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공학한림원 대상에 현택환 서울대 석좌교수 2022-03-17 11:00:05
각각 상패와 상금 1억원씩을 수여한다. 상금은 매년 귀뚜라미문화재단에서 출연한다. 올해는 대상 상금을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젊은공학인상 상금을 기존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각각 증액했다. 시상식은 이달 22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jung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아직 쌀쌀한데 찬물만'…귀뚜라미보일러 3개월째 부품수급 차질 2022-03-16 07:00:03
올해 초 귀뚜라미보일러의 한 공장에서 큰불이 난 여파로 지금까지 3개월째 부품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이후 보일러가 고장 난 일부 고객은 부품이 제때 교체되지 않아 길게는 수 주 동안 온수와 난방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겨울을 보내기도 했다. 최근 충북 청주시 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먹어도 괜찮을까"…'식용곤충 시장' 키우는 가치소비 트렌드 2022-03-11 21:00:02
건조 귀뚜라미를 주로 만들고 판매한다. "독자적 귀뚜라미 사육 방식을 개발하고 인공지능(AI)과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무인 자동 생산 시스템을 구축한 푸드테크 기업"이라고 롯데제과는 소개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미래 먹거리로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미래 대체 단백질로 주목받고 있는 식용ㅍ곤충 사업에 큰...
"미래 식재료 선점"…돈 몰리는 식용곤충 시장 2022-03-10 17:40:54
10일 밝혔다. 아스파이어푸드그룹은 귀뚜라미를 이용한 단백질 분말 제조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업체다. 올 상반기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세계 최대 규모의 곤충 단백질 생산 시설을 완공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아스파이어푸드그룹과 기술 제휴, 상품 개발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간다는...
롯데제과, 캐나다 식용곤충 제조사에 100억 투자 2022-03-10 10:25:10
및 귀뚜라미 그래놀라, 귀뚜라미 밀가루 등의 원료가 되는 동결 건조 귀뚜라미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이번 투자를 통해 식용 곤충 단백질 시장에 선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곤충이 인류의 주요 단백질 섭취원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는 세계...
롯데제과, '귀뚜라미 그래놀라' 만들까…식용곤충 제조기업에 100억 투자 2022-03-10 09:40:44
동결 건조 귀뚜라미를 주로 만들고 판매한다. 독자적인 귀뚜라미 사육 방식을 개발하고 인공지능(AI)과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무인 자동 생산 시스템을 구축한 푸드테크 기업이라고 롯데제과는 소개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미래 먹거리로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미래 대체 단백질로 주목받고 있는 식용곤충 사업에...
롯데제과, 캐나다 식용곤충 제조사에 100억원 투자 2022-03-10 09:14:02
반려동물 사료, 귀뚜라미 그래놀라, 귀뚜라미 밀가루 등의 원료가 되는 동결 건조 귀뚜라미를 주로 만들고 판매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자사는 최근 미래 대체 단백질로 주목받는 식용곤충 사업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아스파이어 푸드그룹과 기술 제휴, 상품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귀뚜라미문화재단, 연세의료원에 20억 2022-03-08 17:09:55
귀뚜라미문화재단은 8일 연세대의료원에 향후 10년간 총 20억원을 기부(사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연세의료원의 인공지능(AI) 응급의료시스템과 빅데이터 기반의 질병 예측 연구 등 차세대 의료체계 구축과 의학 연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게시판] 귀뚜라미문화재단, 연세의료원에 20억원 기부 2022-03-08 11:01:06
[게시판] 귀뚜라미문화재단, 연세의료원에 20억원 기부 ▲ 연세대학교의료원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이 10년간 총 2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기부금은 연세의료원의 인공지능(AI) 응급의료시스템과 빅데이터 기반의 질병 예측 연구 등 차세대 의료체계 구축과 의학 연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미래 곤충의 경제학…고단백질원+친환경 농약·비료 기능 2022-03-03 16:49:28
풀로 곤충은 10배에 달하는 식용 단백질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이는 곤충의 몸은 90%를 먹을 수 있지만 소는 40%에 불과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설명했다. 디커 교수는 "나는 메뚜기나 귀뚜라미, 거저리 등을 먹어봤지만 아직은 많은 사람에게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하지만 늘 훌륭한 식사가 됐다는 점을 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