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시승기] BMW 320d 투어링, "고성능과 고연비가 만났다" 2013-05-19 09:07:00
8kg·m의 힘을 내는 4기통 터보디젤 엔진은 320d와 같다. 저속 엔진회전수(rpm) 영역에서 토크 힘이 좋은 데다 8단까지 기어변속이 가능해 연료 소모를 줄였다.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으면 시동이 저절로 꺼지는 스톱-스타트 기능이 추가돼 연비 절감 효과를 더했다.짜릿한 가속을 내는 자동차는 도로에 낭비하는 기름량이...
토요타 RAV4, 현대 싼타페 나와라 ‘도전장’ 2013-05-15 14:16:43
모델보다 줄였지만 실내공간은 동급 최대의 무릎공간과 트렁크 용량, 여기에 8개의 에어백을 기본으로 장착한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2.5리터(2494cc)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얹어 연비는 리터당 2륜은 11.0km, 4륜은 10.2km를 실현했습니다. (2륜: 리터당 도심 9.9km, 고속도로 12.6km, 복합 11.0km...
일본 가솔린 SUV 대결, 토요타 RAV4 vs 혼다 CR-V 2013-05-15 11:09:02
4기통 2.5ℓ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2ar-fe 2.5ℓ)을 얹었다. 여기에 6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했다. 동력 성능은 최고 179마력, 23.8㎏․m을 낸다. 4wd 기준 복합 연료효율은 ℓ당 10.2㎞(도심 9.2㎞/ℓ, 고속도로 11.8㎞/ℓ)다. d'로 명명된 시스템은 앞뒤 바퀴 구동력 배분을 전자 시스템으로 제어해 열악한...
[시승기] 혼다 크로스투어, "난 어코드 SUV 스타일!" 2013-05-09 08:27:56
6기통 가솔린 엔진(최고출력 282마력)에서 뿜어나오는 힘이 느껴졌다. 서울~춘천 고속도로에서 시속 120km를 달릴 때 엔진회전수가 2000rpm 영역을 넘지 않는다. 덩치 큰 차여서 시속 160km로 속도를 높였는데 차체 밸런스는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다. 스티어링 휠(핸들)에 패들시프트(기어변속장치)가 장착돼 운전 중...
[시승기]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조금만 밟아도 순식간에 시속 100㎞ 2013-04-22 15:28:35
8초이니 그럴 만도 하다. 8기통 4.7ℓ 엔진 덕에 최고속도는 시속 298㎞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움직임은 재빠르지만 묵직한 차체 무게(1890㎏)와 특유의 그립력으로 안정적인 주행능력을 보였다. 차고(높이)가 1355㎜로 낮아 운전자가 도로에 바싹 붙어 달리는 기분이다. 버킷시트가 몸을 지탱해줘 과격한 코너링에서도...
혼다, 모터사이클 RC213V 서울모터쇼서 볼거리 제공 2013-04-03 11:48:28
1억 8천 만원으로 비싼 몸값과 빼어난 외관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고 있다는 평입니다. 수냉 4스트로크 DOHC 4기통 V4 1000cc 엔진이 탑재돼 최고 출력 231 마력 이상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또한 세계 최고 스포츠 모터사이클다운 면모를 발휘하며 뛰어난 출력성능으로 MotoGP 클래스 로드 레이스의...
新車들의 전쟁…'꽃'을 보면 전략이 보인다 2013-03-29 16:51:58
6기통 엔진을 장착했어요. 최고속도 266㎞/h,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도달하는 시간) 5.7초의 성능을 갖춘 차죠. 포르쉐는 고성능 스포츠카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섹시미’를 강조한 모델을 기용했습니다. 김하율, 이지민, 주다하 씨 등 볼륨감 넘치는 레이싱 모델들이 란제리 속옷 위에 재킷을 걸친 채로...
한국GM 스파크 전기차, 서울모터쇼서 국내 최초 공개 2013-03-21 11:40:00
20인치 대형 블랙휠을 장착했다. 6.2ℓ 8기통 가솔린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한국gm은 이번 모터쇼 개막에 앞서 쉐보레 모터쇼 공식 홈페이지(sms.chevrolet.co.kr)를 개설했다. 오는 26일까지 매일 30명을 추첨해 모터쇼 입장권(1인2매)을 제공한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시승기] 재규어 'XJ·XF' 생애 처음 타봤는데 … 솜털이야, 짐승이야? 2013-03-11 14:28:39
기통 수퍼차저 엔진을 얹었다.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힘을 낸다. 기존 8기통 엔진(385마력, 52.6kg·m)과 성능 차이가 거의 없다.코너링 때 쏠림 현상은 심했다. 힐튼 남해호텔을 출발해 상주 해수욕장까지 달리는 구간은 s자 커브길이 연이어 나타났는데 평소 멀미를 거의 하지 않는데도...
재규어랜드로버, 서울모터쇼서 'F-타입' 최초 공개 2013-03-11 09:38:16
6기통 수퍼차저 엔진을 탑재한 'f-타입’과 ‘f-타입 s’를 비롯 최고속도 300km에 제로백 4.3초의 ‘f-타입 v8 s’로 구성됐다. 주행 습관 및 도로 조건에 빠르게 적응하는 ‘8단 퀵 시프트 변속기’,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이와 함께 회사 측은 'e-타입'을 전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