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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경영·소통경영] 포스코, 임직원 월급 모아 장애인 쉼터 건립 2014-03-18 07:00:33
교육과 정보화 교육 등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충상담을 할 수 있는 수화통역사를 배치해 이들의 고민을 함께 나눈다. 광양 수화통역센터와 광양 시각장애인 심부름센터도 입주할 예정이다. 또 지난 3일에는 1%나눔재단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포스코 1%나눔재단은 앞으로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연말 재무보고와 회계...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 23개 과제 1차 선정 2014-03-17 13:17:00
원터치 쇼핑, 3D 프린팅 기반 창업 아이디어 발전소 등 4개 과제가 뽑혔습니다. 미래부는 올해 30여 개 등 3년 간 총 120여 개의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 과제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미래부 강성주 정보화전략국장은 "다양한 영역에서 신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며 "국민이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으면서도...
NIA, `빅데이터 커리큘럼 참조모델 1.0` 보급 2014-03-12 15:30:20
구성됐습니다. 장광수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은 "빅데이터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과학자급 전문가의 수요가 매우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 교육기관들과 협력해 빅데이터 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빅데이터 커리큘럼 참조모델 1.0은 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www.kbig.kr)을 통해 이용할...
정부 국가정보화사업에 올해 4조9천억 투자 2014-03-09 17:13:47
정보화 기본계획 4대 전략별 중앙행정기관의 투자액은 정보화를 통한 창조경제 견인에 1조1천236억원(28.5%), 국가사회의 창의적 정보통신기술(ICT) 활용에 1조8천470억(46.9%), 국민의 창조역량 강화에 2천782억원(7.1%), 디지털 창조한국 인프라 고도화에 6천916억원(17.5%) 등입니다. 미래부는 기획재정부, 안전행정부...
[종목포커스]경봉, 올해도 사상최대 수주 기대…900억 목표 2014-03-04 08:50:10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도시정보화(u-city) 사업과 항공·항만 관제 분야에도 새롭게 진출해 성과를 냈다. 경봉은 u-city와 항공·항만 관제 사업에서 각각 160억 원, 42억 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 경봉은 올해 항공·항만 통합관제센터 구축에 더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100% 자회사 경봉시스템즈를...
SKT, 저소득층에 홈 와이파이 지원 2014-03-02 22:01:26
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의 하나로, 통신 서비스 발달에 따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에 인터넷 통신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sk텔레콤은 올해부터 저소득층 가정에 홈 와이파이 장비를 무료로 설치해 학생들이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각종 e러닝 콘텐츠를 이용하도록 할...
소외계층 모바일 정보수준, 국민 평균의 42% 2014-02-26 16:52:17
소외계층 대상 모바일 스마트기기(스마트폰·태블릿PC) 시범 보급, 모바일 정보통신보조기기 개발 지원, 기기 보급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소외계층 모바일 활용교육과 모바일(m.estudy.or.kr)을 통한 정보화교육(83개 과정)을 제공하고, 베이비붐 세대와 장노년층의 모바일 기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국내기업 CIO 81% "빅데이터가 기업 승패 가를 것" 2014-02-21 06:57:21
기업·기관의 정보화 담당자 등 it 업계 종사자 2038명을 대상으로 ‘2013 sw·it 이슈 결산과 2014 전망’ 설문조사를 했다. 전체 응답 중 1025명이 가장 주목받는 트렌드로 빅데이터를 꼽았다. emc가 2013년 50개국 it 의사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빅데이터가 의사결정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 이 기업] 모세시큐리티 "문서·하드디스크 파쇄…우리에게 맡겨라"…정보 유출 걱정 '뚝' 2014-02-19 06:57:03
“모세시큐리티는 정보화 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정보보안의 필요성이 절실한 디지털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종합문서보안 전문업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성장과 안정을 두루 갖춘 만큼 한국의 파쇄 기술력을 세계로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ICT융합 제품 출시 빨라진다‥`ICT 특별법 시행` 2014-02-13 12:43:00
계획입니다. 정부는 인증 절차도 간소화해 출시 속도도 빠르게 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 강성주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 "신속처리 임시허가 제도.." 정부는 또 제품이 출시 된 후 이용자가 손해를 입었을 때도 손해를 배상해주는 `담보사업`을 제품 보급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한국경제TV 지수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