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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원/달러 환율 15.3원 오른 1,208.3원(마감) 2017-01-09 15:30:41
<외환> 원/달러 환율 15.3원 오른 1,208.3원(마감)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제민주화네트워크 "'경제 민주화' 입법 임시국회서 처리해야" 2017-01-09 15:30:16
한시가 급하다"면서 "탄핵, 대선 이후로 미룰 게 아니라 지금 바로 경제 민주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재벌 총수 일가의 전횡을 막고 골목상권 침탈 등 무분별한 사업 확장을 제한할 대책을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e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원순 "반기문, 외교고문 딱 맞아…내가 文보다 본선 경쟁력" 2017-01-09 15:30:09
-- 홍보가 부족하지 않나. ▲ 국민이 잘 모른다. 제가 홍보를 잘 못 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3을 일하고 7을 홍보했다던데. 저는 일한 것 99에 홍보 1이나 되나. 국민이 알아줄 것이다. -- 대선 캠프 설치 계획은. ▲ 여러 지지조직이 만들어지고 있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연아 스케이트, 손기정 월계관·엄복동 자전거 '어깨 나란히' 2017-01-09 15:30:04
고문의 여행증명서(등록문화재 제491-1호)와 단복(등록문화제 제491-2호), 재미한인 2세 세미 리가 입었던 미 대표팀 수영복(등록문화제 제501호), 국내 최초 프로골퍼 연덕춘의 골프채(등록문화제 제500호) 등도 중요한 스포츠 유물로 남아있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원순 "민주, 역동적 경선 안되면 본선필패…공정성에 의문" 2017-01-09 15:30:01
당 대주주인 문 전 대표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지적한 뒤 추미애 대표를 겨냥해 "부적절함이 있으면 그에 대해 진실되게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책임있는 사람에 대해선 책임을 묻는 게 공당의 당연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hanks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특검 "최지성·장충기 영장청구 가능성…아직 결정 안돼" 2017-01-09 15:28:28
이재용 부회장의 소환 일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검팀은 이 부회장이 지난달 9일 청문회에서 "박 대통령과 독대 때 삼성물산 합병이나 기부금 출연 얘기가 오가지 않았다"고 말한 것이 위증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sewo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日 반발해도 '소녀상' 건립 멈추지 않는다…"인권·평화의 문제" 2017-01-09 15:28:24
동떨어진 내용으로 결정됐다는 점"이라며 "일본 정부가 진정한 사과나 배상 없는 위안부 합의를계속 고집한다면 소녀상은 더 많이 설치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전지혜 김근주 한무성 박철홍 김소연 김광호 이정훈 권숙희 박영서 전창해 김선호) win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의정부 소방 구조출동 건수 23%↑…화재 피해는 줄어 2017-01-09 15:27:15
이는 2014년에 대형 참사인 '의정부아파트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 갖기 운동 등 소방 홍보 활동을 통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더욱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hch79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춘희 시장 "대선주자들 세종시 행정수도 제안 환영" 2017-01-09 15:26:12
"권력 집중으로 비대해진 중앙권력 곳곳이 썩어들어가고 있다"며 "가장 효과적인 처방은 권력과 부를 분산하는 것이며 국회와 청와대, 대법원과 대검 등을 세종시로 완전하게 이전하는 것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주장했다. j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조윤선 "문화계 블랙리스트로 고통·실망 드린데 사과" 2017-01-09 15:25:23
장관으로서 다시 한 번 깊이 사죄 말씀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조 장관은 "특검이 전모를 명확히 밝혀내도록 저를 비롯한 모든 직원은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제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블랙리스트는 백일하에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zhe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