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취재수첩] '핀테크 벤처 톱 10'에 거는 기대 2016-01-03 18:26:31
시스템을 개발했다.치과의사 출신인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된 삶을 마다하고 2011년 창업에 도전했다. 10초 만에 스마트폰으로 일반 시중은행 계좌로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그러나 신기술에 보수적인 은행과 금융당국을 설득해 각종 규제를 푸는 데만 꼬박 2년이 걸렸다고...
"기존 금융사 기술혁신 느려…핀테크 기업과 손 잡아야" 2016-01-01 17:40:23
박 의장은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황승익 한국nfc 대표 등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대표들과 2014년 한국핀테크포럼을 출범시켰다.박 의장은 금융산업이 발전하려면 국내 금융회사들이 많이 바뀌어야 한다는 쓴소리도 했다. 핀테크에 관심은 많지만 정작 도입하는 데는 여전히 소극적이라는 이유에서다. 박 의장은...
DGB대구銀, 지방은행 첫 모바일뱅크 개시‥모바일 서비스 차별화 2015-12-17 14:12:59
또한 핀테크 스타트업 선두업체인 비바 리퍼블리카사가 개발한 기술인 간편 지급결제 서비스인 토스(Toss)를 모바일뱅크에 탑재해 공인인증서와 수수료 없이 간단히 송금을 할 수 있으며, 지문 인식을 통한 송금도 가능하다고 소개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교통카드처럼 인식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 현금카드 없이...
[저성장 파고를 넘어 도약하는 금융사] DGB금융그룹, 핀테크 확대·수도권 진출 노려 2015-10-06 07:00:00
않기 위해 지난 8월 미래테크놀로지·비바리퍼블리카 등 핀테크 기업과 연이어 협력관계를 맺었다. 미래테크놀로지는 스마트폰 전용 비밀번호 생성기(otp)와 관련해 금융결제원의 적합성 심의를 통과한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현재 국내 otp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비바리퍼블리카는 모바일 기반의 송금·결제...
DGB대구은행 ? 비바 리퍼블리카, 핀테크 활성화 업무 협약 2015-08-14 09:46:44
신뢰도를 높였다. dgb대구은행은 비바 리퍼블리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성공적인 핀테크 기술로 인정받고 있는 토스 서비스를 펌뱅킹 등의 은행 서비스에 적용시켜 고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더불어 dgb대구은행 핀테크 신상품 아이디어 발굴 및 기술개발 지원에 상호 협력해 기존 은행서비스와는 차별화된 핀테크...
모바일온리 시대 '생활플랫폼' 광고시장 새 블루칩으로 2015-08-03 06:45:05
페이나우(Paynow), SK플래닛의 시럽페이, 비바리퍼블리카의 토스·토스페이 등 간편결제·송금 서비스가 가세한 것이다. 이에 따라 생활플랫폼 광고는 춘추전국시대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HS애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모바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모바일 온리(Mobile only) 현상을 뚜렷이 보이는...
간편송금 '토스', 50억원 투자 유치…결제 시장 진출 2015-07-21 08:37:13
있는 '토스'를 개발한 핀테크 스타트업 비바리퍼블리카는 총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ktb네트워크, 알토스벤처스, ibk기업이 참여했다.비바리퍼블리카는 투자를 바탕으로 실시간 계좌이체와 무통장입금을 아우르는 계좌 기반 결제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전체 온라인 결제의 30%...
[Start-Up] 모바일 송금앱 '토스' 만든 비바리퍼블리카, 전화번호만으로 10초 만에 계좌이체 2015-05-21 21:37:40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21일 만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33)는 간편송금 서비스 실적을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토스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지난 3월 내놓은 간편송금 서비스다. 돈을 받는 사람의 전화번호만 알면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 없이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송금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서울대 수석도, 의사도…모바일 비즈니스로 몰린다 2015-05-18 21:51:04
서비스인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이승건 사장은 서울대 치의학과 출신으로, 미국 치과의사 자격증도 있다. 그 역시 치과의사라는 안정적인 직업 대신 모바일 비즈니스에 승부를 걸었다.최근 모바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시장에서는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의 줄임말로, 수재를 일컫는 말)로...
"애니팡 400억 신화, 나도 한번"…고액연봉·전문직 버리고 모바일로 2015-05-18 20:38:59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는 서울대 치의학과(01학번) 출신이다. 미국 치과의사 자격도 갖고 있다. “모바일 쇼핑이 유통 채널을 바꾸면서 간편결제 시장도 보조를 맞춰 급팽창할 것”이란 게 창업의 변이다.○벤처 1세대·해커 대부 … 속속 진입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