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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생글 기자가 간다]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취재했어요! 2022-05-09 14:57:59
선생님은 경기 파주시 지방공무원으로 일하다 2010년 퇴직한 뒤 2011년 3월부터 지금까지 12년째 파주 봉일천초등학교 안전지킴이를 맡고 있다. 안정석 선생님께서는 안전지킴이로서 학생 등하교 시간에 교통안전 지도를 하고, 학교에 출입하는 외부 사람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기록해 학교에 이상한 사람들이 들어오지...
李 "직접 출전해 진두지휘할 것"…安 "수도권 승리 위해 몸 던지겠다" 2022-05-06 17:41:00
‘이재명의 명분’이라면, 계양 차출은 지방선거 승리로 윤석열 정부의 독주를 막고 국민과 민주주의를 지켜야 하는 ‘민주당의 명분’”이라고 했다.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확보해 검경 수사 압박을 피하기 위한 ‘방탄용’이란 비판도 제기된다. 이 고문의 부인 김혜경 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지난...
'법카 의혹' 경기도청 수색영장에 이재명·김혜경 부부 '공범' 명시 2022-05-06 09:29:00
사적 유용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하면서 제시한 영장에 이 고문과 김 씨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국고 손실 혐의의 공범이라고 명시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달 4일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했다. 국고손실죄는 회계책임자가 연루됐을 때 적용할 수 있는데, 지방자치단체 회계책임자는...
현실화하는 '이재명 등판론'…민주당 공관위서도 "차출 고려" 첫 언급 2022-05-03 15:52:15
힘을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2일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라 성남시청 5개 부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밖에도 검·경은 이 고문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수사하고 있어 이 고문 측에서도 빠르게 원내 입성을...
'중대재해 1호' 삼표 수사 가속…고용부 "현장책임자 구속영장 신청" 2022-04-27 15:42:32
채석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A씨에 대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건을 조속히 마무리해 검찰에 송치하고, 경영책임자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북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도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A씨와 안전과장, 발파팀장 등 3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성풍솔레드, 횡단보도용 'LED 바닥형 신호등' 개발…생산부터 현장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 2022-04-12 15:04:45
하고 있다. 적극적인 현장 대응과 사후관리를 위해 서울, 경기, 대전, 부산, 울산에 지사 및 공장을 설립했다. 이 회사의 주력 품목은 △바닥형 보행자 신호등 △LED 안전 가이드 블록 △LED 바닥형 보행자 신호등 △LED 중앙 경계 표시등 △LED 방향 지시등 △LED 조명기구(공장 등, 투광등, 가로등, 보안등) △LED...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탈세 없었다" 2022-04-10 18:07:01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개인 회사다. 카카오 측은 “합병은 다음과 카카오의 여러 주주 간 합의로 진행됐기 때문에 특정 주체의 인위적 개입이 어렵다”며 “서울중앙지방검찰청도 같은 이유로 2018년 10월 고발된 건에 대해 2019년 3월 불기소 처분했다”고 해명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가 지난해 12월 같은 혐의에...
카카오 김범수 8천억대 탈세 의혹에 국세청 "정상 납부" 결론 2022-04-10 09:00:11
서울지방국세청 민원실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서울국세청은 고발장 접수 이후 조사 담당자를 배정한 뒤 올해 1월 중순 담당자를 변경했으며, 지난달 말 최종 결정을 내렸다. 센터는 국세청 조사가 지연되는 데 불만을 표시하면서 작년 12월 27일 경찰청에 김 창업자와 그의 처남 등을 조세범처벌법, 특정범죄가중처벌법,...
64억 아빠찬스로 77억주택 매입…강남서 위법의심거래 무더기 적발 2022-03-02 13:55:41
대해 명의신탁이 의심된다며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명의신탁은 형사처벌 대상이다.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강남 소재 아파트를 29억원에 매수한 C씨는 부친이 대표로 있는 법인으로부터 6억9000만원을 조달했다. 법인자금유용과 편법증여 혐의로 국세청에 통보됐다. 적발된 고가...
`아빠찬스 64억` 용산아파트 77억에 사들인 30대 2022-03-02 12:36:42
대해 명의신탁이 의심된다며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는 형사처벌 대상으로, 혐의가 확인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강남 소재 아파트를 29억원에 매수한 C씨는 부친이 대표로 있는 법인으로부터 6억9천만원을 조달한 것으로 드러나 법인자금유용과 편법증여 혐의로 국세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