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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1919년 건국은 北 의식한 것…남한정부 정통성 부인" 2017-08-16 10:05:22
관련, "좌파진영이 1919년 상해 임시정부를 처음 만들었을 때를 건국일로 보는 것은 북한을 의식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3선의원 연석회의'에서 "남한 정부, 한국 정부의 정통성을 부인하기 위해 1919년 상해 임정 수립을 건국절로 하자는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트럼프 양비론'에 백인우월주의 지도자 "땡큐" 트윗 2017-08-16 06:59:28
극우진영에서는 곧바로 환영 메시지가 나왔다. 미국의 대표적인 백인우월주의 단체 KKK(쿠클럭스클랜) 대표를 지낸 데이비드 듀크는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정직하고 용기 있게 '샬러츠빌 사태'의 진실을 말하고 좌파 테러리스트들을 비판한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듀크의 트윗 글은 트럼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8-15 08:00:06
평화적 수단으로 달성해야"(속보) 170815-0061 외신-0045 06:12 활로 모색하는 브라질 좌파진영…대규모 토론회로 본격 기지개 170815-0066 외신-0046 06:15 EU 외교·안보 대표 "EU, 북한과의 대화 지원할 준비돼 있어"(속보) 170815-0073 외신-0047 06:29 美국방 "北, 美 공격하면 전쟁으로 급속히 치달을 수 있다"(종합)...
활로 모색하는 브라질 좌파진영…대규모 토론회로 본격 기지개 2017-08-15 06:12:34
브라질 좌파진영…대규모 토론회로 본격 기지개 2018년 대선 포함 미래 전략 고심…신당 창당 가능성도 배제 안해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지난해 지우마 호세프 전 대통령 탄핵과 우파정권 등장 이후 급속도로 위축됐던 브라질 좌파진영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룰라 이어 우파 주자들도 '대선 앞으로'…정치투어 나서 2017-08-14 09:19:19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우파 진영의 유력 주자로 꼽히는 브라질사회민주당(PSDB)의 제라우두 아우키민 상파울루 주지사와 주앙 도리아 상파울루 시장은 전국의 주요 도시를 방문하는 정치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브라질에서 군사독재 정권이 종식되고 1980년대 중반에 민주주의가 회복된 이후 브라질사회민주당은 좌파...
홍준표 "전시작전권 조기 환수는 한미동맹 해체 의미" 2017-08-09 15:57:13
"좌파들이 전교조를 통해 젊은 세대의 생각을 많이 바꿨고, 영화·드라마·문화계에도 좌파코드가 횡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 대표는 이어 "우파 진영의 대비가 부족했다"며 "우리는 우파 진영의 가치나 이념을 세우기보다는 오히려 권력 갈등이나 분열에 몰두했다"고 설명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에 대해서는...
추미애·홍준표, 휴가중에도 SNS정치…하한기 정치권 '시끌' 2017-08-01 19:20:31
홍 대표는 "지금은 좌파 진영도 분열돼 있고 우파 진영도 분열돼 있다"면서 "정당의 통합은 인위적 정계개편보다 국민이 선거로 심판한다"며 보수정당 통합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우리 국민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우파 진영 통합을 자연스레 해줄 것으로 굳게 믿는다"며 "첩이 아무리 본처라고 우겨본들 첩은 첩일...
홍준표 '첩' 폄하 발언에 바른정당 "한국당이 불임정당"(종합) 2017-08-01 17:02:54
칼럼에 대한 화답 형식의 글에서 "지금은 좌파 진영도 분열돼 있고 우파 진영도 분열돼 있다"면서 "정당의 통합은 인위적 정계개편보다 국민이 선거로 심판한다"며 보수정당 통합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우리 국민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우파 진영 통합을 자연스레 해줄 것으로 굳게 믿는다"며 "첩이 아무리 본처...
홍준표 "본처라고 우겨 본들 첩은 첩"…바른정당 폄하 2017-08-01 10:03:33
칼럼에 대한 화답 형식의 글에서 "지금은 좌파 진영도 분열돼 있고 우파 진영도 분열돼 있다"면서 "정당의 통합은 인위적 정계개편보다 국민이 선거로 심판한다"며 보수정당 통합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우리 국민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우파 진영 통합을 자연스레 해줄 것으로 굳게 믿는다"며 "첩이 아무리 본처...
브라질 극우인사 당적 변경하며 2018년 대선 출마 채비 2017-08-01 05:41:57
저조하면서 지난해 지우마 호세프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위축됐던 좌파진영이 서서히 세를 회복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의 정치적 성향을 파악하는 여론조사에서 중도좌파 31%, 중도우파 30%, 중도 20%, 우파 10%, 좌파 10% 등으로 나타났다. fidelis21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