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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2-01 15:00:03
09:43 NH-아문디자산운용, 마케팅총괄 전무에 배영훈씨 170201-0325 경제-0065 09:45 하이트진로, 참이슬 모델로 아이유 3년 연속 선정 170201-0326 경제-0066 09:45 [인사] KTB자산운용 170201-0327 경제-0067 09:46 씨젠, 분자진단 표준화 기술 개발 170201-0329 경제-0068 09:46 [게시판] 하이투자증권, 원/달러 환율...
엘시티 금품비리 정기룡 전 부산시장 특보 구속기소 2017-01-31 15:25:20
쓴 것은 맞지만, 엘시티 사업과 관련해 부당하게 개입하거나 사업 편의를 준 사실이 없다며 일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정 씨는 2008년 8월∼2010년 12월 엘시티 총괄 프로젝트 매니저, 2010년 12월∼2013년 5월 엘시티 자산관리 부문 사장, 2013년 5월∼2014년 9월 3일 엘시티 고문을 지냈다. osh9981@yna.co.kr (끝)...
NC 새 단장에 '선수 출신' 유영준 전 스카우트팀장 선임 2017-01-31 14:48:32
유 신임 단장은 선수단 운영·육성을 총괄한다. 2011년 팀 창단 때부터 스카우트로 합류한 그는 첫해 나성범·이민호·박민우, 올해 김태현·신진호까지 5년간 NC 주력 선수들을 발굴해왔다. 장충고 감독 시절에는 체육 교사로서 일반 학생들에게도 수업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NC의 모기업인 엔씨소프트의 전략마케팅 상무...
"최순실, 미르재단서 플레이그라운드에 일감 주라고 지시" 2017-01-20 14:21:39
선지급" "미르재단-'플레이' 총괄 파트너 계약 땐 들러리 업체 세우기도"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현혜란 기자 = '비선실세' 최순실(61)씨의 지시로 미르재단이 광고업체 플레이그라운드에 일거리를 줬다는 재단 관계자의 증언이 나왔다. 미르재단은 최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플레이그라운드와 총괄...
'횡령·배임' 롯데 신영자, 1심서 징역 3년·추징금 14억(종합) 2017-01-19 11:29:32
기자 = 사업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영자(75·여)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1심에서 실형을 받았다. 검찰이 지난해 롯데그룹 수사에 착수한 이후 오너 일가에 대한 선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현용선 부장판사)는 1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마켓인사이트] "IB업계 영향력 1위는 정영채" 2017-01-18 18:38:25
부장 △정수형 비디에이파트너스서울 상무 △정영채 nh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 △정태영 대신증권 부사장 △정현찬 바른 변호사 △진봉준 우정사업본부 운용기획담당 △천현석 지방행정공제회 기업투자팀장 △최영수 유안타증권 ib사업부문 전무 △최창민 키움증권 전무 △한지훈 한국벤처투자 과장 △홍종성 딜로이트안진...
폴크스바겐 "소비자에 사과…현재 피해보상 언급은 부적절"(종합) 2017-01-18 16:20:57
밝혔다. 폴크스바겐의 배출가스 관련 글로벌 총괄 담당을 겸하고 있는 산스 이사는 독일에서 변호사, 법무팀 직원 등 관계자 4명과 함께 한국을 찾았다. 그는 방한 이유에 대해 "폴크스바겐 그룹을 대표해 한국 소비자가 겪은 고충에 대해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AVK 고위 임원, 한국 당국의 대표자들을 만나고자 왔다"라고...
폴크스바겐 본사 임원, 검찰 면담…"소비자에 유감·사과" 2017-01-18 15:19:09
글로벌 총괄 담당을 겸하고 있는 산스 이사는 지난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최기식 부장검사)의 수사 당시 AVK의 평택센터에서 압수된 차량 956대의 처리 문제 등을 논의하고자 방한했다. 산스 이사는 "폴크스바겐 그룹을 대표해 한국 소비자가 겪은 고충에 대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기 위해 직접 오게 됐다"고 재차...
갈라선 최순실-장시호, 책임회피 진실공방…김종 "난 무죄"(종합) 2017-01-17 15:08:30
예산과 조직운영, 사업계획 수립 등에서 장씨가 전권을 행사했다"며 영재센터를 실질적으로 운영한 것도 장씨라고 주장했다. 반면 장씨 측은 최씨와 공모해 삼성그룹과 그랜드코리아레저(GKL)를 압박해서 영재센터에 후원하게 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검찰은 최씨가 김 전 차관을 기업들을 압박해 영재센터 후원금을 내게...
최순실·장시호, 법정서 책임 떠넘기며 엇갈린 진술 2017-01-17 13:34:52
사업계획서를 급조하는 등 범행에 가담했다고 보고 있다.최 씨, 장 씨, 김 전 차관은 삼성그룹 프로스포츠단을 총괄하는 제일기획 김재열 사장을 압박해 삼성전자가 영재센터에 16억2800만원을 후원하게 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강요)를 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자회사인 gkl에 압력을 넣어 영재센터 후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