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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겨레신문사 2017-03-26 13:43:59
▲ 광고기획부장 최태형 ◇ 사업국 ▲ 사업국 부국장 겸 기획사업부장 송제용 ▲ 문화사업부장 김명희 ▲ 카페사업팀장 신철 ◇ 경영기획실 ▲ 총무부장 김양임 ▲ 재경부장 직무대행 이해돈 ▲ 정보기술부장 김효섭 ▲ 경영기획부장 윤지혜 ▲ 주주서비스팀장 서기철 ▲ 한겨레평화연구소장 강태호 ◇ 감사팀 ▲...
文캠프 인사들 "광주전남 공약 이렇게 실천합니다" 2017-03-21 14:30:24
김상곤 공동선대위원장, 송영길 총괄선대본부장, 강기정 종합상황실장, 김태년 특보단장, 이병훈 광주선대본부장, 신정훈 전남선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날 문 전 대표가 광주에서 발표한 지역공약의 실행계획과 주요 공약의 실천방안을 설명했다. 광주전남 주요 현안에 대한 문 전 대표의 공약이 구체성과...
롯데총수 일가, 공소사실 모두 부인 "정책본부 입안…부친 결정" 2017-03-20 16:45:30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신격호 총괄회장은 정책지원본부에 "잘 검토해보라"는 차원의 말만 했을 뿐 구체적인 사업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신동빈 회장 등은 부친인 신 총괄회장이 결정권을 쥐고 있었다며 책임을 피했다. 신 총괄회장의 변호인은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김상동 부장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20 15:00:03
밝힐 것…메시지 있다" 170320-0626 사회-0099 14:17 '경영비리 재판' 롯데 신격호 총괄회장 법정 출석(속보) 170320-0630 사회-0101 14:20 롯데 신격호 총괄회장, 휠체어 타고 법정 이동…'묵묵부답' 170320-0632 사회-0102 14:21 "체크카드 제공하면 돈 준다" 속아 카드 넘긴 장애인 법정에 170320-0633...
권은희 비서관 "공보물 기재 내용 사실…보고는 하지 않아" 2017-03-13 16:43:31
장기 사업이었고 특별법에 의해 진행됐으며 다른 지자체에서도 같은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었다"면서 "사업에 선정되면 일관되게 진행될 것으로 생각해 공보물에 관련 사실을 기재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선거 기간 피고인을 거의 보지 못했고, 업무 협의와 보고는 선거 캠프를 총괄하는 보좌관에게 했다"며 "그러나...
차은택 "미르재단 사업들 최순실 제안…대통령 연관된 일" 2017-03-07 15:44:31
사업을 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기 위해 설립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플레이그라운드를 설립하고 나서 운영을 해야 하기 때문에 김성현(전 미르재단 사무부총장)이 양축으로 움직였다"고 말했다. 김 전 사무부총장이 미르재단에 속해 있으면서 플레이그라운드와의 가교 역할을 했다는 취지다. 플레이그라운드는...
신한금융, 카드 임영진·금투 김형진 사장 내정 2017-03-06 17:53:57
신한은행에서 오사카지점장과 영업추진부장, 그룹 WM부문 담당 경영진을 역임하였고, 신한금융지주에서는 그룹 시너지 추진과 홍보 업무를 담당해왔습니다. 지주 측은 "임 내정자가 그룹 시너지 전략을 총괄하고 있어 카드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신한카드 이사회의 비상임이사로 회사의 내부사정에도 정통하...
'최순실예산 거부' 문체부 공무원·'崔 돈관리' 비서 증언 2017-03-03 04:00:00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열리는 최순실(61)씨와 김 종(56) 전 문체부 2차관의 재판에 문체부 서기관 정모씨를 증인으로 불러 신문한다. 정씨는 지난해 문체부의 스포츠 사업 예산을 최씨가 실질적으로 지배한 K스포츠재단이 받을 수 있게 협조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 코스콤, 대규모 부서장·팀장 인사 단행 2017-03-02 10:37:43
△정보사업팀 황도연 △정보업무2팀 류지호 △전자인증업무팀 김성덕 △네트워크운영팀 윤현갑 △BCP팀 소순민 △빅데이터팀 정원태 △금융벤처TF팀 조영민 △미래사업팀 김흥재 △감사1팀 김광국 △부산센터총괄팀 손국호 ◎전보 <부서장> △대외협력부 최기우...
[김과장&이대리] 롯데는 월급이 껌 값 수준?…"업종 최고 대우 ^^" 2017-02-27 18:24:17
게 최 부장의 말이다. 열린 사무실 형태의 ‘스마트 오피스’는 다음달 이후 롯데월드타워에 입주하는 롯데케미칼과 그룹 컨트롤타워인 경영혁신실에도 차례대로 적용된다. 단계적으로 계열사 전체로 확대된다. 열린 사무실을 통해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해보자는 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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