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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바로티 35점' 한국전력, OK저축에 풀세트 승리(종합) 2017-01-10 22:05:02
1점, 1위 흥국생명과는 3점 차에 불과해 선두 싸움이 치열해졌다. 도로공사는 최하위인 6위(승점 13)에 머물러 있다. 에밀리 하통이 23득점, 양효진이 2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헐리는 31득점이나 올렸으나 팀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북한단신> 박봉주, 루마니아 신임 총리에 축전 2017-01-10 22:04:36
다. ▲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 관철을 위한 노동 계급과 북한 직업총동맹(직총)원들의 궐기모임이 지난 9일 리일환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과 주영길 직총중앙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 326전선공장에서 열렸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0일 보도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배구-<수원전적> 한국전력 3-2 OK저축은행 2017-01-10 22:01:37
-프로배구-<수원전적> 한국전력 3-2 OK저축은행 ◇ 10일 전적(수원체육관) △ 남자부 한국전력(15승 7패) 25 25 23 27 15 - 3 OK저축은행(4승 18패) 21 17 25 29 13 - 2 (수원=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러 사이버공격 우려 속 새 나토 본부 IT문제로 준공 지연 2017-01-10 22:00:42
계획이 올해 안에 새로운 건물로 이전하는 것이며, 그 계획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과 나토 관리들은 그동안 현대 사회는 컴퓨터와 통신 네트워크에 의존하는 점을 지적하며 사이버전의 위험성을 반복해서 지적해왔다. bings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날이 궂으면 허리 쑤신다고?…"통증과 날씨는 무관" 2017-01-10 22:00:00
통제할 수 있는 요인들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의 요통 부분은 지난달 15일 '통증의학'(Pain Medicine) 온라인판에 공개됐으며 골관절염 부분은 '골관절염과 연골'(Osteoarthritis and Cartilage)에 게재가 확정됐다. solatid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대혈 기증 엄마들 "차병원, 제대혈 불법시술 의혹 해명해야" 2017-01-10 21:48:20
풍부하다. 현행법상 연구용으로 기증한 제대혈을 사용하려면 치료·연구 목적으로 질병관리본부 승인을 받아야 한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뢰를 받아 차병원 제대혈은행장 강모 교수를 제대혈 불법시술 혐의 등으로 수사하고 있다. run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부고> 김창회(서울대 치과대학 명예교수)씨 별세 2017-01-10 21:44:46
<부고> 김창회(서울대 치과대학 명예교수)씨 별세 ▲ 김창회(서울대 치과대학 명예교수)씨 별세, 민정·민아씨 부친상, 선회(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씨 형제상 = 10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2일 오전 11시. ☎ 02-2072-2022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원순 "서적 12억원 조기 구입"…송인서적 부도 충격 줄인다 2017-01-10 21:42:28
송인서적 부도는 또 하나의 人災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사람과 지식이 교류하는 동네서점이 골목골목 실핏줄처럼 살아있는 나라, 책 읽는 저녁이 결코 낭만으로 끝나지 않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농구> 25점 삼성 임동섭 "원래는 원정 경기에 더 강한데…" 2017-01-10 21:39:43
것 아니냐"고 유쾌하게 말했다. 그는 "우리 팀이 골밑이 강하기 때문에 수비가 아무래도 안쪽으로 몰릴 때가 많은데 그런 상황에서 내가 외곽에서 수비를 분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면 우리 팀 전력도 더 강해질 것"이라고 앞으로 각오를 밝혔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이란 라프산자니 장례식 추모열기 절정…'검은 물결' 인산인해(종합) 2017-01-10 21:39:34
동지였다"고 말했다. 라프산자니의 아들 장남 모흐센은 "선친은 이슬람혁명을 위해 삶을 바치셨다"며 "그는 이란의 변함없는 단합을 원하셨다"고 강조했다. 라프산자니는 호메이니의 묘지가 있는 테헤란 남부 외곽의 이맘 호메이니 성지에 묻혔다. hsk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