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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서 無 다운로드 간편 게임 비중 늘릴 것" 2017-01-10 19:31:44
관계자는 "스낵게임은 다운로드가 필요 없어 카카오톡으로 누구와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크다"며 "비중을 늘린다는 얘기는 게임 수를 늘린다는 뜻도 되고 포인트 증정 등 판촉 캠페인을 강화하겠다는 뜻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t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차이잉원, 수교 유지 외교…니카라과 정상 등 면담(종합) 2017-01-10 19:29:38
방문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후 호텔은 계산서상 국적을 '대만 리퍼블릭'(Taiwan, Republic)으로 수정했다. 대만의 정식 국호는 '중화민국'(Republic of China)이지만, 중국의 방해로 국제행사 등에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lovestaiw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트럼프 따라하기' 佛극우 르펜 "대통령 되면 공장 되돌릴 것" 2017-01-10 19:25:07
"보호주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사회당 대선 주자인 아르노 몽트부르 전 경제장관이나 공산당의 지원을 업고 차기 대권에 도전하는 장 뤼크 멜랑숑도 이념 면에서는 트럼프와 반대편에 서 있지만, 트럼프의 보호무역 정책에는 찬성했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전천 야생조류 폐사체 AI '음성' 최종 확인 2017-01-10 19:23:53
차단방역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야생조류 폐사체에 대한 국립환경과학원 AI 정밀검사에서 최종 음성으로 판정됐지만 철저한 방역과 대청호, 3대 하천 등 야생조류 서식지에 대한 예찰을 강화해 AI 유입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日아베 "주한 대사 귀임 시기, 종합적 판단하겠다" 2017-01-10 19:23:25
"이는 안보 환경에 상호 이해가 있다는 것이 전제된다"고 말했다. 또한 "자유무역체제의 중요성은 트럼프 당선인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말한 뒤 트럼프 당선인이 탈퇴하겠다고 밝힌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의의를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j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월드컵 본선 48개국 확대…'기회 증가 vs 질적 저하' 2017-01-10 19:19:31
대회 기간도 늘어나 소속팀 선수들의 대표팀 차출 기간도 함께 늘어나 부상에 더 노출된다"고 주장했다. 월드컵의 전반적인 수준 저하는 물론 선수들이 너무 많은 경기를 뛰게 돼 '혹사 논란'까지 생길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진석 "潘 전총장, 정권교체 아닌 정치교체 돼야 한다는 생각" 2017-01-10 19:18:47
그러면서 "화합을 통해 남한 내부로부터 새로운 응집력을 만드는 게 순서라고 (반 전 총장은) 말했다"고도 덧붙였다. 20대 국회 새누리당 첫 원내대표로서 성과와 소회를 밝힌 정 의원은 공주(11일)와 청양(12일)에서 잇따라 보고회를 할 계획이다.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이란 라프산자니 장례식 추모열기 절정…'검은 물결' 인산인해 2017-01-10 19:17:48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8일 라프산자니가 사망하자 "이견이 있었지만 그는 대체할 수 없는 혁명의 동지였다"고 말했다. 라프산자니는 이슬람 혁명지도자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의 묘지가 있는 테헤란 남부 외곽의 호메이니 성지에 묻혔다. hsk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안행소위, 국립묘지外 대통령묘역 지원 법안 의결 2017-01-10 19:15:51
이밖에 전기자전거가 자전거전용도로 위를 달릴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 등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단, 안전상의 문제를 고려해 시속 25㎞ 이상 운행할 수 없도록 하는 속도제한 장치를 부착하도록 했다. minary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월드컵 본선 48개국 시대'…한국 축구에는 '득보다는 실' 2017-01-10 19:15:38
한국은 FIFA 규정에 맞춰 대표팀 훈련을 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불리하다"고 덧붙였다. 결국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결과로 이어질 공산이 커져 한국의 본선 진출은 자칫 더 가시밭길이 될 수도 있다는 게 축구협회의 분석이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