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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 고수들도 "삼성전자 아직도 저평가" 2017-01-10 06:23:00
전망은 좋다"고 말했다. 이채원 부사장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의 양호한 환경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며 "향후 IM(IT모바일) 부문의 실적이 삼성전자의 주가의 향방을 판가름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hyunmin623@yna.co.kr, khj9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알바생의 무단결근에 48시간 일한적도"…편의점주 하소연 2017-01-10 06:16:03
남은 둘 중 한 곳도 정리하고 있다. 그는 마지막으로 한마디 했다. "인건비는 해마다 오르지만 자영업자들의 수입이 해마다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고용주들과 아르바이트생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회 분위기와 제도가 개선됐으면 합니다." kamj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점주의 시간꺾기 횡포를 아시나요"…알바생들 눈물 2017-01-10 06:16:02
부담이 늘었지만, 자신의 이러한 상황을 남자친구와 공유하기는 쉽지 않다고 그는 밝혔다. A씨는 "지난해 이맘때 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일했는데 주휴수당을 요구했다가 해고된 적 있다"며 "다시 잘리면 내가 갈 곳은 없다"고 말했다. iam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내일의 경기(11일) 2017-01-10 06:15:33
스(안양체육관) 동부-LG(원주종합체육관·이상 19시) △여자농구= KEB하나은행-KDB생명(19시·부천체육관)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현대캐피탈(19시·서울 장충체육관) △스키= 회장배 스노보드·프리스타일 스키 대회(평창 휘닉스파크)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경기(10일) 2017-01-10 06:15:31
◆10일(화) △프로농구= 인삼공사-케이티(안양체육관) 삼성-SK(잠실실내체육관·이상 19시)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도로공사(17시) 남자부 한국전력-OK저축은행(19시·이상 수원체육관) △스키= 회장배 스노보드 대회(평창 휘닉스파크)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외인 9일째 '바이 코리아'…보유시총 사상최대 수준 2017-01-10 06:12:01
달한다. 같은 기간 LG생활건강[051900] 주식도 281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영곤 연구원은 "화장품주가 최근 계속해서 하락하자 외국인들은 꾸준하게 이들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며 "매수세는 화장품 관련 대형주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미국내 유대인 커뮤니티센터, 동시다발 폭탄테러 위협(종합) 2017-01-10 06:11:42
주 웨스트 내슈빌의 유대인 커뮤니티센터도 비슷한 위협을 받았다. 폭탄 위협을 받은 곳 가운데 아직 폭발물이 발견되거나 사고가 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위협이 동일인의 소행인지를 중점 조사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전했다. si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권위, 생명권·안전권 헌법 개정때 명시할지 논의 '시동' 2017-01-10 06:11:00
"헌법연구자문위원회와 국회의장 출신들이 참여하는 헌법개정모임에서도 인권위의 헌법 기구화 필요성을 주장하는 만큼 기관 이기주의 논란의 염려는 없다"며 "행정부로부터의 독립성 측면에서 헌법 기구화가 낫다고 판단한다"고 위원들을 설득했다. com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평소 안정적인 원화, 시장불안 땐 변동성 3배로 '출렁' 2017-01-10 06:07:02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특히 소규모 개방경제인 우리에게는 이런 부작용이 여타 가격변수의 급격한 변동으로 나타나 경제의 안정적인 운용에 지장을 준다며 변동성의 과도한 확대를 막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hoon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수장' 선출 놓고 속도 내는 신한금융, 신중한 우리은행 2017-01-10 06:07:01
있다. 이 경우 수석부행장을 역임했던 이동건 영업지원 그룹장이 대항마로 꼽힌다. 이 외에도 남기명 개인고객본부 그룹장과 손태승 글로벌그룹 그룹장, 김승규 전 부사장, 김양진 전 수석부행장, 윤상구 전 부행장 등도 차기 행장 후보로 거론된다. laecor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