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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론] 고위 경제관료 평균 자산이 국민의 다섯 배나 된다니 2017-10-29 19:45:05
중 건물임대채무(1인당 1억5천900만 원)는 일반 가계(1천970만 원)의 8.1배였다. 특히 기재부 관료만 보면 12.6배나 됐다. 고위관료의 부채 가운데 건물임대채무의 비중은 51.6%로, 일반 가계(평균 30%)를 크게 웃돌았다. 건물임대채무는 보유 부동산을 전세 등으로 빌려주고 받은 보증금이다. 고위관료들이 거주하거나...
[경제관료 재산해부] 금융위 순자산 일반인보다 12.4배 많아(종합) 2017-10-29 11:45:34
가장 많은 기재부 관료의 세부 내역을 자세히 보면 건물임대채무는 2억4천892만원, 금융부채는 2억967만원이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우리나라 가계의 평균 금융부채는 4천686만원이었고 건물임대채무는 1천968만원이었다. 기재부 관료의 건물임대채무는 국민 평균보다 12.6배 많았고 금융채무는 4.5배 많았다. 국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10-29 08:00:03
06:02 [경제관료 부채해부] 건물임대채무 일반국민 8배…갭투자(?) 171029-0045 경제-0020 06:02 [경제관료 부채해부] 금융위 순자산 일반인보다 12.4배 많아 171029-0047 경제-0021 06:02 [경제관료 부채해부] 주택 3채 중 1채는 강남3구에 171029-0048 경제-0022 06:02 [경제관료 부채해부] 예금만 5억…금리인상에 떠는...
[경제관료 부채해부 표] 부채·자산·순자산·예금·주택수 2017-10-29 06:02:05
│건물임대채무 │금융기관채무 │총합계 │ │ ├────┬────┼────┬────┼────┬────┤ │ │액수│배율│액수│배율│액수│배율│ ├───────┼────┼────┼────┼────┼────┼────┤ │전체 │15,891 │8.1 │16,954 │3.6 │32,845 │4.9 │...
[경제관료 재산해부] 금융위 순자산 일반인보다 12.4배 많아 2017-10-29 06:02:02
가장 많은 기재부 관료의 세부 내역을 자세히 보면 건물임대채무는 2억4천892만원, 금융부채는 2억967만원이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우리나라 가계의 평균 금융부채는 4천686만원이었고 건물임대채무는 1천968만원이었다. 기재부 관료의 건물임대채무는 국민 평균보다 12.6배 많았고 금융채무는 4.5배 많았다. 국민...
[경제관료 재산해부] 건물임대채무 일반국민 8배…갭투자(?) 2017-10-29 06:02:01
중에서도 건물임대채무 비중이 크다는 점이다. 전체 가계의 부채 중에서는 70%가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빌린 금융부채(4천686만원)였고, 전세 등을 놓고 받은 건물임대채무는 30%인 1천968만원에 그쳤다. 반면 고위관료들은 금융기관채무가 1억6천954만원(51.6%), 건물임대채무가 1억5천891만원(48.4%)으로 비슷한 비중을...
송파구, 대형건축물 올린 기업들 세무조사…23억원 추징 2017-08-29 07:50:08
것이다. 이번에 세금을 추징당한 K공사는 건물을 직접 사용하는 것을 조건으로 세금을 감면받고선 편의 시설로 임대했다가 적발됐다. 송파구는 세무조사 과정에서 기업들이 자산관리수수료, 건설자금이자, 채무인수액 등을 누락 신고한 사실을 적발했다. M기업은 누락 신고로 재산세를 더 적게 부과받고 있었다. 이용숙 ...
文대통령 재산 18억2천만원…靑참모 평균 19억7천만원(종합2보) 2017-08-25 14:45:10
본인과 배우자가 각각 4억4천700만원과 2천만원의 채무를 신고하기도 했다. 조현옥 인사수석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된 전라북도 익산시의 토지 8건을 2억8천900만원으로 신고하고 강서구 가양동 소재 아파트 등 건물을 6억500만원으로 신고하는 등 채무를 포함해 총 7억1천300만원의 재산을 보유했다. 수석비서관 중 가장...
文대통령 재산 18억2천만원…靑참모 평균 19억7천만원(종합) 2017-08-25 01:48:21
본인과 배우자가 각각 4억4천700만원과 2천만원의 채무를 신고하기도 했다. 조현옥 인사수석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된 전라북도 익산시의 토지 8건을 2억8천900만원으로 신고하고 강서구 가양동 소재 아파트 등 건물을 6억500만원으로 신고하는 등 채무를 포함해 총 7억1천300만원의 재산을 보유했다. 수석비서관 중 가장...
朴정부 청와대 인사 평균재산 24억4천만원…평균 6천만원↑ 2017-08-25 01:34:08
부인과 공동으로 소유한 강남의 아파트를 비롯해 건물이 64억2천만원인 동시에 아파트 보증금 등 건물임대 채무도 23억원이나 됐다. 박요찬 전 정무비서관은 건물계약 해지 등 직전 재산신고 때와 비교하면 1천500만원 가량이 줄어든 것을 반영해 59억9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조대환 전 민정수석(42억1천9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