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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결승골' 윤덕여호, 4개국 대회 최종전 뉴질랜드에 완승 2019-03-06 15:11:33
금민(한국수력원자력)을 배치해 뉴질랜드(FIFA 랭킹 19위)를 상대했다. 2차전까지 3골을 터뜨려 대회 득점 선두를 달리던 지소연(첼시)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한국은 전반 30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한채린의 정확한 크로스가 올라가며 이금민이 골대 앞에서 절호의 기회를 잡았으나 왼발을 갖다 댈 때 수비에 가로막히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06 08:00:06
'상승세' 서승재-채유정, 전영오픈으로 기세 몰이 190305-0743 체육-005315:14 kt 금민철, 다저스 마이너팀에 3이닝 1실점 190305-0788 체육-005415:36 제임스 27점 활약에도 LA 레이커스 3연패 'PO행 비상' 190305-0858 체육-005516:07 'ACL 역대 최다골' 이동국 "스트라이커의 임무는 득점"...
kt 금민철, 다저스 마이너팀에 3이닝 1실점 2019-03-05 15:14:32
3탈삼진 1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펼쳤다. 금민철은 스트라이크존을 넓게 활용해 타자들의 스윙을 끌어내려고 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시즌을 앞두고 구종을 시험해 보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kt는 4-8로 패했다. 금민철의 뒤를 이어 등판한 이대은은 최고 시속 149㎞의 빠른 공을 자랑했으나...
12명 잔류·2명 이적…2019 FA 시장, 사실상 마감 2019-03-05 12:04:08
│ kt │금민철(투수)│ 신규 │kt 잔류, 2년 최대 7억원 │ │ │ 박경수(내야수) │ 재자격 │kt 잔류, 3년 최대 26억원│ ├───┼──────────┼─────┼────────────────┤ │ NC │ 모창민(내야수) │ 신규 │NC 잔류, 3년 최대 20억원│...
윤덕여호, 4개국 대회 2차전에서 '천적' 호주에 1-4 패배 2019-03-03 19:24:16
35분 이금민(경주 한수원)의 침투패스를 받은 손화연(창년WFC)이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침투해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수 발끝에 걸려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한국의 상승세는 전반 37분 호주에 결승골을 허용하며 무너지기 시작했다. 호주는 전반 37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시도한 슈팅이 골키퍼 김정미(인천...
'지소연 멀티골' 윤덕여호, 호주 4개국대회서 아르헨에 5-0 대승 2019-02-28 16:31:07
이금민의 패스를 받아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라 3-0을 만들었다. 윤덕여 감독은 후반 20분 이금민을 빼고 강유미(화천KSPO)를 기용했고, 에이스 지소연이 득점 행진에 가세했다. 지소연은 후반 23분 공격 상황에서 왼쪽 측면으로부터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수비수 한 명을 제친 후 감각적인...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이 8번…이번에도 '가짜 등번호'? 2019-02-27 07:25:44
이금민(경주한수원)이 대신 단다. 조소현은 자신의 대표팀 번호였던 8번을 지소연에게 양보한 가운데 14번을 대신 전달받았다. 이민아는 자신의 상징 번호였던 7번이 아닌 공격수 정설빈(인천현대제철)의 11번을 달고 뛴다. 골키퍼 김정미(인천현대제철)도 주전 수문장의 상징인 1번이 아닌 18번을 배정받았다. 윤덕여호...
여자축구, 호주 4개국 친선대회 참가…지소연·조소현 소집 2019-02-13 11:23:42
= 이영주, 이소담, 한채린(이상 인천현대제철), 강유미, 전가을(이상 화천KSPO), 조소현(웨스트햄유나이티드WFC), 장창(서울시청), 문미라(수원도시공사), 이민아(고베 아이낙) ▲ FW = 이금민(경주한수원), 손화연(창녕WFC), 정설빈(인천현대제철), 지소연(첼시레이디스), 여민지(수원도시공사) trauma@yna.co.kr (끝)...
'캠프는 가야지' 꼬리 내린 FA 선수들…4명은 '미아' 위기(종합) 2019-01-29 18:27:37
등 총액 최대 19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28일에는 금민철이 원소속구단 kt wiz와 2년 총액 7억원, 그보다 앞선 27일에는 송광민이 2년 최대 16억원에 한화 이글스와 FA 잔류 계약을 했다. 최근 사흘간 4명이 FA 계약을 체결한 셈이다. 꽁꽁 얼었던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페이스다. 각 구단은 오는 30일과 31일에...
'캠프는 가야지' 꼬리 내린 FA 선수들…5명은 '미아' 위기 2019-01-29 17:20:32
동기 부여를 높였다. 28일에는 금민철이 원소속구단 kt wiz와 2년 총액 7억원, 그보다 앞선 27일에는 송광민이 2년 최대 16억원에 한화 이글스와 FA 잔류 계약을 했다. 최근 사흘간 하루에 한 명꼴로 FA 계약을 체결한 셈이다. 꽁꽁 얼었던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페이스다. 각 구단은 오는 30일과 31일에 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