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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뉴욕 테러리스트, 사형에 처해야 한다" 2017-11-02 13:21:18
"짐승"이라고 부르며 "그를 관타나모 기지로 보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사이포프는 지난달 31일 소형 픽업트럭으로 뉴욕 맨해튼의 자전거도로를 덮쳐 8명을 숨지게 하고 1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미 연방검찰은 이날 예비 공소장을 통해 그에게 테러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firstcircle@yna.co.kr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02 08:00:06
견고" 12월 인상설 고조(종합) 171102-0021 외신-0019 03:51 트럼프 "뉴욕테러 용의자는 짐승…관타나모 수감 분명히 고려" 171102-0022 외신-0020 03:54 로하니-푸틴 10번째 정상회담…이란·러시아 전략적 협력 다짐 171102-0023 외신-0021 04:08 국제유가 5거래일 만에 하락…WTI 0.2%↓ 171102-0024 외신-0022 04:12...
[주요 기사 1차 메모](2일ㆍ목) 2017-11-02 08:00:00
트럼프 "뉴욕테러 용의자는 짐승…관타나모 수감 분명히 고려"(송고) - 트럼프 "비자 추첨제 폐지하고 메리트 시스템으로 바꿔야"(송고) - 美연준, 금리 동결…"美경제 견고" 12월 인상설 고조(송고) - WSJ "트럼프, 파월에 연준의장 지명 통보"…내일 공식발표(송고) - 태영호 "美, 군사행동 취하기 전에 김정은 만나 파멸...
트럼프 "뉴욕테러 용의자는 짐승…관타나모 수감 분명히 고려" 2017-11-02 03:51:38
그를 관타나모 기지로 보내라"고 말했다. 인권유린 논란에 휘말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당시 폐쇄가 추진됐던 관타나모 기지 테러 용의자 구금시설로 사이포프를 보내 취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시설의 수감자는 오바마 전 대통령 취임 당시에는 242명에 달했으나 폐쇄를 위한 이감이 계속된 끝에 그의 임기 말에는...
쿠바, 국외 거주자 자유 입출국 허용…2세에게도 국적 부여 2017-10-30 05:47:21
해군기지인 관타나모 수용소를 거쳐 출국한 이들은 예외다. 해외 거주 이민자들이 항공기 외에 유람선 등을 타고 출입국 할 수 있도록 쿠바의 주요 항구 2곳도 개방키로 했고 자국 출신 이주자들이 해외에서 낳은 모든 자녀에게 쿠바 국적을 부여하기로 했다. 쿠바 정부는 "이번 조치는 정부가 계속해서 이민자들과의...
쿠바, 국외 거주자 자유 입출국 허용…2세에게도 국적 부여 2017-10-30 04:09:14
해군기지인 관타나모 수용소를 거쳐 출국한 이들은 예외다. 해외 거주 이민자들이 항공기 외에 유람선 등을 타고 출입국 할 수 있도록 쿠바의 주요 항구 2곳도 개방키로 했고 자국 출신 이주자들이 해외에서 낳은 모든 자녀에게 쿠바 국적을 부여하기로 했다. 쿠바 정부는 "이번 조치는 정부가 계속해서 이민자들과의...
탈레반의 '만행'…납치한 加·美부부 딸 살해·부인 성폭행 2017-10-15 18:19:59
아프간에서 미군에 체포돼 관타나모 수용소에 수감됐던 오마르 카드르의 누나와 한 때 결혼했으며 카드르 석방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일은 이번 구출 직후 미군 수송기로 캐나다로 귀국시켜주겠다는 미군의 제안을 거부했다는 보도도 나왔으나, 보일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보일과 그...
캐나다, '인권 유린' 외국인 제재 입법…러시아 '발끈' 2017-10-05 11:34:40
표적으로 삼고 있다"며 "미국의 사형제도나 관타나모 기지의 불법적인 고문, 유럽에 설치된 중앙정보국(CIA)의 비밀 감옥 등에 대해 캐나다는 어떤 제재도 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앞서 캐나다는 지난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에 맞서 서방 진영의 러시아 제재에 동참했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평소...
미 국무부, 북핵 6자회담 특사직 폐지…구조개편 일환 2017-08-29 12:02:12
실국 업무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 시설 폐쇄 관련 특사와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시절 이메일 스캔들이 터진 뒤 서류 보존 작업을 개선하기 위해 설치된 '투명도 코디네이터' 등의 직은 전면 폐지되는 방안도 제안된 상태이다. 이번 조정 작업은 국무부 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진행...
'보트피플 불허' 호주, 美입국 불발 쿠바 난민 17명 수용 2017-08-23 16:20:08
수 없다는 미국 법원 판결에 따라 1년 이상을 쿠바 관타나모의 미국 해군기지에서 보냈다. 이들이 당시 미국 영토에 도착한 곳이 묘하게도 해수면 아래 1.5m의 암초 위에 세워졌던 등대였던 만큼 이 등대가 미국의 소위 '젖은 발, 마른 발'(wet foot, dry foot)' 정책에 적용되는지를 놓고 큰 논란이 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