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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기웅, "일과 사랑 둘 다 포기할 수 없다" ② 2013-06-12 16:19:44
상업 영화를 개인적으로 높게 평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글래디에이터’ ‘아바타’ ‘타이타닉’을 인상 깊게 보고 좋아하는 영화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나 역시 작품을 고를 때 많은 부분을 보지만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대중성을 포기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기웅은 팬들과 대중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상어’ 이시언, 아날로그형 캐릭터로 여유와 웃음 선사해 2013-06-12 14:40:12
영화 ‘깡철이’에서도 강철(유아인)의 절친 종수 역을 맡았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절도 혐의’ 노시현 공식사과 “변명하지 않겠다…정말 죄송” ▶ 씨스타 ‘give it to me’ 음악차트 1위…수록곡도 대거 포진 ▶ 서인국 ‘나 혼자 산다’ 하차? “바쁜 스케줄 때문, 잠시 안녕”...
김효진 근황, '결혼전야' 촬영 중 마동석과 다정한 인증샷 2013-06-12 12:30:45
리얼한 에피소드로 그려낸 작품이다. 김효진은 영화 '결혼전야'에서 당당하고 매력적인 비뇨기과 의사 주영 역할을 맡아 김강우와의 커플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출처: 김효진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절도 혐의’ 노시현 공식사과 “변명하지 않겠다…정말...
신예 민진호, 한국 베트남 합작영화 '사이공 신데렐라' 주연 발탁 2013-06-12 10:30:07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화 '사이공 신데렐라'는 오는 31일 베트남에서 개봉하고 이후 한국의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제공: 핑크스푼)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절도 혐의’ 노시현 공식사과 “변명하지 않겠다…정말 죄송” ▶ 씨스타 ‘give it to me’...
서인국 ‘나 혼자 산다’ 하차? “바쁜 스케줄 때문, 잠시 안녕” 2013-06-11 21:11:57
드라마 ‘주군의 태양’과 영화 ‘노브레싱’ 촬영을 병행하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다. 특히 드라마 촬영이 다가와 스케줄 조절이 어려워지자 잠시 연기 활동에 전념한다는 계획. 이어 관계자는 “잠시 휴식기를 가질 뿐 하차는 아니다. 서인국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많다. 스케줄이 정리되면 다시...
이준 오연서 언급, 짓궂은 질문에 "그래도 덕분에…" 훈훈 2013-06-11 18:34:14
열애설이 터지면서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mc들은 그런 이준에게 “프로그램 하차로 피해를 보지 않았냐”고 물었고, 이준은 “그 때 한창 영화를 찍고 있어서 오히려 집중할 수 있었다”는 말로 훈훈하게 상황을 마무리 지었다. 이준 오연서 언급에 네티즌들은 “잊고 있었는데…”, “이준 오연서 언급...
아빠 어디가 PD 입장, 성동일 하차설 해프닝 “윤후 안타까워” 2013-06-11 18:07:54
‘일밤-아빠 어디가’pd가 성동일 하차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5월10일 ‘아빠 어디가’ 김유곤pd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성동일 하차설 부인’과 더불어 ‘윤후 안티카페’에 대한 안타까운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pd는 “성동일이 영화 ‘미스터고’ 홍보 활동 때문에 촬영 일정에 대한 부담감을 살짝...
이준 오연서 언급 “‘우결’ 하차 후 연락 안 해” 2013-06-11 17:03:20
이어 mc들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고 본인이 피해를 받은 게 아니냐”고 물었고 이준은 “어떻게 보면 그럴 수 있지만 그 당시 영화 촬영 중이었다”며 “한창 영화 촬영할 때라서 영화에 집중할 수 있게 시기가 맞게 잘 끝난 거 같다”고 털어놨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준 오연서 언급 보니 마음이 아프네”...
이준 "오연서와 따로 연락 안해...영화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 2013-06-10 20:23:05
때였는데 영화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잘 끝난 것 같다"며 `우결` 하차 당시 심경을 밝혔다. 앞서 이준은 오연서와 `우결`에서 가상부부로 나왔지만 오연서와 배우 이장우의 스캔들이 일어나면서 `우결`에서 하차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준 오연서 하차해서 더 잘됐네" "이준 오연서 보기 좋았었는데"...
성동일 잔류 "`아빠 어디가` 멤버 그대로 최소한 올해까지 유지" 2013-06-10 19:21:56
씨가 영화 홍보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관계로 (`아빠 어디가`) 스케줄 조율에 어려움을 겪은 것이 사실이지만 구체적으로 하차 논의를 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성동일은 다음 달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개봉하는 영화 `미스터 고` 홍보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성동일은 평소 책임감이 강한 성격으로 자신의 바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