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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기업인들 "정부가 근로자들 생계 보장해야" 2013-06-21 13:58:26
위한 촉구대회'를 열고 "개성공단 근로자 2천명과 국내 협력업체 2만5천명의 생계를 정부가 보장할 것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북한 당국은 우리 기업인들과 근로자들의 출입을 즉각 허용하고 양측 정부는 어떠한 조건도 달지 말고 다시 만나 개성공단이 즉각 정상화될 수 있도록 협의하라"고 촉구했다.한경...
<아파트시세> 서울 4주째 하락행진 2013-06-21 11:25:39
▲ 금천(-0.04%) 등 순으로 떨어졌다. 재건축 아파트는 이번 주 0.4% 하락했다. 송파와 강남은 각각 0.87%, 0.56% 내렸다. 송파는 한강변 가이드라인 확정 등 호재로 오름폭이 컸던 잠실동 주공5단지가거래가 끊기면서 3천만∼4천만원 떨어졌고 가락동 가락시영 소형도 500만∼1천만원하락했다. 강남 신사동...
LH, 양주고읍 근린생활시설 등 8필지 공급 2013-06-21 10:48:44
공급합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근린생활시설용지 공급면적은 310~360.2㎡로 공급가격은 4억 2천160만~4억 8천627만원입니다. 또, 주차장용지는 공급면적 649.3~722.8㎡, 공급가격 4억 5천256만~6억 9천172만원으로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입찰을 통해 공급합니다.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공급면적이 255.6㎡으로, 공급가격은...
자영업자 가구 72% "빚 갚기 힘들다" 2013-06-21 10:12:18
3명 베이비부머…노후준비 '걱정' 가구주가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인 자영업자 가구는 136만 6천 가구로 전체 자영업자 가구의 29.7%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도소매업(21.2%), 농립어업(14%), 운수업(11.9%) 등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베이비부머 자영업자 가구의 경우 자산,...
아보키 성북구청장 표창 받았다! 그 이유는? 2013-06-21 10:10:02
총 1억 5천여 만원이다. 1차 기부액은 1천1백여 만원, 2차는 의류 1억 3천만원과 성금 5백만원을 3차로 3백 여 만원을 더했다. 실로 놀라운 금액이 아닐 수 없다. 아보키는 성북구청에서 이웃 돕기에 공헌한 인물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며 표창하는 자리에 참석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수 많은 성북구 주민들이...
<양적완화 후폭풍> 외국인 11일 연속 순매도…4조 돌파 2013-06-21 09:37:05
금액은 4조3천777억원에 이른다. 외국인의 11거래일 연속 순매도는 올 들어 지난 3월 한차례 나타난 최장 기록이다. 지난 3월 11일 연속 순매도 당시에는 순매도 규모가 2조8천억원이었다. 최근 외국인 연속 순매도가 가장 길게 지속된 시기는 작년 5월2일부터 25일까지18거래일이다. 당시 순매도 규모는...
[출발시황] 버냉키 후폭풍‥코스피 1810선대 `흔들` 2013-06-21 09:12:28
장 시작부터 130만원이 깨지면서 현재 2.26% 하락한 129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LG화학과 현대중공업은 각각 3.05%, 3.45% 하락하고 있고, 포스코와 SK하이닉스, KB금융, SK이노베이션이 2% 내림세입니다. 코스닥지수도 큰 폭으로 하락 출발했습니다.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2.12포인트, 2.31%...
아보키 박태준, 착한 남자 인증? 기부 표창 받았다 2013-06-21 08:30:02
총 1억 5천여 만원이다. 1차 기부액은 1천1백여 만원, 2차는 의류 1억 3천만원과 성금 5백만원을 3차로 3백 여 만원을 더했다. 실로 놀라운 금액이 아닐 수 없다. 아보키는 성북구청에서 이웃 돕기에 공헌한 인물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며 표창하는 자리에 참석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수 많은 성북구 주민들이...
정부의 공공기관 순지원액 40조원 돌파 2013-06-21 06:06:06
1천391억8천만원으로전년(74억3천만원)에 견줘 18.3배로 늘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167억1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9.5배로 증가했고, 인천항만공사(381억8천만원)는 5.1배로, 한국석유관리원(130억1천만원)은 4.6배로 각각 늘었다. 일자리·복지 정책 관련 기관에 대한 지원 대폭 늘었다....
'무서운 장마철'…작년 폭우로 2만3천대 차량 침수 2013-06-21 06:01:21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해에만 2만3천여대의 차량이 폭우로 침수돼 최악의 피해를 냈던 만큼 올해에도 기상이변으로 적지 않은 후유증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장마철인 6~8월에 태풍과 폭우로 2만3천51대가 침수돼 495억원의 피해를 냈다. 2011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