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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도경수·김소현, 18일 `컬투쇼` 전격 출격 2016-02-17 09:42:27
감성 드라마.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영화의 여운을 더한 박용우는 이은희 감독과 함께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영화 `순정`에 대한 보다 깊은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용우는 영화에서 라디오 DJ로 등장해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스토리의 중심을 잡아준 만큼, 더욱 풍성한 대화를 나눌 것으로...
[인터뷰] 조권, 3년 8개월 만에 솔로 컴백 “내 꿈은 스타가 되는 것” 2016-02-16 08:20:50
감성 발라드, R&B 등 총 3곡이 담겨 팬들을 매료 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명 타이틀곡 ‘횡단보도’는 조권이 직접 작사, 프로듀싱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써의 면모를 선보이며 더욱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더불어 조권의 15년 지기 친구인 여행 작가 맹지나가 함께 작사에 참여함은 물론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태양의 후예` 진구-김지원, 군인 커플샷 공개… 계급 차 무너뜨린 `심쿵 로맨스` 2016-02-12 13:04:30
대화에서도 서로 군인 어법, 일명 `다나까` 말투를 사용하거나, 상급자인 명주를 향해 깍듯하게 경례를 하는 대영의 모습 등으로 화제를 모은 구원커플. 말보다는 행동, 감성보다는 이성, 의지보다는 명령으로 움직이는 군인들의 사랑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제작진은 "군인 커플인 대영과...
‘태양의 후예’ 진구-김지원, 군인들의 `직진 스타일` 로맨스 예고 2016-02-11 18:02:10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일상 대화에서도 서로 군인 어법, 일명 다나까 말투를 사용하거나, 상급자를 명주를 향해 깍듯하게 경례를 하는 대영의 모습 등으로 화제를 모은 구원커플. 말보다는 행동, 감성보다는 이성, 의지보다는 명령으로 움직이는 군인들의 사랑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태양의 후예’ 진구-김지원, 군인 커플샷 공개 2016-02-11 13:36:50
대화에서도 서로 군인 어법, 일명 ‘다나까’ 말투를 사용하거나, 상급자를 명주를 향해 깍듯하게 경례를 하는 대영의 모습 등으로 화제를 모은 구원커플. 말보다는 행동, 감성보다는 이성, 의지보다는 명령으로 움직이는 군인들의 사랑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제작진은 “군인 커플인 대영과...
[인터뷰] 크림슨블러썸 “서정적인 감성 힙합, 마음 열고 들어주시길” 2016-02-11 10:00:00
싱글 ‘체르노빌’을 통해 그들만의 색다른 감성을 선보였다. 이별한 남자의 미련과 슬픔, 절망, 상실감, 공허함의 극대화된 감정을 담은 ‘체르노빌’은 크림슨블러썸 특유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감성을 여실히 담고 있다. 허나 두 번째 싱글 곡이자 나긋의 솔로곡 ‘네 입술에’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마음...
`기적의 시간:로스타임` 황당한 심판복장?… 수상한 `저승사자` 2016-02-02 19:12:19
손짓, 발짓으로 대화하며 어설픈 설정의 고난도 마임연기로 보는 내내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유쾌한 상황을 연출한다. 이처럼 전문 연극배우 군단으로 이뤄진 심판들 가운데는 낯익은 얼굴도 눈에 띈다. 바로 과거 국민드라마로 높은 인기를 자랑했던 `한지붕 세가족`에서 귀염둥이 아역 `만수`역을 맡았던 배우 육동일이...
‘순정’ 김소현 “도경수와의 호흡, 처음부터 합 잘 맞았다” 2016-02-02 16:38:00
돼서 범실이를 대했다. 대화하듯이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다리가 불편한 수옥(김소현)을 특히 챙기며 업고 다니는 범실(도경수)이의 신이 많았던 터. 이에 김소현은 “업힌다는 거 자체가 어려웠다. 그런데 본인한테 물어보니까 체력이 좋다고 하더라”며 “그런데 막상 촬영 들어가서는 죄송해서 관리를 했다”고...
‘쇼파르쇼 vol.4’, 뜨거운 환호 속에 막 내려…쇼파르뮤직 만의 특별한 레이블쇼 2016-02-02 14:27:22
‘대화가 필요해’, ‘흩어진다’를 선곡해 물과 기름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특히, 바닐라어쿠스틱이 2012년 리메이크한 ‘대화가 필요해’를 통해 남녀듀엣 부분에서 바닐라맨과 레터플로우가 ‘너 왜 그러는데’, ‘뭐가 못마땅한데’ 등 가사를 주고받아 관객들의 예상을 깨고 큰 웃음을 이끌어냈다. 세...
[리뷰] ‘쇼파르쇼’ 네 번째 이야기, 우리 모두의 감동 콜라보레이션 2016-02-01 20:40:00
‘대화가 필요해’ 무대에서 절정에 달했다. 남녀 듀엣 구성의 예상을 뒤엎고 레터 플로우와 바닐라맨의 남남 듀엣 구성이 이뤄졌던 것. 두 남자의 예상치 못했던 케미스트리에 객석은 물론 함께 노래를 부르던 바닐라 어쿠스틱 여성 보컬 성아 역시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스웨덴세탁소와 스무살로 구성된 “스남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