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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 "온 마을과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만들겠다" 2015-10-21 18:49:59
맺고 자유학기제에 맞는 진로체험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다. 또한 '교육지원청 중심의 자유학기제 통학차량 예약 시스템 운영' 등을 통한 진로체험 활동 활성화는 전국의 우수사례라고 볼 수 있다. 충청남도 및 도의회, 경찰청 등 상생 발전 업무협약을 맺었다. 자유학기제와 연관한 업무협약의 배경과 추진...
"작업 특성에 맞는 안전교육…해외서도 예외없죠" 2015-10-12 18:56:42
] 두산중공업(부회장 박지원)은 협력업체는 물론 국외 사업장까지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경영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두산중공업 창원공장의 24개 협력사는 지난 7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 단일 사업장으로는 가장 많은 협력사가 한꺼번에 인증을 받은 사례다....
남익현 서울대 경영대 학장 "공학지식 갖춘 미래의 경영자 키우겠다" 2015-09-30 19:03:51
부전공생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등의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 경영대의 입학정원은 130여명으로 각각 300여명이 넘는 고려대와 연세대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그는 학생이 ‘을(乙)’의 입장에서 기업 현장을 체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턴십 프로그램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책마을] 유리에서 시작된 백신 혁명…탁월한 아이디어의 기원을 찾다 2015-06-25 21:29:01
창의적 발상보다는 과거로부터의 연속성과 협력 네트워크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한다. 청결 부문의 혁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컴퓨터 혁명이 가능했을까. 컴퓨터칩이 생산되는 청정실은 세균, 바이러스, 사람 몸에서 나오는 피부 세포 등 공기 중에 떠다닐 수 있는 모든 입자의 발생과 유입을 억제한다. 세균의 발견과 ‘...
[안전경영이 기업경쟁력] 전사업장에 환경안전팀…임원·노조 매주 특별점검도 2015-06-18 07:00:06
협력업체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추진 등을 올해 중점 과제로 삼았다. 효성은 창원공장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안전보건공단에서 실시하는 감전과 낙상, 화재사고 등에 대비한 안전사고 체험학습을 수료하도록 했다.2013년부터는 임원과 팀장, 노조, 안전관리 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관리 전 분야에 대한...
[착한 기업 착한 경영] GS, 상생펀드 2000억원 조성…협력사 해외 판로 개척 2015-03-26 07:00:39
인식 아래 실질적인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gs는 협력업체의 원활한 자금흐름을 돕기 위해 상생펀드 규모를 지속적으로 키우고 있다. 또 현금결제 비율 확대 및 지급기일 단축 등으로 지급조건도 개선했다. gs는 계열사별로 협력사의 기술 및 상품 개발, 특허 출원,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혁신활동 및...
박재환 중앙대 산업창업경영대학원장 인터뷰 "창업학 교육 10년 노하우로 프랜차이즈 전문가 양성" 2014-11-10 07:01:54
“중국, 일본 등 기존의 중앙대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대학들과 연계 교육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청년들이 중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진출하는 데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중앙대 글로벌 프랜차이즈학과 석사과정 원서접수는 11월17일부터 30일까지다. 모집인원은 20명 선이고...
협력사 100% 현금결제…2000억 상생펀드 운영 2014-09-25 07:00:47
차원의 공생발전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계열사별로 추진하고 있는 협력사 동반성장 프로그램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gs는 앞으로도 업종별로 지원을 특화시키는 한편 잠재역량을 갖춘 다수의 중소 협력사들에 참여 기회가 확대되도록 개방적인 협업구조를 갖춰 나갈...
[2014 대학총장 인터뷰⑦] 서거석 전북대 총장 "서울 프리미엄 걷어내고 지역대학 살리자" 2014-07-31 07:20:46
전공교육도 내실이 생긴다고 생각해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기초학력 부실이 생길 수 없도록 하는 학사제도죠.”- 화제를 바꿔보겠습니다. 지역대학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셨는데요.“재정적 투자 없이는 대학 경쟁력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지역의 거점대학에 재원을 투입하고, 이를 중심으로 주변...
?체육계 비리척결, "잘못은 바로 잡고, 잘하는 곳 힘 실어줄 것" 2014-05-26 11:53:55
그 선수들이 나중에 은퇴 후의 프로그램이라던지 조직의 사유화를 금지시킨다든지 제도적 장치 마련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정상적으로 열심히 하는 체육인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거기에 대한 보상이나 그들에 대한 노력에 대한 가치가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제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