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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 쌍둥이표 손전등 놀이! 동심 폭발! 2014-09-27 12:40:08
‘슈퍼맨’) 46회에서는 ‘키우는 맛에 산다’가 방송된다. 이중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인 서언, 서준 쌍둥이 형제는 손전등 불빛에 완벽 홀릭 된 순진무구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이날, 쌍둥이의 집을 방문한 외삼촌이 준비한 것은 바로 손전등. 손전등이 만든 바닥의 불빛을 발견한...
LG전자,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김치 알리기 나서 2014-09-25 11:05:53
나는 ‘톡톡’ 소리를 강조했다. 이어 와인을 와인냉장고에 보관하듯 김치를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는 한국의 이색 문화와 함께 유산균 lg ‘디오스 김치톡톡’ 김치냉장고를 소개했다.세계적으로 열풍인 한류와 더불어 잘 알려진 김치의 맛을 좋게 하는 lg전자만의 김치냉장고 기술을 알리기 위해 항상...
[상장기업 CEO 열전③] 이수인 덕신하우징 대표 "회사의 비전은 기대하지 마라"…신입사원들 '멘붕' 시킨 사연 2014-09-23 09:44:55
쓴 소리를 했다. "신입사원의 꿈을 깨버리고 왔다"는 그는 "중소기업일수록 회사의 경쟁력은 성실한 인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8년 연속 업계 1위 수성도 개인들의 비전이 모여 만든 결과라는 게 그의 판단이다. 11년 동안 1등으로 회사 문을 열어온 이 대표를 지난 18일 서울 양천구 본사에서...
`룸메이트` 이국주, 놀라운 식성 자랑하며 푸드송-푸드댄스까지 `폭소` 2014-09-22 08:19:59
해 폭소케 했다. 맛있게 익은 삼겹살을 양념 게장 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있다는 이국주는 "밥 한 공기랑 냉면 한 그릇 사이에 고기 3~4인분 정도 먹는다."라고 말했고 제작진이 놀라는 모습을 보이자 국주는 "나름 좀 뺀 거다. 여자인 척 하려고."라고 고백 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국주는 푸드 송에 이서 고기가 익는...
‘인간의 조건’ 개코, 야심차게 콩국수 만들려다 대실패 ‘멧돌이 문제’ 2014-09-14 09:34:50
이 상황을 믿을 수 없던 개코가 마지막으로 맛을 봤고, 한참을 맛을 음미하던 그가 믿을 수 없다는 듯 “지금 씹히는 게 돌인가..”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에 이미 비극을 예감했던 김준호는 “3시간을 했는데 돌이 갈리면 어떡하냐”고 비명을 질렀고, 개코 역시 10만원을 들여 멧돌을 구입했다며 우는 소리를 해...
[라이프 스트리트]오늘의 라이프계 소식 2014-09-11 18:16:03
사브밀러의 그롤쉬 스윙탑(Grolsch Swingtop)으로 독창적인 맛과 풍미를 자랑하는 네덜란드의 프리미엄 맥주이며, 일반 맥주의 뚜껑과 다르게 샴페인 병에 사용되고 있는 스윙탑(Swingtop)을 세계 최초로 맥주에 적용해 병을 딸 때 `뻥!`하는 독특한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오마이베이비’ 담율, 우메보시 먹고 깜짝 ‘박장대소’ 2014-09-06 19:23:48
그럼에도, 김정민은 장모님을 위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다. 식사를 하는 가족들을 지켜보던 담율이는 음식을 달라 조르기 시작했다. 김정민은 담율이에게 우메보시 주먹밥을 내밀었다. 주먹밥을 한 입 먹은 담율이는 맛에 놀라 소리를 질렀다. 김정민은 다시금 담율이에게 주먹밥을 내밀었다. 담율이는...
[인터뷰] JJCC “우리가 신비주의? 예능에도 출연하고파” 2014-09-03 07:10:03
것 같아요.”(이코) “가끔 신비주의냐는 소리를 듣기도 하는데 저희는 아니에요. 그래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싶어요. 대중에게 멤버들 각자의 캐릭터를 알리고 싶어요. 저희의 색깔과 성격을 알게 된다면 지금까지 보신 거와는 다른 느낌을 가지실 거예요.”(에디) 지금은 말 그대로 ‘과정’이다. 정해진 결과는...
[시승기] 메르세데스 벤츠 C220…크라이슬러 300C 2014-08-26 07:01:51
인정할 만했다.운전하는 맛도 난다.100㎞/h까지는 다소 거친 느낌의 가속을 보여주지만 그 이상의 속도에서는 ‘부아앙’ 소리를 내지르며 쭉 뻗어나갔다. 일부 구간에서 180㎞/h까지 가속해 봤는데도 전혀 흐트러짐이 없다. 묵직한 탱크가 노면에 딱 붙어 가볍게 움직이는 듯했다.단점이라면 노면의 떨림이...
두 개의 테이블, 그 앞에서 요리하는 셰프…신사동 골목, 작은 가정식 프렌치 2014-08-23 18:00:00
‘무슨 재료를 사용했는지’ ‘어떻게 먹으면 가장 맛있는지’ ‘곁들일 수 있는 와인으로는 어떤 것이 좋은지’ 등을 꼼꼼히 설명한다.자리에 앉아 코스 요리를 주문했다. 메뉴는 딱 두 가지. 11만원짜리 점심 코스와 16만5000원짜리 저녁 코스다. 대신 두 달에 한 번씩 메뉴를 바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