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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재 고용·복지 간사 "모든 복지공약 5년내 실현" 2013-01-04 20:54:20
교육 건설 노동 등의 일부 예산이 복지 부문에 포함됨으로써 저소득층 지원 예산이 줄어드는 부작용을 막겠다는 것이다.이 과정에서 “향후 복지정책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실행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를 만드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최 교수는 또 어려운 사람들에게 현금을 많이 주는 것보다, 돌봄이나 문화혜택...
[인수위 출범] 최성재 고용·복지분과 간사 "근로의욕 막는 현금 위주 복지정책 재검토" 2013-01-04 20:50:16
되는지도 다시 따져볼 계획이다. 교육, 건설, 노동 부문의 예산을 다 합쳐 복지예산이라고 부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도 발생한다. 복지예산의 기준을 다시 마련하고 복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한국형 복지제도...
건축사 60%…1년에 고작 1건 설계 2013-01-04 17:05:06
건축계 전문가들은 설계업계 회생을 위해는 건설공사 발주·심의 등과 관련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설계·시공 등을 일괄계약하는 ‘턴키 방식’의 공사는 대형 건설사 위주로 발주가 이뤄지기 때문에 건축설계 업체들의 참여가 원천봉쇄된다는 것이다.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포스코건설, 신년 건설현장 안전기원제 2013-01-04 14:29:13
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사옥에서 건설현장의 무재해를 위채 신년 안전기원제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불안전 행동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전 직원의 `자율 안전활동`을 유도하고, 안전수칙 위반 근로자에 대해서는 원아웃-삼진아웃 제도를 도입하여 재해예방에 큰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정동화...
한국인이 세운 태양광 건설.. 대규모 공사수주 `눈길` 2013-01-04 13:51:00
55MW(한화 2,300억원)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필리핀지방정부 및 발전주들과 합의(MOA)했다고 4일 밝혔다. 필리핀 지역은 아시아에서 전기요금이 가장 비싼나라로 향후 2014년 루손지역 및 민다나오 등 섬지역의 전기가 고갈되는 사태가 예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부족한 에너지 충당의 대안으로 신재생에너지...
동국대 '공학교육인증 최초 NGR' 획득 2013-01-03 20:26:00
△건설환경공학 △건축공학 △기계공학 △산업시스템공학 △화공생물공학 △컴퓨터공학 등 6개 심화 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이 가운데 컴퓨터공학 프로그램은 abeek 인증기준이 강화된 이후 국내 최초로 '차기정기평가(ngr)' 판정을 받았다. ngr이란 인증제도가 허용하는 최장 유효기간인 6년을 인증해주는 것이다....
당신의 아파트는 안전하십니까? 2013-01-03 09:40:26
‘시흥 배곧 sk view’, 호반건설의 ‘시흥 배곧 호반베르디움’가 인증을 획득했다.업계 관계자는 “셉테드 제도는 이미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국내의 경우 최근에야 그 중요성이 인식되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보다 안전한 아파트 조성을 위해 건설사들이 차별화된 보안시설 구축에 힘을...
[2013 신년기획] 사업에 실패한 전직 건설업체 사장 "실패한 1막 이었지만 인생 2막 희망 줬으면…" 2013-01-02 17:19:50
의왕시에서 조그만 건설회사를 운영했다. 큰 회사는 아니었지만 직원 7명과 함께 쪼들리지 않게 살았다. 하지만 점차 미수대금이 쌓이면서 한계를 드러냈다. 2006년 회사 문을 닫자 남은 것은 2억원이 넘는 빚뿐이었다.당장 먹고살 길이 막막해진 그는 한동안 법인택시를 몰았다. 몸은 고되고 벌이는 시원치 않았다. 정부가...
[2013 세계 석학에게 듣는다] 후안강 교수 "中, 강력한 '5대 성장 동력' 보유…" 2013-01-01 17:09:39
나오나.“상세한 제도건설과 체제개혁은 올 하반기에 있을 18대 중앙위원회 3차회의(18기 3중전회)에서 결정될 것이다. 이번 대회가 과거의 3중전회와 다른 것은 경제체제 개혁의 방안뿐 아니라 다른 영역의 체제개혁 방안도 함께 제출된다는 것이다. 중국의 미래 10년의 방향이 이 대회에서 결정된다. 후진타오(胡錦濤)의...
강배권 회장 "無캐디·無카트로 이용료 대폭 낮춰야" 2013-01-01 16:48:26
골프장을 건설하던 관행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앞으로 회원제는 자금력이 탄탄한 회사만 할 수 있게 해야 해요. 예를 들어 골프장 건설에 1000억원이 들었다면 500억원 규모만 회원권을 분양토록 하고 나머지는 골프장 소유주가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회원권 가치가 올라가고 골퍼들은 안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