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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민간잠수부 인터뷰, 해양경찰청 `사실과 다르다` 누구 말이 사실? 2014-04-18 10:55:21
사고해역으로 출발해 실종자를 찾고 있다며 현장 상황을 전했다. 이에 앞서 파문을 일으킨 MBN에서 보도된 세월호 구조 현장의 민간잠수부와의 인터뷰에서 홍가혜씨는 “언론 보도와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의 실제 상황은 다르다”고 밝히면서 민간과 정부의 협력이 전혀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강하게 드러냈다....
<속보> "사고해역 변침점 맞아…원인 중 하나로 보고 수사" 2014-04-18 10: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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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팅도크` 현장 전격투입 결정‥인양 작업 속도 낼 듯 2014-04-18 10:36:41
크며 사고 발생 해역의 수심이 천안함 때보다 19m 이상 깊다. 이에 따라 `플로팅도크`를 이용할 계획이다. `플로팅도크`는 바다 위에 바지선을 띄운 뒤 이를 고정 시켜 대형 선박을 건조하는 `움직이는 조선소`로 불린다. `플로팅도크`를 지원하기로 한 현대삼호중공업은 "세월호가 길이 146m, 폭이 22m라고 하는데 그...
mbn 민간잠수부 인터뷰 진위논란 `증폭`··정부 "생존자 보고 없었다" 2014-04-18 10:30:51
사고해역에서 실종자 구조 작업을 벌이는 등 실종자 구조작업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전 MBN은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구조를 돕고 있는 민간잠수부 홍가혜씨와 인터뷰를 보도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작업을 돕고 있는 민간 잠수부 홍가혜씨는 MBN과의 인터뷰에서 "현장 정부 관계자가 대충...
mbn 민간잠수부 인터뷰 `거짓논란`··"지금까지 생존자 보고 없었다" 2014-04-18 10:07:56
사고해역에서 실종자 구조 작업을 벌이는 등 실종자 구조작업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전 MBN은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구조를 돕고 있는 민간잠수부 홍가혜씨와 인터뷰를 보도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작업을 돕고 있는 민간 잠수부 홍가혜씨는 MBN과의 인터뷰에서 "현장 정부 관계자가 대충...
개그맨 김정구, 세월호 구조 작업 합류 "기도해주세요" 2014-04-18 09:56:27
씨 정말 감사합니다" "무사히 다녀오세요" "김정구 정말 멋지다 잘 다녀오세요" "부디 안전하게 조심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하고 있을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6일 전남 진도군 해역에서 오전 9시께 인천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청해진해운 소속 세월(SEWOL)호 여객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진도 점차 맑아져, 오후 구름만..구조작업 속도 나나? 2014-04-18 09:48:58
진도 해역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약한 비가 불겠지만 오후부터 점차 맑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바람은 여전히 강하게 불어 오전에는 초속 7~11m, 오후에는 조금 잦아들어 초속 6~10m로 예상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진도 점차 맑아진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도 점차 맑아져서 생존자...
세월호 침몰 사고 플로팅도크 투입한다··인양까지 두 달 이상 소요 2014-04-18 09:41:53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특히 사고 해역에는 여전히 높은 파도와 거센 물살로 구조 작업이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구조 작업에 투입됐던 수색용 무인로봇도 사고 해역의 거센 조류 탓에 18일 오전 현재 투입되지 못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플로팅도...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해상 크레인 도착..선체 수색 언제? 2014-04-18 09:22:37
수심이 37m로 깊고, 강한 바람에 의해 사고 해역 주변의 유속이 빠른 탓에 해상 크레인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양 작업이 쉽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세월호 사고 해역 해상 크레인 도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해상 크레인 도착했으니깐 제발 생존자 소식이 들렸으...
뉴스타파 세월호 사고 현장 동영상 관심 폭발 왜?‥"홈페이지 접속 폭주" 2014-04-18 09:18:15
전라남도 진도군 관매도 인근 조도면 병풍도 21km 해역에서 침몰했다. 18일 오전 8시 현재 탑승객 475명 중 구조된 생존자는 179명이며, 사망자는 25명, 실종자는 271명이다. 현재 뉴스타파 홈페이지는 접속자 폭주로 마비됐다. 뉴스타파의 보도는 http://www.youtube.com/watch?v=8dyeRVFDEn0&app=desktop를 통해 확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