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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내년 고교 입학전형 확정…현행 틀 유지 2019-03-26 10:50:14
고교의 입학전형이 현행 틀을 유지한다. 충북도교육청은 26일 고교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0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청주시 평준화 지역의 일반고 배정은 학생들의 성적을 기준으로 4개 군으로 나눠 추첨하는 현행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고교 우선 배정...
[오늘의 주요 일정](26일ㆍ화) 2019-03-26 07:00:01
충주시 고교평준화 추진단 협의회(10:00 도교육청 회의실) [강원] ▲ 강원도 4차산업혁명위원회 회의 개최(14:00 도청 신관 소회의실) ▲ 스마트공장 보급ㆍ확산을 위한 협약(16:30 도청 본관 소회의실) [제주] ▲ 제주관광공사, 제주 관광수용력 연구 결과 브리핑(10:30 제주웰컴센터 기자실) [국제](현지시간) ▲ 마이크...
[주간 뉴스캘린더](25∼31일) 2019-03-24 08:00:02
조성 업무협약(14:00 대전시청 중회의실) ▲ 충주시 고교평준화 추진단 협의회(10:00 도교육청 회의실) ▲ 충북도, 생산적 일손봉사 업무협약(16:30) ▲ 녹지국제병원 허가취소 관련 청문 실시(비공개) ▲ 제주관광공사, 제주 관광수용력 연구 결과 브리핑(10:30 제주웰컴센터 기자실) ◇ 27일(수) [정치ㆍ통일외교]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3-22 08:00:11
고교평준화 '선 지원 후 추첨제' 논란 재연되나 190321-1123 지방-033918:05 편파수사 vs 토착비리…김기현 측근 비리 무혐의 놓고 공방 190321-1124 지방-034018:06 김해 장유소각장 다이옥신 측정 과정 논란 속 '공개' 190321-1137 지방-034118:18 보호관찰 기간 중인 10대 사기범, 가출했다가 소년원행...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3-22 08:00:09
강원 고교평준화 '선 지원 후 추첨제' 논란 재연되나 190321-1076 지방-033918:05 편파수사 vs 토착비리…김기현 측근 비리 무혐의 놓고 공방 190321-1077 지방-034018:06 김해 장유소각장 다이옥신 측정 과정 논란 속 '공개' 190321-1091 지방-034218:22 광주 동구, 전문가·주민과 아동복지정책 개발...
강원 고교평준화 '선 지원 후 추첨제' 논란 재연되나 2019-03-21 18:00:40
교육감 입학전형(평준화)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방법 변경을 논의했다. 논의 결과 2020학년도부터 '선 지원 후 추첨' 배정 원칙을 적용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또 통학 거리를 고려한 배정방법 구상과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배정 시스템 개발 등을 함께 논의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고교평준화가 아직 정착되지...
전북 시민단체들 "입시 전문기관 전락한 자사고 폐지하라" 2019-03-19 12:10:16
"고교 평준화 흔들고 경쟁교육 부추긴다"…교육 세습 수단 지적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도 교육청과 전주 상산고등학교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 문제로 갈등을 겪는 가운데 '공공성강화 전북교육네트워크'와 '전북교육개혁과 교육자치를 위한 시민연대'가 19일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충북도 "사립 명문고 지정·신개념 명문고 육성 병행하자"(종합) 2019-03-06 16:21:42
인재를 도내로 유입할 수 있는 전국 모집의 고교 개념"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시·도에 있는 전국 모집 명문고가 충북에만 없다"며 "충북에도 명문고를 설립해야 지역 간 불균형·불평등을 해소해 교육 평준화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부와 도교육청이 명문고 설립의 제도 개선을 선행하...
충북도 "사립명문고 인가·지정과 신개념 명문고 육성 병행하자" 2019-03-06 11:28:50
인재를 도내로 유입할 수 있는 전국 모집의 고교 개념"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시·도에 있는 전국 모집 명문고가 충북에만 없다"며 "충북에도 명문고를 설립해야 지역 간 불균형·불평등을 해소해 교육 평준화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부와 도교육청이 명문고 설립의 제도 개선을 선행하...
충북 학부모연합 "道 자사고 설립 시도 중단해야" 2019-02-27 12:00:11
높은 고교 평준화, 일반고 살리기를 희망하는 도민의 여론에 배치되는 행보"라며 "도는 자사고 설립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사고는 성적 우수자 싹쓸이로 일반고 학력을 저하시키고 과도한 사교육 유발, 교육 기회 불평등, 입시 위주의 교육 등의 문제점을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