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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혐의 전 멕시코 주지사 6개월 도주 끝에 '쇠고랑' 2017-04-17 00:36:47
6개월 도주 끝에 '쇠고랑'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부패 혐의로 약 6개월간 도피행각을 벌여온 전 멕시코 주지사가 과테말라에서 검거됐다고 밀레니오 등 멕시코 현지언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비에르 두아르테 전 베라크루스 주지사는 전날 밤 과테말라시티에서 서쪽으로 130㎞ 떨어진...
41명 숨진 과테말라 청소년시설 화재 참사 연루 인사 3명 기소 2017-04-06 00:55:39
과테말라 국립 청소년 보호시설 화재 참사와 관련된 전 복지당국 고위 관료들이 기소됐다. 5일(현지시간) 프렌사 리브레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과테말라 검찰은 카를로스 로다스 전 사회복지부 장관과 아나이 켈러 전 사회복지부 차관, 불이 난 보호소의 전 소장인 산토스 토레스 등 3명을 과실치사, 권한 남용, 미성년자...
과테말라, 청소년보호소 화재참사 후 사회복지장관 교체 2017-03-16 06:23:54
지미 모랄레스 과테말라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신임 사회복지부 장관을 임명했다고 엘 누에보 에랄도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이날 정부가 관리하는 청소년보호소에서 10대 소녀 40명이 사망한 화재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카를로스 로다스 후임으로 칸디다 라바날레스를 신임 사회복지부...
40명 숨진 과테말라 청소년보호소 화재참사 연루 인사 3명 체포 2017-03-15 02:30:21
등 혐의 적용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과테말라 정부가 최소 40명의 목숨을 앗아간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보호소 화재 참사에 대한 책임을 물어 복지 당국 고위 관계자 3명을 체포했다고 엘 누에보 에랄도 등 현지언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과테말라 경찰은 전날 카를로스 로다스 전 사회복지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11 08:00:06
외신-0021 04:04 과테말라 청소년보호소 화재 사망 37명…"감금에 구조요청 묵살" 170311-0026 외신-0022 04:16 트럼프, 아바스 팔레스타인 수반과 첫 통화…방미 초청 170311-0027 외신-0023 04:25 백악관 "역내 동맹이자 친구인 한국과 지속 협력"(속보) 170311-0034 외신-0024 05:06 백악관 "동맹이자 친구인 한국과...
과테말라 청소년보호소 화재 사망 37명…"감금에 구조요청 묵살" 2017-03-11 04:04:40
당국이 관리하는 비르겐 데 아순시온은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동쪽으로 10㎞ 떨어진 산호세 피눌라시에 있으며, 폭력과 학대 피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18살이 될 때까지 머무는 곳이다. 이 시설에 머물던 아동과 청소년들은 지난 7일 밤 열악한 음식 제공과 관리 직원들의 부당한 대우에 항의 시위를 벌였다. 항의 시위는...
과테말라 청소년보호소 화재 사망자 31명…사흘간 애도 기간(종합) 2017-03-10 04:27:05
받았지만 사망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당국은 앞서 14세에서 17세 사이의 소녀 19명이 화재 현장에서 불에 타거나 질식해 숨진 채로 발견됐으며, 30여 명이 다쳤다고 밝힌 바 있다. 일부 부상자들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루세벨트 병원 관계자는 "14명의 소녀가 위중한 상태라...
과테말라 폭력피해 청소년보호소 화재 사망자 29명으로 늘어 2017-03-10 00:35:12
추가로 숨져…정부 사흘간 애도 기간 선포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과테말라 폭력피해 아동·청소년 보호소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29명으로 늘었다고 프렌사 리브레 등 현지언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과테말라 당국은 앞서 14세에서 17세 사이의 소녀 22명이 화재로 목숨을 잃고 30명 이...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3-09 08:00:02
■ 과테말라 폭력피해 아동보호소 화재…최소 19명 사망·25명 부상 과테말라에 있는 폭력피해 아동보호소에서 8일(현지시간) 오전 화재가 발생해 최소 19명이 숨졌다고 에미소라스 우니다스 라디오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화재가 발생한 보호소 비르겐 데 아순시온은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남서쪽으로 25㎞ 떨어진 산...
과테말라 폭력피해 아동보호소 화재…최소 19명 사망·25명 부상(종합) 2017-03-09 03:24:01
과테말라 폭력피해 아동보호소 화재…최소 19명 사망·25명 부상(종합) 현지언론 "적정 수용 인원은 400명이지만 540명 머물러"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과테말라에 있는 폭력피해 아동보호소에서 8일(현지시간) 오전 화재가 발생해 최소 19명이 숨졌다고 에미소라스 우니다스 라디오 등 현지 언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