겨간 것. 해당 가게 업주 B씨는 "7월 1일부터 30일까지, 총 30회(매일)에 걸쳐 다코야키 421상자를 챙겼다"며 "피해액이 310여만원에 달한다"고 호소했다. B씨는 A씨가 다코야키를 몰래 가져간 것에...
권고사직 후 다시 나의 길을 찾는 법을 배웠다 [점프의 기술] 2024-01-26 09:32:58
있도록 만들었다. 현직장에 입사했을 때도 ‘인혜님 그 글 너무 좋았어요' 라고 말하는 분이 있었으니 나름 성공한 셈이다. 이듬해 1월의 어느 날, 그 PR에이전시 대표님에게 다시 연락이 왔다. “혹시, 어린이집이 결정 되었다면 함께할 생각 없어요?” 그 무렵 우연찮게도 어린이집 순번이 가까이...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신입사원과 '한 마음의 장' 소통행사 2024-01-26 09:16:35
신입사원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백 사장은 "나도 여러분과 똑같은 사원으로 입사해 사장의 자리까지 올라왔다"며 "업무를 하면서 실수 혹은 실패하더라도 후속 조치를 잘하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중흥그룹 편입 후 '사람에 대한 투자는 아끼지...
신입사원 만난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 "나도 사원으로 입사" 2024-01-26 09:01:50
사원으로 입사해 사장의 자리까지 올라왔다"며 "업무를 하면서 실수 혹은 실패하더라도 후속 조치를 잘 하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입문교육 과정을 수료한 신입사원들은 오는 29일부터 각 현장과 현업부서에 배치돼 대우건설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대우건설은 중흥그룹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