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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반도체 중소기업 인력양성 주관대학 5곳 선정 2022-11-10 12:00:06
프로그램이다. 기술사관을 통해서는 직업계고 2년, 전문대학 2년 등 4년간의 연계 교육을 실시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중기부는 중소기업 계약학과 주관대학에 학과 운영 비용으로 연간 약 7천만원을 지원하고 학생에게는 등록금 일부를 지원한다. 기술사관 주관대학에는 연간 약...
특허청 '2022 발명 특성화·마이스터고 연합교류전' 개최 2022-11-09 10:12:58
총 9팀이 받는다. 안수빈·양혜원 학생의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조리 방법`은 지역 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기술이전 계약도 진행된다. 김명섭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더 많은 기술 지식재산 융합형 인재가 양성되도록 많은 직업계고에서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ej@yna.co.kr (끝) <저작권자(c)...
[한경에세이] '아우스빌둥'이 낳은 기적 2022-11-04 17:39:42
계고에 아우스빌둥 설명회를 다니던 생각이 난다. 처음엔 별 관심이 없던 학생들에게 아우스빌둥을 통해 독일 유수 브랜드와 함께 일하고 또 대학도 갈 수 있다고 설명하면 학생들의 눈빛이 바뀌는 것이 느껴졌다. 몇 달이 지나고 담당 교사가 한독상공회의소에 전화해 이렇게 얘기했다. “학교에서는 지금 날마다 기적을...
[그래픽]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률 현황 2022-10-26 14:52:29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률 현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022년 1·2월 직업계고 졸업자 7만6천7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취업률이 57.8%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검정고시·특성화고 대학진학 희망자, 오산대학교에 입학 지원 2022-10-26 14:35:03
등 직업계고에서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전문대학교 수시 2차는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 수험생들은 4년제 대학교엔 최대 6장의 수시원서를 쓸 수 있지만 전문대학은 횟수 제한이 없다. 오산대학교는 오는 11월 수시2차에서 정원 내 일반전형, 정원 내...
경기도교육청, '경기교육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개최 2022-10-19 16:46:32
계고 현장실습 학생의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갑질 신고 처리 절차 안내서 총 5개 과제로 청렴문화 확산과 갑질 근절 제도를 개선하는데 기여했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공직자는 두 발 뻗고 당당하게 사는 것이 자랑이기 때문에 사적 이익을 도모하지 않고 모든 일에 당당해야 한다”며 “우리 사회가 공직자들에게...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여성재취업과정 입학식 2022-09-20 16:57:01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에서 운영하는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는 단기간 전문기술교육을 통해 교육생을 취업시키는 공공직업훈련기관으로 매년 10월 전문기술과정, 일반계고위탁과정, 하이테크과정, 신중년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홈페이지...
[기고] 반도체 기술인재 양성과 '일·학습 병행' 2022-09-14 17:23:29
직업계고와 전문대학 단계에서 일·학습 병행을 확대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전문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 눈에 띈다. 정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산업 현장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14년 도입한 ‘일·학습 병행’ 사업을 최근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일·학습 병행은 기업이 청년을...
나의 스쿠터엔 詩心이 타고 있어요 2022-09-13 17:48:44
계고를 졸업한 그는 전문대에서 시에 반해 일반대에 편입했고 국문학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까지 따게 됐다. 이 작가는 “아무리 배달 일이 좋은 수입원이라고 해도 내가 해야 하는 기본값은 문학과 강의”라며 “아직 써야 할 시가 많다”고 말했다. 배달 일은 시를 계속 쓰고, 가끔 낚시도 가고, 클래식 연주회도 가기...
추석 상여는커녕…조선 협력사 절반, 건보료·국민연금도 못냈다 2022-09-06 17:55:11
직업계고 출신이나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데다 최근 대기업의 임금 인상에 따른 임금 격차는 인력난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는 분석이다.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낮은 고졸 취업률을 감안할 때 고졸 취업 활성화 정책도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