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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논란 장성우·장시환, 벌금형에 그쳐…먹칠 당한 박기량 `분노` 2015-11-04 00:01:00
구단을 통해 사과했지만 박기량은 고소를 취하하지 않았다. 이에 장성우는 지난달 24일 피고소인 신분으로 사건 관할서인 수원중부경찰서에 나와 고소건과 관련된 조사를 진행한 뒤 귀가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기름은 부은 것이 장시환의 전 여자친구다. 장시환의 전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한 여성은 장성우의 전...
장성우 고소 박기량, 시선 강탈하는 비키니 몸매 보니 `헉` 2015-11-03 11:44:58
장성우 고소 박기량, 시선 강탈하는 비키니 몸매 보니 `헉` 장성우를 고소한 박기량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화끈한 비키니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치어리더 박기량 MLB 화보`라는 제목으로 화보가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와 야구...
박기량, `유언비어` 장성우 합의는 없다…구단 방침은? `징계령` 2015-11-02 17:19:42
장성우가 구단을 통해 사과했지만 박기량은 고소를 취하하지 않았다. 이에 장성우는 지난 24일 피고소인 신분으로 사건 관할서인 수원중부경찰서에 나와 고소건과 관련된 조사를 진행한 뒤 귀가했다. 고소인인 박기량은 장성우보다 먼저 경찰 소환조사에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장성우는 전 여자친구가 스마트폰 메...
`前 사이언톨로지교 신자` 레아 레미니, 속옷 입고 흠뻑 젖은 모습 `경악` 2015-11-02 09:16:32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레아 레미니는 최근 미국 ABC방송의 `20/20`에 출연해 톰 크루즈를 "악마"라고 표현했다. 한때 사이언톨로지교 신자였던 레아 레미니는 "톰 크루즈를 비판하는 것은 사이언톨로지교 그 자체를 비판하는 행위로 여겨진다"며 "톰 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교에서 상징적 존재"라고 밝혔다. 이와...
`성희롱` 장성우, 경찰조사에서 무슨 말 했나? 박기량 "합의없다" 강경 대응 2015-10-31 00:21:01
응했다. 고소건의 소환조사는 일반적으로 고소인이 먼저 진행되기 때문. 장성우와 박기량이 향후 재소환될 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최근 장성우는 전 여자친구가 스마트폰 메신저 화면과 함께 사생활을 폭로해 비난을 받았다. 특히 메신저 대화에는 전 소속팀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의 사생활이 담겨 충격을 줬다. 박기량은...
`악플 고소` 강용석 “네이버·다음 사회적 책임 환기해야” 강경대응 (공식입장전문) 2015-10-29 16:22:01
고소의 목적으로 포털사이트의 사회적 책임을 환기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네이버와 다음은 포털사이트로서 각종 언론사에서 작성하나 기사를 제공하고 댓글란을 만들어 사용자들의 사이트 체류 시간과 페이지뷰를 획기적으로 늘림으로써 엄청난 재산적 이익을 얻고 있다”면서 “그러나 악성댓글로 인한 수많은...
박해진, 후배-악플러들과 연탄 나눔 봉사 나서…‘마음씨도 훈훈’ 2015-10-28 09:10:00
지난해 11월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악플러 중 선처를 호소한 이들에게 봉사 활동을 하는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해 이번 봉사에 함께 한 것. 이날 박해진을 포함한 자원봉사자들은 구룡마을에 살고 있는 기초수급자 152가구를 대상으로 쌀, 라면, 세재 등의 생필품과 연탄 2,500장 등 총 6,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최홍만 사기혐의 `여자친구 선물 때문?` 2015-10-27 09:43:36
않고 버티자 지난해 2월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홍만의 또 다른 지인 최 모씨는 지난해 10월 "급전이 필요하다"는 최홍만의 말에 2,500만원을 빌려줬으나 역시 최홍만이 상환을 안하자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사건을 접수한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5월 최홍만을 사기 혐의로 입건하고...
최홍만, 사기 혐의 발목 `로드FC` 복귀전도 망쳤는데 2015-10-27 01:53:22
못했다"라고 전했다. 최홍만은 로드FC 복귀전에서 무제한급 카를로스 도요타와 대결해 1라운드 1분 27초만에 KO 패배를 당했다. 한편 최홍만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인 2명에게 총 1억25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홍만 지인 2명 중 1명을 고소를 취하했고, 한 명은 취소하지 않았다.
최홍만, 사기혐의로 지명수배? "지명수배 아니다, 검찰 출두 예정" 2015-10-26 20:46:30
고소당했다. 이에 대해 최홍만은 지난 5월 경찰에 출석해 "사기를 치려던 것이 아니다. 앞으로 갚아 나갈 예정"이라고 진술한 바 있다. 이후 최홍만은 A씨에게 1800만원, B씨에게 500만원을 갚았고 B씨는 고소를 취하했다. 그러나 경찰은 고소를 취하하더라도 두 건을 같이 병합해 처리한다는 방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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