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W 패셔니스타] 크리스티나 바잔, 스타보다 옷 잘 입는 패션블로거 2014-01-20 09:19:03
풍겨 나오기 힘든 성숙미가 완연하다. 그레이스 켈리, 오드리 헵번을 좋아하는 크리스티나는 클래식하며 모던시크한 콘셉트를 지향한다. 블라우스, 코트, 퍼 등 실용적인 데일리 아이템으로 쉽게 따라해 봄직 한 스타일링을 구현한다. 심플하고 시크한 뉴욕의 스트릿 우먼과 달리 강렬한 원색, 볼드한 액세서리를 자유롭게...
윤아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 봤더니…'깜짝' 2013-12-19 14:21:37
그레이스 켈리’를 연상시킨다.또한 하얀 비즈와 진주 장식이 수놓아진 디테일이 살아있는 웨딩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 인형 같은 윤아의 모습은 현장 제작진들의 카메라까지 들썩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장장 4시간이 넘는 긴 촬영 동안 윤아는 얇은 웨딩드레스만 입은 채 핫팩으로 차가워진...
‘총리와 나’ 윤아 인형 같은 웨딩드레스 자태 "예쁘다" 2013-12-18 17:27:13
그레이스 켈리’를 연상시키는 기품 있는 자태가 눈길을 끈다. 또 하얀 비즈와 진주 장식이 수놓아진 디테일이 살아있는 웨딩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 인형 같은 윤아의 모습은 현장 제작진들의 카메라까지 들썩이게 만들었다고. 관계자에 따르면 장장 4시간이 넘는 긴 촬영 동안 윤아는 얇은 웨딩드레스만 입은...
‘총리와 나’ 윤아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인형 같아’ 2013-12-18 14:13:52
그레이스 켈리’를 연상시키는 기품 있는 자태가 눈길을 끈다. 또한 하얀 비즈와 진주 장식이 수놓아진 디테일이 살아있는 웨딩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 인형 같은 윤아의 모습은 현장 제작진들의 카메라까지 들썩이게 만들었다고. 관계자에 따르면 장장 4시간이 넘는 긴 촬영 동안 윤아는 얇은 웨딩드레스만 입은...
[몽블랑 만년필] 문화예술의 향기…몽블랑 만년필 속으로 2013-11-22 06:58:04
음악 관련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2005년 시작한 ‘디바 컬렉션(diva collection)’은 할리우드의 전설적 여배우를 위한 한정판이다. 그레타 가르보, 마를레네 디트리히, 잉그리드 버그먼, 그레이스 켈리 등이 역대 주인공이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뷰티 스포트라이트] 디올의 레드 립스틱 연대기 2013-10-23 08:00:03
마찬가지다. 마를렌 디트리히, 조세핀 베이커, 그레이스 켈리, 모니카 벨루치, 나탈리 포트만…. 이들은 공통적으로 ‘루즈 디올’과 사랑에 빠졌다. 대담하고 원초적인 빨강 립스틱을 바르고 필름과 일상을 오가며 무대에 서고 내렸다. 이들은 전설로 남았지만 루즈 디올은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얼굴을 드러...
에르메스 가방이 비싼 이유 ‘○○’에 있었네 2013-10-22 09:20:03
주겠다고 제안하며 탄생했다. 또한 켈리백 역시 남다른 사연을 갖는다. 모나코의 왕비가 된 할리우드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임신한 배를 가리기 위해 든 에르메스 가방이 매거진에 소개되며 유명세를 탔고, 이후 켈리에게 ‘켈리백’으로 부를 수 있도록 허락받으며 현재까지 최고의 백으로 군림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竹)'잇는 구찌 뱀부백 2013-08-30 17:38:38
첫 출시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 모나코 왕비 그레이스 켈리 등 당대 최고 여배우·로열 패밀리가 애용 장인의 손길 탄력 뛰어난 대나무 뿌리만 사용…140조각 수작업으로 13시간 가공 한정판 '뉴 뱀부백' 2500만원에 판매…내달 7일까지 청담동 매장서 전시회 이탈리아 명품 구찌에는 멀리서 봐도 금방 눈에 띄는...
공현주 웨딩드레스, 우아한 왕비포스 선보여 `눈길` 2013-08-02 10:36:41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현주, 그레이스켈리로 환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공현주는 1956년 스타의 자리를 버리고 모나코의 왕 레이니 3세와 결혼을 올린 할리우드 배우 그레이스켈리의 웨딩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복고풍 레이스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공현주는 그레이스켈리에...
[헤어 트렌드 vol. 2] 50년대에서 시작된 우아한 포니 테일 2013-06-19 09:58:21
[김혜지 기자/사진 정영란 기자] 오드리 햅번과 그레이스 켈리로 대표되는 50년대 헤어 룩을 소개한다. 볼륨 펌과 호이스트 포니테일(hoist ponytale)을 결합한 업 스타일의 유래는 50년대 패션 스타일에서 찾아 볼 수 있다. 피프티즈(fifties) 스타일이라 불리는 리젠트 헤어와 함께 성행했으며 우아한 매력의 a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