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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학총장 인터뷰 (1)] 유지수 국민대 총장 "융·복합 선도, 산학협력 국내 리딩 대학 만들 것" 2013-01-17 11:55:55
'희망의 빛'을 비추는 교육으로 잘 키워 사회에 내놓는 대학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유지수 총장은… 서울대 농학과와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일리노이대 어배나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자동차산업학회장을 맡는 등 국내 자동차산업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1987년...
혼다코리아, 해치백 시빅 유로 출시 2013-01-17 11:01:55
스타트 어시스트, 6에어백 등의 안전품목을 갖춰 유로 ncap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별 5개를 얻었다. 또 스포츠 주행을 위한 패들 시프터, 스포츠 페달, 전동 롤 쉐이드를 장착한 와이드 글라스 루프, 스마트 키 시스템, 앞도어 라이닝 포켓, 버킷타입 시트, 팁업 기능을 추가한 6:4 폴딩시트를 적용했다. ...
도박하는 고양이 키도 '재능있어' 2013-01-17 10:08:36
재미있는 고양이를 왜 버렸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키도의 주인은 '애완동물을 기른다면 이것(야바위)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 것'이라며 '난 키도가 자랑스럽다'고 글을 올렸다. 해외누리꾼들은 '난 고양이가 착하고 똑똑해서 좋다' '이 멋진 고양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은 영혼이 없는...
내 남자에게 입히고 싶은 '심지호' 스타일 2013-01-17 10:04:38
또 심지호 패션의 키워드인 니트 스웨터에 대한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시크한 차콜 컬러의 꽈배기 꼬임이 돋보이는 v넥 니트 스웨터와 목이 높게 올라오는 라운드형 니트 스웨터는 일꼬르소 델 마에스트로의 제품. 스타일리시함과 보온성을 갖추고 있다. 나날이 부드러워지고 있는 심지호의 캐릭터를...
"코스피 2000선 지지 확인해야..외국인 수급 변수" 2013-01-17 09:52:42
있었다. 지난주에 키 차트로 언급했던 부분을 확인하자.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 가격을 언급했는데 이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이다. 엔화도 마찬가지다. 지금 엔화는 88엔 정도 하고 있는데 밑에 있다가 90엔 정도를 찍으려고 노력했던 이유가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인해 엔화가 굉장히 고평가되어 있던 부분이 최근 빠르게...
LS산전, 이라크서 1억640만弗 수주 2013-01-17 09:22:04
전압을 33kV로 내려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LS산전은 턴 키(Turn-Key) 형태로 이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LS산전 관계자는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에서도 대규모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을수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984년 `예산동결 효과' 알면 경제위기 해법 보인다> 2013-01-17 08:01:05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아도 돼 지하경제를 키울 여지가 있다고 우려했다. 술ㆍ담배ㆍ휘발유 등에 개별소비세를 50% 더 걷는 방안도 내놨다. 다른 경제주체에 나쁜 영향을 주는 외부불경제 품목에 `죄악세'를 물리는 개념이다. 세수확대 방안으로는 ▲소득세 면세점 동결 ▲자산소득, 금융소득 과세...
코스피, 조정 국면…저가 매수할 종목은?-우리證 2013-01-17 06:59:27
발표가 예정돼 있는 점은 중국 관련주에 대한 관심을 키울 것으로 관측된다. 박 애널리스트는 "중국 경기 지표를 통해 중국 경기회복과 오는 2월 춘절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면서 "중국 4대(춘절, 노동절, 국경절, 성탄절) 쇼핑시즌 중 하나인 춘절 당시 소매 판매는 대부분 개선세를 보였으며 2005...
<선진국 위축에 신흥국에 자금집중…韓 소외 가능성> 2013-01-17 05:53:08
지적했다. 삼성증권 홍지영 연구원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앞으로 원화 가치 강세 기조는 더욱 심해질 수 있다"며 "이는 수출주에 대한 우려를키워 신흥국 내에서 한국 시장이 소외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double@yna.co.kr hye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임원급 증권우먼 거의 `제로'…그 이유는> 2013-01-17 05:52:08
문호가 개방돼 있던 외국계 금융사에서 경력을 키웠다가 증권사로 옮긴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른 직장과 마찬가지로 결혼ㆍ출산 등으로 도중에 직장을 그만두는 여성이 많은 것도 여성 임원이 적은 이유 중 하나다. 남성의 입사 비율이 높은 가운데 여성 퇴직률이 높다 보니 고위직 인력 풀이 좁을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