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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코스, 서울대 종합약학연구소와 ‘유효물질 피부 전달 기술 개발 업무협약’ 체결 2024-06-12 10:38:16
KT&G의 뷰티·생활건강 부문 계열사 코스모코스(대표이사 이정훈)가 서울대학교 종합약학연구소(소장 창동신)와 ‘유효물질 피부 전달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최신 연구 동향을 반영한 피부 전달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 및 개발 프로젝트 수행 등이다....
과천도시공사 ‘유니버셜 디자인 정책 세미나’ 개최 2024-06-11 16:19:43
행복한 생활환경 조성 실현을 위해 전문가와 각 기관의 공동 네트워크를 다질 전망이다. 세미나에서는 최정 컨설팅랩 이엘 대표의 ‘Aging In Community 기반의 유니버설디자인 도시구현방안’이 발표된다. 이후 윤영호 한국주거학회 주거연구원장은 ‘Aging In place 기반의 생태계 조성방안’을 주제로 주제발표를 할...
신한은행, 효성티엔에스·LG CNS와 'AI 은행' 협력 2024-06-11 10:31:36
밝혔다. 협약에 따라 3사는 ▲ 생성형 AI 모델 공동개발 ▲ AI·디지털기기 연계를 통한 무인 은행 고도화 ▲ AI 상시 협업 플랫폼 운영 등에서 공조할 예정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AI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기기를 통해 고객의 금융생활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3사가 긴밀히 협력해...
신한금융, 전국 591개 영업점 '무더위 쉼터'로 운영 2024-06-09 09:17:22
4시)에 폭염을 피해 쉴 수 있다. 아울러 신한금융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237곳의 낡은 냉·난방기기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고 전국 그룹홈(아동공동생활가정) 363곳에 냉·난방비를 지원하는 등의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
포스코이앤씨, 강원 속초 일원 '더샵 속초프라임뷰' 청약일정 돌입 2024-06-08 09:00:00
내 커뮤니티 시설은 여가생활과 건강을 위한 스포츠존, 자녀교육과 가족을 위한 에듀·패밀리존, 아이돌봄과 휴식을 위한 퍼블릭존으로 구성된다. 스포츠존은 피트니스, GX룸, 필라테스, 골프연습장(스크린 8타석), 스크린골프(2개소), 사우나(냉온탕), 탁구장, 프라이빗GX, 케어운동실, 헬스케어로비 등 다양한 스포츠...
6월 서울 분양시장 '단비'…3400여 가구 수요자 마중 2024-06-05 13:26:54
조성된 꿈의숲아트센터, 계절수목원 등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GS건설과 현대건설은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일원에 공덕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13~22층, 10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1101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이중 463가구를...
주목받는 서울G밸리…'新구로권역' 업무지구 조성 속도 2024-06-05 13:16:03
있다. 현재 구일역 인근 CJ공장부지를 공동주택·판매시설·업무시설·전시관 등으로 탈바꿈하는 복합개발이 추진 중이다. 또한, 구로 차량기지 이전사업도 논의 중인데, 현 구로 차량기지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주거시설 및 컨벤션 · 지식산업센터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향후 이같은 개발들이 완료되면 ...
"G밸리 확장세 뚜렷"…新구로권역 업무지구 조성 속도 2024-06-05 10:18:38
CJ공장부지를 공동주택·판매시설·업무시설·전시관 등으로 탈바꿈하는 복합개발이 추진 중이다. 또한, 구로 차량기지 이전사업도 논의 중인데, 현 구로 차량기지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주거시설 및 컨벤션·지식산업센터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향후 이같은 개발들이 완료되면 상호 연계를 통해 매머드급...
최태원, 별거 후 생활비 최소 219억…'20억' 위자료 근거 됐다 2024-06-03 08:45:28
SK그룹의 형성과 성장 과정에 기여했다고 보고, 부부 공동 재산으로 판단했다. 노 전 대통령의 불법행위로 형성된 재산이 SK그룹에 유입된 정황을 인정한 것. 재판부는 노 전 대통령의 자금 300억원이 최 전 회장에게 흘러간 것으로 인정하고, 노 전 대통령이 '방패막이' 역할을 했다고 언급했다. 최 회장이 결혼...
"최태원 재산, 모두 분할 대상"…SK지분 인정 안했던 1심 뒤집혀 2024-05-30 18:33:46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항소심 재판에서 노 관장과 부친 노태우 전 대통령이 SK그룹의 형성과 성장 과정에 기여했다고 판단했다. 1심에서 분할 대상에서 제외한 최 회장의 SK㈜ 주식을 부부 공동 재산으로 판단한 핵심 근거다. 최 회장 측은 재판 과정에서 노 관장의 기여를 인정하면서도 선대 회장으로부터의 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