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31 15:00:03
박스피' 복귀하나(종합) 170331-0239 경제-0016 08:10 소비 살아나니 생산·투자 감소 '엇박자'(2보) 170331-0243 경제-0017 08:13 마제스타, NHT컨소시엄에 경영권 양도…대금 215억원 170331-0244 경제-0018 08:14 동부증권 "POSCO 1분기 깜짝실적…목표가 36만원" 170331-0256 경제-0019 08:23 NH투자증권...
[주요 기사 1차 메모](31일ㆍ금) 2017-03-31 08:05:41
주식형펀드 환매공세에 또 '박스피' 복귀하나(송고) - 감사보고서 아직 제출 못한 코스닥 4개사 '어쩌나'(송고) - 통계청, 2월 산업활동동향(예정) [ITㆍ과학] - 신소재 태양전지 내구성 향상…"1천 시간 써도 효율 유지"(송고) - 우체국알뜰폰 새 요금제 21종 출시(송고) - "'명절 스트레스' 노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31 08:00:09
15:07 "전화사기범은 당신을 알고 있다?" 제주서 허망한 피해 속출 170330-0901 지방-0182 15:08 대한철강 제2공장 당진서 준공…건축용 내외장재 등 생산 170330-0903 지방-0183 15:09 고성 원암교차로서 차량 4대 연쇄 추돌…5명 다쳐 170330-0908 지방-0184 15:13 [카메라뉴스] 대전서 '델라웨어 포도' 전국 첫...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31 08:00:08
"전화사기범은 당신을 알고 있다?" 제주서 허망한 피해 속출 170330-0864 지방-0183 15:09 고성 원암교차로서 차량 4대 연쇄 추돌…5명 다쳐 170330-0869 지방-0184 15:13 [카메라뉴스] 대전서 '델라웨어 포도' 전국 첫 출하(종합) 170330-0872 지방-0185 15:14 울산 초중고교생도 3D프린팅·드론 배운다…영재학급...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31 08:00:04
전화 압수(속보) 170330-0973 사회-0149 16:15 삼성동 자택·서초동 법원 인근서 취재기자 폭행 잇따라 170330-0974 사회-0150 16:15 목포신항 컨테이너선 이동…세월호 진입공간 마련 170330-0991 사회-0151 16:23 혜화동 대학로거리에 '서울창업카페' 4호 오픈 170330-0999 사회-0153 16:27 영장심사 피의자석에...
'흉기로 40차례 찌르고 시신에 불' 십년지기 살해 여성 구속 2017-03-30 18:42:59
가지고 서울 집 근처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어 통화내역을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강씨가 "살인범행에 대해선 전혀 몰랐다. 이씨가 부탁해 휴대전화 통화한 것처럼 꾸미기만 했다"라고 진술함에 따라 알리바이 조작에만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하기로 했다. 숨진 A씨는...
미세먼지 무대책에 시민들 '뿔났다'…각자 공부하고 대비하고 2017-03-30 06:05:01
것 같아서, 최근에는 대형마트에서 아예 박스로 5만 원어치를 구매해 가족들이 함께 사용하고 있다.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한 피해 우려가 높아가면서 시민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많은 시민이 호흡기와 기관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마스크나 공기청정기 등을 사야하는데 이런 환경오염 피해 비용을 온전히 개인...
'봄나들이 관광버스서 춤추면 안돼요'…행락철 버스 집중단속 2017-03-29 12:00:17
등 행위를 하는지도 단속한다. 서울 시내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이 2인1조로 배치돼, 영상을 촬영하며 노선버스의 위법 행위를 입체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업용 차량이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경우를 보면 휴대전화나 블랙박스 영상을 사이버경찰청이나 국민신문고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hyo@yna.co.kr...
'치밀한 계획살인' 십년지기 친구 살해 30대女 구속영장 2017-03-29 08:54:40
방화할 당시인 26일 새벽 이씨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서울 집 근처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어 통화내역을 조작한 혐의(범인은닉)를 받고 있다. 다만 "살인범행에 대해선 전혀 몰랐다"라고 진술하고 있어, 경찰은 알리바이 조작에만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하기로 했다. 숨진 A씨는...
'200만원 빚 때문에' 십년지기 계획 살인 후 시신에 불질러(종합2보) 2017-03-28 20:44:07
전화를 이용해 A씨 지인들에게 연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목소리가 들킬 것을 우려해 전화는 받지 않고, '지금 일을 보고 있다', '나중에 전화하겠다'는 등 문자 메시지를 보내 A씨가 살아있는 것처럼 꾸몄다. 이런 점에 미뤄 경찰은 이씨가 사전에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씨와 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