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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주장 김재호 "평가전보단 실전에서 안타 하나 쳤으면" 2017-02-26 13:08:03
뒤 실책성 수비를 틈타 한걸음에 3루까지 내달린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 수비 안정성도 돋보여 김인식 감독으로부터 "믿음이 간다"는 칭찬을 받았다. 전날 경기에서는 김재호의 소속팀인 두산 선수들이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대표팀이 생산한 11개의 안타 중 7개(허경민 3개·김재호 2개·민병헌 2개)가 두산 선수들의...
[ 사진 송고 LIST ] 2017-02-24 17:00:01
02/24 15:36 서울 최영수 "오랫동안 남는 것은 사진이죠" 02/24 15:37 서울 김주성 훈련 지도하는 김인식 감독 02/24 15:37 서울 사진부 대화 나누는 유경준 청장-김성렬 차관 02/24 15:39 서울 김주성 이대호 수비연습 02/24 15:39 서울 안정원 주승용, '특검기간 연장하라' 02/24 15:39 서울...
포체티노 `라멜라 여전히 신뢰`…손흥민 입지는? 2017-02-24 16:10:47
감독은 “라멜라가 런던으로 돌아와 회복 훈련 중이다”라며 “그는 긍정적이고 중요한 선수다. 함께 지내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 경기에 나설지 장담할 수 없다. 라멜라는 완쾌를 원한다. 우리는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라멜라는 지난해 10월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엉덩이를 다쳐 병상에...
김인식 감독 "내일 1번 서건창, 3번 지명타자 김태균" 2017-02-24 15:34:58
했으나, 이날 훈련을 시작하고 얼마 후 "박석민과 이용규는 선발에서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박석민은 왼쪽 팔꿈치에 통증을 안고 있다. 김 감독은 현재 1번 타자와 1루수를 확정하지 않았다. 25일 쿠바전 라인업은 이 타순과 포지션을 시험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김 감독은 "1번 타자는 서건창, 민병헌, 이용규 중 한...
상하이 보아스 감독 "10명으로 싸워 이겨…중요한 원정승" 2017-02-21 22:01:41
막는 연습을 훈련 때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는 골키퍼가 판단하는 것"이라면서 "데얀은 한국에서 골을 많이 넣는 선수이고 좌우 모두 찰 수 있는데, 골키퍼가 침착하게 잘 판단했다"고 칭찬했다. 또 그는 "수비가 좋았다. 전반전에는 위협을 허용했고 경기가 쉽지 않았다"면서 "후반에는 라인 올리는 것이나 빌드업에서...
서정원 수원 감독 "가와사키전서 승점 3점 쌓겠다" 2017-02-21 17:11:29
수비를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수비가 안정된다면 올 시즌 더 좋은 결과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경계해야 할 가와사키 선수로 최전방 스트라이커 고바야시 유와 미드필더 나카무라 겐코를 지목했다. 그는 일본 원정 3연승으로 강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우리는 그동안 상대의 장점을...
서건창 "요코하마전에서는 공수주 모두 적극적으로" 2017-02-21 13:30:44
우루마 구시가와 구장에서 만나 "내일은 공격, 주루, 수비 모두 적극적으로 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WBC 개막(3월 6일)이 2주 앞으로 다가왔고, 서건창은 속도를 높일 때라고 판단했다.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 치르는 마지막 평가전인 22일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DeNA 베이스타스와 경기는 서건창의 장점을 과시할 기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20 15:00:04
전지훈련 중 귀국 170220-0494 체육-0023 11:34 NC 육성 산실 "구창모·장현식·박민우 성장 뿌듯해" 170220-0577 체육-0085 12:10 슈틸리케, 유럽 휴가 마치고 귀국…옥석 가리기 돌입 170220-0579 체육-0024 12:10 [고침] 체육(우승도 랭킹도 거머쥔 존슨…) 170220-0586 체육-0025 12:14 '키다리 아저씨' 레나도...
삼성 타자 러프 "KBO리그 수비 좋아, 공 띄워야겠다" 2017-02-20 12:17:32
러프를 주전 1루수로 꼽고 있다. 러프는 "난 1루 수비에 능하다. 그리고 타격할 때 공을 띄우는 장점이 있다"며 "타구를 어디에든 보낼 수 있는 스프레이 히터이기도 하다. 많은 2루타를 치겠다"고 했다. 이어 "삼성에서 훈련해보니, 한국 선수들의 수비 실력이 엄청나더라. 공을 더 띄워야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삼...
'도루왕' 박해민, 허리 통증으로 전지훈련 중 귀국 2017-02-20 11:15:04
52도루로 2년 연속 도루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중견수 수비에서도 넓은 활동 반경을 자랑하며 호수비를 펼쳤다. 올해도 의욕적으로 스프링캠프를 시작했으나, 허리 통증 탓에 중도 귀국했다. 김 감독은 "검진 결과가 나온 뒤 다음 단계를 고민할 생각이다. 부상을 잘 다스렸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jiks79@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