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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사드 실무단' 이달 가동…배치지역·비용 논의 2016-02-10 17:46:07
배치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한·미 공동실무단이 이달 중 가동된다.10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미 공동실무단의 한국 측 대표는 장경수 국방부 정책기획관이, 미국 측 대표는 로버트 헤드룬드 한미연합사령부 기획참모부장이 맡는다. 한·미 양국은 국장급 협의체인 공동실무단 구성을 마치고 이달 첫...
[북 장거리 미사일 도발] 고도 40~150㎞에서 북 미사일 요격…사드 1개 포대로 남한 절반 이상 방어 2016-02-09 17:47:08
대한 직접적인 위협은 될 수 없다.국방부는 한·미 공동실무단을 구성, 가장 효율적으로 사드를 발사할 수 있으면서 인근 주민에 미치는 안전과 환경문제를 최소화하는 곳을 선택할 방침이다. 2016년 말까지 주한 미 2사단이 집결하는 평택과 대구기지 주변이 후보지로 거론된다.최승욱 선임기자 swchoi@hankyung.com...
사드 배치 공식 협의, 가격 얼마?…후보지 평택·대구·군산 거론 2016-02-08 11:27:40
사드 배치 문제를 협의하는 한미 공동실무단을 구성, 적정한 후보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실무단이마련한 사드 배치 방안을 한미 양국이 승인하면 배치가 최종 결정된다. 가장 효율적으로 사드를 발사할수 있으면서 인근 주민에 미치는 안전과 환경문제를 최소화하는 곳을 고를 방침이다. 사드 1개 포대가 배치된 괌에서...
北미사일 발사, 한미 양국 사드배치 공식 협의…중국 반응은? 2016-02-08 00:55:34
한미는 주한미군 사드 배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공동실무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사드 배치 후보지로는 주한미군 기지가 있는 평택과 대구, 군산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2019년까지 미군에 인도되는 2개 포대 중 1개 포대가 주한미군에 배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중국이 한반도 사드 배...
(북한 미사일 발사)한반도 사드 배치 가속화.. 軍 "미군기지 아니라도 사드 배치될수 있어" 2016-02-07 21:18:19
공동실무단을 구성, 적정한 후보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실무단이 마련한 사드 배치 방안을 한미 양국이 승인하면 배치가 최종 결정된다. 가장 효율적으로 사드를 발사할수 있으면서 인근 주민에 미치는 안전과 환경문제를 최소화하는 곳을 고를 방침이다. 사드 1개 포대가 배치된 괌에서 실시한 환경영향평가에 따르면...
탄저균, 사람 감염증상 보니 `헉`…수소폭탄 보다 더 강한 위력 `충격` 2015-12-18 07:45:51
탄저균 배달사고와 관련해 한미 공동으로 구성된 `한미 합동실무단`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용산기지에서 모두 15차례의 사균화된 탄저균 검사용 샘플을 반입해 분석하고 식별 장비의 성능을 시험했으며 교육훈련도 진행했다. 미국 메릴랜드주 에지우드화생연구소에서 발송한 탄저균 샘플(1㎖)이 지난...
미군 한국서 16차례 탄저균 실험 `거짓말 들통`, 재발 방지 대책은?… 2015-12-18 00:00:00
오산기지 탄저균 배달 사고와 관련해 한미 공동으로 구성된 ‘한미 합동실무단’은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오산기지 탄저균 실험실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합동실무단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용산기지에서 모두 15차례의 사균화된 탄저균 검사용 표본을 반입해 분석...
탄저균 위험성, 생물학 무기로 쓰여 `치사율 80%`…인체 검게 썩기도 `끔찍` 2015-12-17 18:38:45
밝혀졌다. 올해가 처음이라는 당초 입장과 엇갈린 결과다. 17일 주한미군이 2009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6차례 사균화된 탄저균 샘플을 국내에 반입했고, 특히 올해는 사균화된 페스트균 샘플도 들여왔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미 공동조사 합동실무단이 밝혔다. 탄저균 위험성, 생물학 무기로 쓰여 `치사율...
[댓글多뉴스]미군, 16차례 탄저균 실험...올해 처음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나 2015-12-17 18:18:30
공동으로 구성된 ‘한미 합동실무단’은 17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오산기지 탄저균 실험실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합동실무단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용산기지에서 모두 15차례의 사균화된 탄저균 검사용 표본을 반입해 분석하고 식별장비의 성능을 시험했으며...
미군 한국서 16차례 탄저균 실험, 재발 방지위한 대책은?… 2015-12-17 18:18:04
샘플도 들여왔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미 공동조사 합동실무단이 밝혔다. 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 5월27일 우리 정부에 “(사균화 처리했으나 일부 균체가)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는 탄저균 샘플이 오산기지에 배송됐다”고 공식 통보했다. 이로 인해 탄저균 배달사고 논란이 불거지면서, 7월 11일 양국 합의로 사실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