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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축제' 내달 1일 부산개막…중기·소상공인 제품 90% 할인(종합) 2024-04-25 14:38:52
매출 목표를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4조원으로 잡았다. 오 장관은 "이번 동행축제가 가라앉은 소비 심리를 살려 내수 진작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5월 가까운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과 지역축제에 들러 즐기시면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도 구매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중소·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동행축제' 내달 1일 부산서 개막 2024-04-25 14:00:17
'동행내컷 인증샷 챌린지'도 진행된다. 오 장관은 "이번 동행축제가 가라앉은 소비 심리를 살려 내수 진작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5월 가까운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과 지역축제에 들러 즐기시면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도 구매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골목상권 228개소 '자생력 강화 지원' 나서 2024-04-25 12:29:55
등 도내 골목상권 공동체 228개소를 ‘2024년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은 지역 골목상권 기반으로 조직된 공동체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소상공인 지원 한계를 극복하고 역량을 강화해 상권의 정체성 확립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이를 위해...
野 "명칭·규모 협의 가능"…용산 "논의해 볼 수 있다" 2024-04-24 18:47:43
현금이 아닌 소비쿠폰으로 파탄 지경에 이른 골목, 지역 상권에 돈을 돌게 하겠다는 취지”라며 “명칭과 규모를 어떻게 하든 정부, 여당과 협의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총선 공약으로 내건 1인당 25만원의 민생지원금 지급 규모를 영수회담에서 줄일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같은 날 대통령실은 민생지원금...
대학생 아이디어 '톡톡'…부산 골목상권 뜬다 2024-04-24 17:40:49
홍보했다. 골목상권을 나타내는 로고도 제작했다. 수비벡스코상권 상인모임은 이 로고를 상표로 등록하고 비닐봉지와 앞치마, 입간판 등에 부착했다. 골목상권의 유동인구는 대폭 늘었고, 점포도 기존 29곳에서 38곳으로 증가했다. 박선희 수비벡스코상우회장은 “외부에서 오는 손님이 늘면서 골목 전체에 활기가 돌고...
국민이 뽑은 '한시적 규제유예' 1위는..."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2024-04-24 15:56:12
사용 가능한 골목형 상점가 기준을 지역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지정하게 한 것이다. 현재 전통시장 외에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골목형 상점가'의 밀집 기준을 지자체가 변경하려는 경우 중소벤처기업부의 협의가 필요하다. 정부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늘려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자체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국민이 뽑은 한시적 규제유예 1위 2024-04-24 14:19:59
있는 골목형 상점가의 밀집기준(2천㎡·점포 30개 이상)을 지자체가 변경하려면 중소벤처기업부와의 협의가 필요하다. 정부는 앞서 지난달 발표한 한시적 규제 유예를 통해 지자체가 자율시행하는 원칙으로 변경했다. 그 결과 온누리상품권의 사용처가 늘어나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위는 산업단지...
"상생협력"…카카오, 본사·계열사에 조직 속속 신설 2024-04-24 06:01:02
기자 = 골목상권 침해 논란을 빚은 카카오[035720]가 컨트롤타워인 CA협의체 산하에 상생협력 조직을 잇따라 신설하고 나섰다. 24일 IC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CA협의체에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위원회 산하에 ESG추진팀을 신설했다. ESG추진팀은 소상공인 등과 상생 협력 관련 실무를 담당하는...
서대문구 '충현2구역' 재개발…104m 높이 업무·생활시설로 2024-04-18 10:38:37
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도시기능의 회복·상권활성화 등을 위한 재개발구역 지정에 대한 요구가 지속됐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정비기반시설(도로) 제공, 건축물 기부채납 등에 따라 용적률 941.6% 이하, 높이 104.8m 이하로 결정됐다. 이에 따른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용도의 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현 가구거리 좋아지네…23층 주상복합 들어선다 2024-04-18 10:37:46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도 수정 가결됐다. 기부채납 등에 따라 용적률은 941.6% 이하, 높이 104.8m 이하를 적용받는다. 대상지 주변 도로를 확보함에 따라 이면도로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이면부 곳곳에 있는 골목상권에 대한 접근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