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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아파트의 재발견…7월 부산서 건축디자인 워크숍 2017-06-16 08:12:45
8월 5일까지 동의대 공학관에서 2017 부산 국제건축디자인 워크숍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노후 아파트의 재발견'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부산건축워크숍에는 미국, 영국, 오스트리아, 중국, 일본, 베트남 등 8개국 25개 대학교에서 100여 명의 건축학 관련 교수와 학생이 참가한다. 지금까지 미국 쿠퍼유니온,...
연세대 '텀블러폭탄' 대학원생 구속…"범행 의심가능·도망우려" 2017-06-15 17:35:31
김씨는 13일 오전 7시 41∼44분께 연세대 제1공학관 4층 김 교수 연구실 앞에 자신이 만든 폭발물이 든 상자를 놓아둬 8시 40분께 김 교수가 이 상자를 열 때 폭발물의 화약 연소로 다치게 한 혐의(폭발물 사용)로 같은 날 오후 긴급체포됐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하다가 자신이 폭발물을 만들 때 사용하고...
텀블러폭탄 피의자 영장실질심사…고개 숙인 채 묵묵부답 2017-06-15 10:51:21
제1공학관 자신을 지도하던 김모(47) 교수 연구실에 텀블러로 만든 사제폭발물을 설치해 김 교수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를 사건 당일 오후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여온 경찰은 전날 밤 폭발물 사용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이날 오후 나온다. hy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경찰, 연세대 폭발물 대학원생 구속영장…폭발물사용 혐의(종합) 2017-06-14 22:45:25
공학관 4층 김 교수 연구실 앞에 자신이 만든 폭발물이 든 상자를 놓아둬 8시 40분께 김 교수가 이 상자를 열 때 폭발물의 화약 연소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범죄 혐의가 상당하고 (하숙집에 있어) 주거가 부정하며 도망할 염려 등이 인정되기 때문에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양손, 목, 얼굴...
경찰 "'폭탄' 대학원생, 논문 질책받고 러 폭탄테러에 착안"(종합2보) 2017-06-14 20:15:10
제1공학관 김 교수 연구실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에 쓰인 사제폭탄을 제조한 혐의(폭발물 사용)로 경찰에 긴급체포돼 1차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전날에 이어 그를 상대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김 교수 소속 학과 대학원생으로 알려진 김씨는 경찰에서 자신이 평소 알던 지식으로 폭탄을 제조했고, 5월 말 제조를 준비하기...
연대 폭발물 피의자 "해외 폭탄테러 뉴스 보고 범행 결심" 2017-06-14 18:47:28
공학관 4층의 김모 기계공학과 교수(47) 연구실에서 사제 폭발물이 연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김 교수는 목과 손, 가슴 부위에 1~2도 정도의 화상을 입고 인근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경찰 "'텀블러 폭탄' 대학원생, 러 지하철 폭탄테러에 착안"(종합) 2017-06-14 16:35:31
제1공학관 김모(47) 교수 연구실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에 쓰인 사제폭탄을 제조한 혐의(폭발물 사용)로 경찰에 긴급체포돼 1차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전날에 이어 그를 상대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김 교수 소속 학과 대학원생으로 알려진 김씨는 경찰에서 자신이 평소 알던 지식으로 폭탄을 제조했고, 5월 말 제조를...
경찰 "텀블러폭탄 피의자, 폭탄테러 뉴스보고 범행 착안" 2017-06-14 13:55:40
제1공학관에 사제폭발물을 설치해 교수를 다치게 한 피의자가 지난달 폭탄테러와 관련한 뉴스를 접한 뒤 폭발물을 이용한 범행을 결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4일 오전 "피의자 김모(25)씨는 5월 말께 폭탄테러와 관련한 언론 보도를 접한 뒤 폭발물을 이용해 김 교수를 다치게 할 마음을 먹었다고...
경찰 "연세대 텀블러폭탄 피의자, 새벽에 알리바이 만들어" 2017-06-14 11:57:57
제1공학관의 연구실로 간 김씨는 먼저 와 있던 다른 학생 1명과 만났지만 별다른 의심을 사지는 않았다고 한다. 김씨는 연구실에서 3D프린터 프로그램을 구동시켜뒀다. 이후 김씨는 오전 7시 41∼44분 사이 피해자인 이 학교 공대 김모 교수 연구실이 있는 연세대 제1공학관 건물 4층의 CCTV에 포착됐다. 경찰은 이 시간에...
경찰 "'텀블러 폭탄' 대학원생, 러 지하철 폭탄테러에 착안" 2017-06-14 11:49:48
제1공학관 김모(47) 교수 연구실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에 쓰인 사제폭탄을 제조한 혐의(폭발물 사용)로 경찰에 긴급체포돼 1차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전날에 이어 그를 상대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김 교수 소속 학과 대학원생으로 알려진 김씨는 경찰에서 자신이 평소 알던 지식으로 폭탄을 제조했고, 5월 말 제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