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삼성전자, 상반기 매출 110조·영업익 18.3조원 2013-07-26 08:59:20
2분기 실적은 갤럭시S4의 판매 부진설과 맞물려 어느 때보다 관심을 끌었습니다. 실제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IM 사업부의 경우 2분기 영업이익이 6조2천800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에 비해서는 2조원 가량 늘었지만 직전 분기인 1분기에 비해서는 2천억원 가량 줄어들며 영업이익 성장세가 꺾였습니다. 하지만 매출은 계속...
카오스온라인, 전장의 발큐리아 혼돈의 전장에 강림! 2013-07-25 17:59:18
셀베리아의 목소리는 박경혜씨가 담당했다. 이 두 성우는 발큐리아 원작 애니메이션의 성우 목소리를 가장 자연스럽게 더빙해 몰입감을 높인다는 평을 받는 실력자들이다. 이 밖에도 카오스온라인에서는 1주일간 전장의 발큐리아 영웅과 수영복 패키지를 특가에 판매하고, 발큐리아 캐릭터로 20승 이상을 거두는 유저에게는...
양고기 먹었을 뿐인데... 혈액에서 검출된 건 '살충제' 성분 2013-07-25 15:29:38
담당 의사는 “남성의 혈액에서 화학물질이 검출됐다”며 “이는 쥐약 등 살충제에 포함되어 있는 독성물질로 인체에 유해하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왕 씨가 여자친구와 함께 베이징으로 여행을 갔다가 길거리 노점상에서 양고기를 먹었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이 같은 증세가 나타난 원인이 양고기에 있을 가능성이...
LG, 2분기 스마트폰 1천210만대 판매‥분기 최대 2013-07-24 17:58:18
스마트폰을 포함한 LG전자의 2분기 전체 휴대폰 판매량은 전분기(1천620만대)보다 10% 늘어난 1천780만대로 나타났습니다. LG전자 전체 휴대폰 판매량 가운데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2분기 44%에서 올 2분기 68%로 커졌습니다 .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도 LG전자의 휴대폰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의 2분기...
[전화연결] `가전의 힘` LG전자 2분기 매출 10.1%↑ 2013-07-24 17:09:38
HA 사업본부와 에어컨을 담당하는 AE 사업본부는 사업본부 출범 이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LG전자 가전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가입니다. TV를 담당하는 홈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의 경우에는 매출액이 1% 줄긴 했지만 글로벌 경기가 워낙 좋지 않은 만큼 선전했다는 평가입니다. 전반적으로 생활가전의 판매 호조로...
< LG전자 2분기 성적양호…스마트폰 1천만대 판매행진> 2013-07-24 17:00:27
휴대전화 판매량은 1천780만대로 전 분기(1천620만대)보다 10% 늘었다. 이 가운데 스마트폰 비중은 68%로 지난해 1분기 36%, 2분기 44%, 3분기 49%, 올해 1분기 64%에 이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 덕분에 휴대전화를 담당하는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의 2분기 매출액은 3조1천231억원, 영업이익은...
LG전자 가전 매출 3조1천878억원‥사상 최대 2013-07-24 14:33:47
가전을 담당하는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의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 증가한 3조1천878억원으로 2009년 출범 이후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천21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837억원보다 34%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3.8%로 직전 분기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가전 부문의...
LG전자, 2분기 영업익 4천793억·매출 15조2천323억(종합) 2013-07-24 14:26:05
성장을 보인 가운데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2분기 스마트폰 판매는 전략폰 '옵티머스G 프로'를 앞세워 전 분기보다 17% 증가한 1천210만대를 기록해 1분기에 이어 두 분기 연속 1천만대를 돌파했다. 이에 힘입어 MC사업본부는 2분기 매출액...
"연재야 고마워"…LG전자 2Q 실적 '에어컨'이 견인 2013-07-24 14:22:28
◆ 스마트폰 판매 늘었지만 이익 줄어…가전은 최대 매출기지개를 켜고 있는 mc는 매출 3조 1231억원, 영업이익 612억원으로 1분기보다 다소 실망스런 성적에 그쳤다.스마트폰 판매는 전 분기보다 17% 증가한 1210만대로 분기 최대를 기록했지만 보급형 제품이 주로 팔려 매출 증가엔 도움이 되지 못했다. 마케팅 비용이...
[조충현의 `펀드노트`] 16편.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 2013-07-24 09:30:00
스스로 금융지식으로 무장해야한다. 판매자의 실적 채우기와 투자자의 무지가 결합해서 양산되는 불완전판매의 모든 손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의 몫이기 때문이다. 금융회사가 발간하는 보고서나,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전달하는 수많은 투자정보의 결론은 대체로 비슷하다. 사라(buy)는 것이다. 떨어지면 저점매수를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