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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프리뷰] `더 테러 라이브` 완벽주의자 배우와 감독이 만났다 2013-07-10 21:44:46
떠올렸는데 저의 판단 착오였던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하정우 역시 김병우 감독에 대해 "시나리오를 보고 굉장히 치밀하게 준비를 하셨구나 생각했다. 시나리오만 온 게 아니라 작품 분석 및 각 신마다 윤영화란 인물이 가진 감정의 흐름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그래프까지 준비해서 건네줬다. 굉장히 흥미로웠고...
[인터뷰] 성수진-오병길이 말하는 오디션프로 'K팝스타'와 '위대한 탄생' 2013-07-09 17:12:09
때 나왔고 저의 안타까움을 아니까 pd님도, 작가님도 더 많이 해주려고 하셨고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런저런 악재가 겹치며 아쉽게 첫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시즌 2 출연은 성수진의 인생에 많은 것을 남겼다. 특히 시즌 1과 2 사이, 외모를 바꾸고 돌아온 그는 훨씬 밝아진 모습으로...
기성용 페이스북에 `누가 그랬다`시 게재 후 탈퇴‥논란은 커저만 가고... 2013-07-09 15:52:46
모두 저의 불찰이다. 이유야 어찌 됐든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해서는 안 될 말들이 전해졌다. 머리 숙여 사죄한다"라고 반성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의 징계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출전 불가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그의 SNS 논란은 커졌다. 이를 접한 대중의 눈초리는 매섭다. 네티즌들은 "아직 정신 못...
기성용 공식사과‥네티즌들 `이딴 걸 사과라고` 2013-07-06 14:25:08
감독에게도 사과했다. 기성용은 "치기 어린 저의 글로 상처가 컸을 최강희 감독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한 네티즌은 "직설좋아하는 X이 감독에게 직접 사과해야지, 기자들에게 단문으로 쏘리~하면 해결되나?"며 비난했고 또다른 네티즌은 "누가 사과를 글로 하나요. 이딴...
‘사과’ 기성용, 브라질 월드컵 꿈 좌절되나..축구협 징계 검토 2013-07-06 11:34:11
모두 저의 불찰입니다”라며 “해당 페이스북은 제가 1년 전까지 지인들과의 사이에서 사용하던 것으로 공개의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유가 어쨌든 간에 국가대표팀 일원으로서 해서는 안될 말들이 전해졌습니다. 이점 머리 숙여 사과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치기 어린 저의 글들로 상처가 크셨을 최강희...
기성용 사과 "모두 저의 불찰...최강희 감독님께 사죄" 2013-07-05 22:08:41
저의 불찰입니다`라며 `해당 페이스북은 제가 1년쯤 전까지 지인들과의 사이에서 사용하던 것으로 공개의 목적은 아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이유가 어쨌든 간에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서 해서는 안될 말들이 전해졌습니다. 이 점 머리숙여 사죄합니다`고 밝혔다. 기성용은 `치기 어린 저의 글로 상처가...
심형탁 노개런티 패션쇼 등장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파" 2013-07-04 14:58:20
"저의 참여가 좋은 뜻에 쓰인다니 영광일 뿐이다"라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심형탁 노개런티 좋아좋아" "심형탁 노개런티 얼굴만큼 마음도 훈훈" "심형탁 노개런티 모델 포스 난당~" "심형탁 노개런티 좋아요 누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형탁은 MBC 드라마 `잘났어 정말`(박지현...
박현주 회장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2013-07-04 10:27:04
저의 가장 절친한 벗"이었다며 "좋은 책은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꽃피우게 해주고 삶의 지혜를 터득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고 적었습니다. 또 "지금 받은 책은 몇권에 불과하지만 독서를 통해 여러분은 무한히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도 담았습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희망듬뿍(book) 지원사업`을 통해...
[비즈니스 유머] 동성애 집안 - Family of Gays 2013-07-02 17:05:45
말하는데도 프레드는 우겨댔다. “하지만 저의 형도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당신도 그렇다고 볼 수는 없는 겁니다.” “삼촌과 조카도 그런데요.” “그러면 식구들 중에 여자하고 성적으로 관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겁니까?” “있습니다. 누나요.” 프레드의 대답이었다. ▶ [비즈니스 유머] 큰 조직 - big...
[블루포커스]`여왕의 교실` 고현정 "몸에 좋은 약은 쓰다" 2013-07-02 17:01:08
"저의 괴롭힘이 단순한 괴롭힘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서 스스로의 문제를 풀 수 있게 되면"이라며 "선생님이 독한 약을 줬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잘 받아들이면 영양제나 비타민이 될 수 있다"라고 마여진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바를 표현했다. 김진민 CP는 "일본 원작에서 더 강조된 부분이 있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