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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2-18 15:00:09
[인사] 해양환경공단 181218-0630 지방-015114:22 강릉 펜션사고는 서울지역 남 고3생들…4명 사망·6명 의식없어(속보) 181218-0631 지방-015214:23 내년부터 세종시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 지원한다 181218-0633 지방-015314:25 강릉소방서장 "강릉 펜션 사상자…자살도 아니고 타살도 아냐"(속보) 181218-0635...
[ 사진 송고 LIST ] 2018-12-18 15:00:01
질문에 답하는 강릉소방서장 12/18 14:39 서울 배재만 문 대통령, '따뜻한 농정 더불어 잘사는 농업 농촌' 12/18 14:39 서울 이지은 기자회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12/18 14:39 서울 이재희 '젠더갑질' 실태조사 결과 발표 토론회 개최 12/18 14:40 서울 최재구 소위원회 주재하는 오신환...
강릉펜션서 고3 3명 사망·7명 의식없어…일산화탄소 사고가능성(종합) 2018-12-18 14:50:58
7명을 강릉 아산병원과 고려병원, 동인병원 등에 분산 치료 중이나 고압산소치료 시설이 부족해 치료 가능한 병원 파악 중이다. 강릉소방서장은 사고 현장 브리핑을 통해 "자살도 아니고 타살도 아닌 사고사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를 당한 학생들은 서울 은평구 대성고 3학년 남자 학생들로, 보호자...
강릉 펜션서 고3 학생 3명 사망…강릉소방서장 "자살도, 타살도 아냐" 2018-12-18 14:37:48
18일 오후 1시 14분께 강원 강릉시 경포의 한 펜션에서 대학생으로 추정되는 10명이 단체 숙박 중 의식을 잃고 있는 것을 업주 등이 119에 발견했다. 현재 3명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머지 7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강릉소방서장은 "강릉 펜션의 사상자들은 자살도 아니고 타살도...
강릉소방서장 "강릉 펜션 사상자…자살도 아니고 타살도 아냐"(속보) 2018-12-18 14:25:35
강릉소방서장 "강릉 펜션 사상자…자살도 아니고 타살도 아냐"(속보) [https://youtu.be/yzVdyumAT3M]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기도, 전국 잇단 안전사고에 긴급 대책회의 2018-12-13 16:33:05
및 시·군 합동점검과 시·군 자체점검을 해 시설물 안전과 유지관리 실태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30일과 31일에는 파주 임진각과 안산 화랑유원지, 수원 화성행궁 등 대규모 연말연시 행사가 열리는 행사장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 소방서, 경찰서 합동점검도 한다. kwang@yna.co.kr (끝) <저작권자(c)...
[ 사진 송고 LIST ] 2018-12-11 15:00:01
광주 광산소방서, 소방전술훈련평가 12/11 14:02 지방 양지웅 눈길 운전 '서행' 12/11 14:07 서울 사진부 문 대통령, '사람 중심 미래교육' 12/11 14:07 서울 배재만 문 대통령, 교육부 업무보고 12/11 14:07 서울 배재만 문 대통령, 세종서 부처 업무보고 시작 12/11 14:08 서울 박동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2-09 15:00:10
익산국가산단, 굴뚝산업서 스마트산업단지로 탈바꿈한다 181209-0196 지방-002510:16 강릉선 KTX 탈선 "신호제어시스템 오류가 원인" 추정 181209-0197 지방-002610:16 영일만항 물동량 2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할 듯 181209-0198 지방-002710:29 어민 보험 가입률 저조…인천시, 보험료 지원 확대 181209-0203 지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2-09 15:00:09
익산국가산단, 굴뚝산업서 스마트산업단지로 탈바꿈한다 181209-0193 지방-002510:16 강릉선 KTX 탈선 "신호제어시스템 오류가 원인" 추정 181209-0194 지방-002610:16 영일만항 물동량 2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할 듯 181209-0195 지방-002710:29 어민 보험 가입률 저조…인천시, 보험료 지원 확대 181209-0200 지방...
"다친 승객이 먼저 연락하라니" 코레일 후속조치 엉망 '분통'(종합2보) 2018-12-08 16:28:31
입시문제로 서울로 가던 길이었는데 코레일과 강릉역의 안이한 대처로 결국 아무 일도 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사고 직후 겨우 열차 밖으로 탈출한 뒤 곧바로 소방서에서 제공한 버스를 타고 다른 승객 18명과 함께 강릉역으로 이동했다"며 "90도가량 꺾여 한동안 객차에 갇혀 있던 승객들보다 빨리 탈출해 그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