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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패러글라이딩, 크로스컨트리서 금메달 놓고 '한·일전' 2018-08-24 12:50:50
은메달이 나왔다. 이다겸(28), 백진희(39), 장우영(37)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또 개인전에서 이다겸이 은메달, 이철수가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한국은 이제 남은 크로스컨트리 남녀 단체전 두 종목의 금메달 석권을 노린다. 크로스컨트리는 우리의 강세 종목이다. 최종인 대표팀...
체조 김한솔·여서정, 금빛 도약…펜싱·태권도·사격도 金(종합) 2018-08-24 00:47:48
이다겸(28)이 여자 정밀착륙에서 은메달을 땄고, 장우영(37)은 남자 정밀착륙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궁은 남녀 대표팀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한국 여자 양궁의 간판인 장혜진(32·LH)이 8강, 강채영(22·경희대)이 4강에서 탈락하며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반면 남자부에서는 이변이 없었다. 세계랭킹 1,...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혁신기술센터 준공 2018-08-23 21:20:46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학장 장우영)는 기술인력 양성과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교육을 위한 혁신기술센터를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준공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권호안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장, 홍원유 아산기업인협의회 회장,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혁신기술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2977㎡ 규모로...
양궁 장혜진·강채영, 결승 좌절 이변…조정 은빛 레이스 2018-08-23 17:07:07
출전하지 못했던 비운의 선수다. 아픔을 딛고 이번 대표선발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김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마장마술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올랐다. 패러글라이딩에서는 이다겸(28)이 여자 정밀착륙에서 은메달을 땄고, 장우영(37)은 남자 정밀착륙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changyong@yna.co.kr (끝)...
-아시안게임- 패러글라이딩 이다겸 '은빛 착륙'…이철수는 동메달 2018-08-23 14:10:25
가장 나쁜 점수는 6라운드에서 받은 88이었다. 한국의 장우영(37)은 10라운드 합계 1천67로 6위에 자리했다. 이철수(46)는 정밀착륙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10라운드 합계 128로 인도네시아 메가완토 자프로(27), 태국 위티탐 지라삭(47) 다음으로 3위에 올랐다. 한국 패러글라이딩은 아시안게임 정식...
레슬링 조효철, 핏빛 투혼의 AG 金…사이클도 금빛 질주(종합) 2018-08-23 00:08:22
뜻이다. 이다겸(28), 백진희(39), 장우영(37)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도 정밀착륙 단체전에서 6라운드 포인트 합계 2천363으로 태국(2천45), 인도네시아(2천122)에 이어 동메달을 땄다. 한국 여자수영의 간판 안세현(23·SK텔레콤)은 금메달을 노린 접영 200m에서는 4위로 부진했지만 처음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이 된...
-아시안게임- 한국, 패러글라이딩 남녀 단체전서 은·동메달 1개씩 수확(종합) 2018-08-22 21:05:10
태국(1천901)이 차지했다. 이다겸(28), 백진희(39), 장우영(37)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도 정밀착륙 단체전에서 6라운드 포인트 합계 2천363으로 태국(2천45), 인도네시아(2천122)에 이어 3위로 시상대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패러글라이딩 강국으로 꼽힌다. 한국은 베테랑 김진오를 앞세워 크로스컨...
사이클 나아름 AG 금빛 페달…태권도 이화준 은빛 발차기 2018-08-22 20:29:08
뜻이다. 이다겸(28), 백진희(39), 장우영(37)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도 정밀착륙 단체전에서 6라운드 포인트 합계 2천363으로 태국(2천45), 인도네시아(2천122)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남아시아의 인기 구기종목 세팍타크로에서도 은메달을 발굴했다. 여자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에서...
-아시안게임- 한국, 패러글라이딩 남녀 단체전서 은·동메달 1개씩 수확 2018-08-22 17:53:58
태국(1천901)이 차지했다. 이다겸(28), 백진희(39), 장우영(37)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도 정밀착륙 단체전에서 6라운드 포인트 합계 2천363으로 태국(2천45), 인도네시아(2천122)에 이어 3위로 시상대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패러글라이딩 강국으로 꼽힌다. 한국은 베테랑 김진오를 앞세워 크로스컨...
[아시안게임] 패러글라이딩, 정밀착륙과 크로스컨트리의 새로운 세계 2018-08-12 06:45:04
등 남자 5명과 이다겸(28), 백진희(39), 장우영(37) 여자 세 명이 아시안게임에서 역사적인 비행을 앞뒀다. 대부분 이색스포츠인 패러글라이딩에 동호인으로 입문해 이젠 태극마크를 단 어엿한 국가대표가 됐다. 비행 경력 27년 차인 김진오는 가장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2008년 불가리아 월드컵에서 7위, 같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