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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한인사회, 라오스·미얀마 수재민에 온정의 손길 2018-08-08 11:02:58
전달에는 이상화 미얀마 대사를 비롯해 현지 공관원과 80명이 넘는 한인이 참석했다. 이들은 배를 타고 직접 수해 지역에 들어가 복구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전 회장은 "구호품 마련을 위해 미얀마 내 44개 한인단체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며 '하루빨리 수해가 복구돼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7-12 08:00:05
있었지만 기술력 더 필요" 180711-0886 외신-015417:11 '중국 상인정신과 상업발전원리' 공관원이 쓴 中상인 연구서 180711-0895 외신-015517:18 네타냐후, 오늘 푸틴과 정상회담…"시리아 사태 등 논의" 180711-0897 외신-015617:21 이란 서부서 유조차 버스와 추돌 뒤 폭발…27명 사망 180711-0899 외신-015717:2...
'중국 상인정신과 상업발전원리' 공관원이 쓴 中상인 연구서 2018-07-11 17:11:12
'중국 상인정신과 상업발전원리' 공관원이 쓴 中상인 연구서 칭다오영사관 박종상 선임연구원 '자본을 만드는 중국 상인' (선양=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사드 사태로 냉각됐던 한·중관계가 회복되고 양국 교류가 활성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재중 한국 공관원이 중국 상인정신과 상업발전 원리를...
오사카문화원서 러시아월드컵 韓·日 공동응원…"소통·우호" 2018-06-15 09:38:32
오사카 문화원에서 공관원과 가족, 재일동포 및 오사카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한일 공동 응원'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오태규 총영사는 "양국 국민이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을 함께 관전하고 응원함으로써 국민 간 소통과 우호를 다지는 동시에 공공외교 차원에서 이번 응원전을 기획했다"며 "양국의 선전을...
문대통령, 대한제국공사관서 "식민지·전쟁 겪어낸 대단한 민족"(종합2보) 2018-05-23 16:19:24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공관원 후손들과 환담하고 전시실 등 공사관 시설을 둘러봤다.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은 1889년 2월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서양국가에 설치한 외교공관으로, 이날 오전 재개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방미 마지막 일정으로 이곳을 찾은 문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대한제국공사관 찾은 문대통령 "한미회담 잘된날 재개관 큰의미"(종합) 2018-05-23 14:42:45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공관원 후손들과 환담하고 전시실 등 공사관 시설을 둘러봤다.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은 1889년 2월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서양국가에 설치한 외교공관으로, 이날 오전 재개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방미 마지막 일정으로 이곳을 찾은 문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 사진 송고 LIST ] 2018-05-23 10:00:01
서울 배재만 대한제국 공관원 후손들과 환담하는 문 대통령 05/23 06:42 서울 배재만 문재인 대통령, 대한제국 공관원 후손들과 사진촬영 05/23 06:49 서울 배재만 대한제국공사관 살펴보는 문재인 대통령 05/23 07:01 서울 배재만 대형 태극기 바라보는 문재인 대통령 05/23 07:02 서울 김도훈 교민들 향해...
대통령 찾은 대한제국공사관, 박물관으로 첫발 2018-05-23 08:22:51
관계자,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공관원이던 박정양·이상재·장봉환 후손, 재미교포 대표와 현지 주민 대표가 참석했다. 우리 정부는 1905년 을사늑약 이후 113년 만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공사관이 대한민국 역사와 한미관계사를 알리는 역사박물관으로 첫발을 내디뎠음을 선포했다. 워싱턴 로건 서클에 있는 공사관은 1877년...
문대통령, 재개관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방문…"한미동맹 굳건" 2018-05-23 06:58:37
방문해 공관원 후손들과 환담하고 전시실 등 공사관 시설을 둘러봤다.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은 1889년 2월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서양국가에 설치한 외교공관으로 이날 오전 재개관했다. 조선 후기 동북아 구질서를 극복하고 외교적 지평을 열고자 했던 고종의 자주·자강 외교 정신을 상징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제가 5弗에 뺏은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113년 만에 태극기 휘날린다 2018-05-15 19:02:21
재현됐다. 2층 공사 집무실과 부부 침실, 공관원 집무실, 서재 등도 옛 형태를 찾았다. 공관원 숙소였던 3층은 전시실로 탈바꿈했고 지하 1층은 자료 보관실로 쓰인다.박물관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에 무료 개방된다. 인터넷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워싱턴=박수진 특파원 ps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