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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버스, "학교-회사 접목한 폭넓은 교육 프로그램이 도제학교 성공의 길" 2017-03-14 10:54:00
경험해보니까 어때요? 관훈 알고 싶은 것들을 깊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하드웨어 전문가에게 1대 1 코칭을 받으면서 실력도 늘고 있기 때문이죠. 업무는 어려운 게 없었는데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상사 분들을 대하기가 어려웠어요. 점심을 먹거나 함께 있을 때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분위기가 어색했죠. 준영...
유승민 "보수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혁명적 변화 필요"(종합) 2017-02-27 11:33:11
관훈클럽 대선주자 토론회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보수정치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시련에 처해 있다"며 "저는 '보수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는 신념으로 보수의 변화를 주장해왔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소멸할 위기에 처한 지금이 보수의 혁명적 변화가 요청되는 때"라며 "책임 있는 변화, 안정 속의...
안희정·이재명·심상정 '勞心공략'…安·李 복지정책 신경전도 2017-02-22 16:37:26
안 지사가 관훈클럽 토론회를 마친 뒤 보건의료노조 행사장에 도착하자 미리 자리 잡고 있던 이 시장이 웃음과 함께 악수로 맞이했다. 그러나 복지정책을 두고 각자 입장을 밝히면서 서로를 겨냥한 발언을 주고받기도 했다. 안 지사는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우리가 현재 얘기하는 법인세든 개인소득세든 부가가치세든, 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2-21 08:00:05
도서구입비 소득공제 이번엔 될까…출판계 서명운동 170220-0794 문화-0042 15:16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 언론인 저술·출판 지원자 7명 선정 170220-0804 문화-0043 15:21 백낙청 "촛불은 새로운 혁명…조기 개헌은 정략적 속셈" 170220-0805 문화-0044 15:22 가수 알리, 네이선 이스트 내한공연 게스트로 참여 170220-...
[오늘의 주요 일정](16일ㆍ목) 2017-02-16 07:03:02
[경기] ▲ 경기도교육감 기자간담회(10:00 브리핑룸) ▲ 성남시장 관훈클럽 초청토론회(09:30 프레스센터) ▲ 경기도지사, 입시간소화 및 사교육근절 관련 학부모 간담회 (14:30 더브라운 대치점) ▲ 경기도지사, 아프리카TV, 공부의 신 강성태와 라이브 토크쇼 생방송 출연(21:30 삼성동 아프리카TV 사옥) [인천] ▲...
반기문, 새누리에 '개헌 전도'…인명진 "여기저기 다니면 낙상" 2017-02-01 11:15:39
주장했던 내용이고, 총장님이 관훈토론에서 (개헌론을) 말한 것을 듣고 깜짝 놀랐다"며 "전적으로 동의한다. 개헌이란 결국 4·13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법제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은 확실하게 협치, 분권, 개헌해야 한다는 입장이 있다"고 강조했다. 양측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덕담을 나눴으나...
안철수 정운찬 회동 이어 `불출마 선언` 박원순에 위로전화 2017-01-30 18:19:00
27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서울시장 후보직을 자신에게 양보했던 안 전 대표가 대선을 도와달라고 요청할 경우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공사 구분은 필요하다"고 선을 긋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최순실 게이트`를 계기로 `비상시국 수습을 위한 정치지도자회의`에서 자리를 함께하는가 하면, 연이어...
"이것이 대선이슈"…설 민심 좌우할 밥상머리 화두는 2017-01-27 14:10:34
그러나 역대 제3의 후보들이 대부분 성공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반 전 총장이 과연 세력화에 성공하겠느냐는 회의적이라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 개헌 고리로 제3지대·'빅텐트' 뜰까 = 지난 25일 반 전 총장이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개헌론을 고리로 한 정계개편의 불씨를 살리는 데 나서면서 '제3지대'를...
우상호 "단일화든 통합이든 野구도 정리해야…연정구상도 필요" 2017-01-26 10:25:26
전날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를 두고도 "박근혜 대통령의 화법과 비슷하더라. 불리한 것은 모른다고 일관했다"며 "문 전 대표를 공격하는 노회한 언술도 기존 정치인 뺨칠 정도였다. 설이 지나면 완전히 거품이 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인 전 대표가 반기문과 접촉하는데 대해서는 "원래 넓게 만나는 분"이라고 했다. 우...
얼개 드러낸 '반기문의 정책'…좌와 우 아우르는 '절충형' 2017-01-25 18:38:54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를 통해서다. 정계개편의 고리로 떠오른 개헌에서부터 자신의 '주특기'인 외교·안보, 대선의 최대 주제가 될 경제분야에 이르기까지 기본적인 얼개를 소개한 것이다. 주목할 대목은 반 전 총장의 정책 구상이 이념정체성을 넘어 좌와 우를 아우르고 있는 점이다. 당장 대북정책을 놓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