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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이준기, 황제 신임 독차지...홍종현 `굴욕` 2016-09-20 17:08:40
4황자 왕소가 기우제 뒤 자신감을 얻는 것은 물론 황제의 신임을 얻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황궁 정치판의 주요인물로 떠오르게 된다”면서 “이번 9회에선 왕소가 달라진 위상과 함께 그에게 흉터를 남긴 장본인인 어머니 황후 유씨로 인해 큰 심경의 변화를 겪는 모습이 드라마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그의 변화에,...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남주혁-서현 또 만났다… 묘한 기류 "뭔가 달라" 2016-09-20 15:41:51
황자 백아와 우희의 만남에는 또 불꽃이 튀네요. 두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그림 같은데 서로 마주보니 아름다움이 두 배! 백아와 우희의 불꽃 만남! 이번 주 방송을 기대해 주세요 #달의연인 #달의연인_보보경심려"라는 글과 함께 스틸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3황자 백아(왕욱/남주혁 분)와 우희(서현 분)가...
‘달의연인’ 이준기=광종 충격반전…황권다툼 키 3인방 본격활약 예고 2016-09-20 12:35:21
“4황자 왕소가 자신을 옭아매던 흉에서 진정하게 자유로워지기 시작하면서 3황자 왕요 역시 내재된 야욕을 본격적으로 드러낼 예정이다. 이들의 필수불가결한 황권다툼 속에서 최지몽과 대장군 박수경도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극에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들의 활약을 지켜봐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 같은...
광종으로 소름돋는 변신…이준기에겐 핫 컷이면 충분했다 2016-09-20 10:03:06
기우제의 제주로 나섰다. 불길한 황자라는 눈총을 받으며 자란 이준기는 이지은(해수 역)의 도움으로 흉터를 가릴 수 있게 되자 발걸음이 당당해졌다. 사람들의 시선도 달라졌다.이에 이준기는 이지은에게 고마움의 미소를 보냈다. 이준기의 부드러운 면모가 발휘되는 순간이었다.하지만 이내 화면이 붉게 불들며 이준기의...
'달의 연인' 백현 짝사랑女 지헤라, 너는 누구냐 2016-09-20 09:58:25
10황자 왕은(백현 분)과 순덕의 모습이 담겼다. 순덕은 왕은 앞에서 말까지 더듬으며 쑥스러워했고, 이내 환한 미소로 좋아하는 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두 사람은 손까지 마주 잡으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연출, 향후 펼쳐질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하지만 이내 왕은은 참새의 목을 과감하게 부러뜨리는 모습을...
백아연, ‘달의 연인’ OST ‘사랑인듯 아닌 듯’ 오늘 밤 공개 2016-09-20 09:32:46
4황자 왕소(이준기)와 해수(아이유), 8황자 왕욱(강하늘)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을 그린 노래로 설레는 사랑의 마음을 담았다. 이번 곡은 드라마가 퓨전 사극인 만큼 사극 ost지만 팝적인 스타일로 신선한 느낌을 더했다. 백아연 특유의 청아하면서 담백한 보이스가 더해져 세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몰입도를...
‘달의 연인’ 이준기, ‘피의군주’ 고려 광종 데자뷔…‘흥분+전율’의 10분 2016-09-20 09:18:34
4황자 왕소가 결국 자의 든 타의 든 황권다툼의 길에 올라섰다는 것을 의미해 극을 한층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제주 자리를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3황자 왕소가 비를 맞으며 부들부들 치를 떠는 모습까지 더해져 이들 형제들의 황권 다툼의 서막이 올랐음이 드러난 것. 이 같은 반전과 극적인 이야기들을 펼쳐낸...
백아연, `달의 연인` OST `사랑인듯 아닌듯` 기습 공개 2016-09-20 09:04:51
4황자 왕소(이준기)가 자신도 모르게 해수(아이유)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조금씩 해수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는 장면에 삽입되며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더욱이 지난해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로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백아연은 1년 뒤 `쏘쏘`로 정주행 신화를 이뤄낸 만큼 이번 OST곡 `사랑인듯...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핏빛 기운 감지한 이지은, `고려 광종` 정체 알았다 2016-09-20 08:25:08
4황자 왕소(이준기 분)에게서 광종의 모습을 발견하는 해수(이지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수는 한국사를 어렴풋이 기억해내며 황자들 중 `피의 군주` 4대 왕 광종은 누가 될 것인지 그 정체를 궁금해했다. 이날 방송에서 해수는 자신의 화장기술로 왕소의 상처를 가리고 당당하게 기우제를 지낼 수 있도록 도왔다....
지헤라, ‘달의 연인’ 통해 연기자로 도약…백현과 알콩달콩 `훈훈` 2016-09-20 07:55:19
황자 왕은(백현 분)과 순덕의 모습이 담겼다. 순덕은 왕은 앞에서 말까지 더듬으며 쑥스러워했고, 이내 환한 미소로 좋아하는 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두 사람은 손까지 마주 잡으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연출, 향후 펼쳐질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하지만 이내 왕은은 참새의 목을 과감하게 부러뜨리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