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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수지-임주환-임주은,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2016-06-14 10:23:22
없는 ‘금수저 완벽남’이자 KJ그룹 기획총괄 본부장 최지태 역으로 나선 임주환은 감정을 절제하는, 알 수 없는 눈빛에 “널 진심으로 사랑해 줄 사람 꼭 만날거야”라는 문구가 더해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임주은은 강력한 대권후보인 아버지, 대대로 장관과 국무총리를 배출해 낸 집안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2016년판 '1%의 어떤 것' 하석진 출연 확정…강동원 넘어설까? 2016-05-26 14:49:49
소위 말하는 금수저인 재벌 3세로 예의범절이라곤 쌈 싸먹은 싸가지에 까칠하기가 거친 사포같지만 겉보기에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남자라고.이에 하석진이 2016년 판 ‘1% 폐인’을 양산하며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어떻게 자극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하석진은 “작품과 캐릭터가 지닌...
[글로벌 인재포럼 2016] "대한민국은 흙수저로 출발…남 탓 그만하자" 2016-05-11 19:46:09
도전에 나설 ?있도록 교육 시스템을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우리는 대부분 흙수저로 태어났다”며 “남 탓으로만 돌리는 행태를 부추기는 흙수저·금수저 얘기는 그만하자”고 제안했다.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은 “기성세대에 비해 청년들은...
성인 행복감, 비정상회담 황치열 "시련도 삶의 재미" 2016-05-07 00:28:55
`흙수저는 금수저를 넘어설 수 없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주제로 G12개국 대표단의 토론이 펼쳐졌다. `한국 대표`로 출연한 황치열은 "무턱대고 서울로 상경한지 10년이 지났다"며 "처음 서울 올라올 때 20만원 들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습하면서 좋은 집안 친구들은 연습...
[TV 탐구 생활] "작정한 tvN" 5월 출격하는 야심작 둘 2016-04-21 09:01:00
금수저’ 티 나는 대기업 외식사업부 팀장이다. 두 여자와 동시에 얽히는 운명의 남자 박도경은 에릭이 맡았다. 그는 외모도 일도 완벽한 영화계 넘버원 유명감독. 어느날 갑자기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갖게 되면서 예측불가 로맨스에 빠지게 된다. 예지원은 ‘또라이 이사’라는 뜻의 ‘이사도라’라는 별명을 지닌 대기업...
[인터뷰] ‘사임당’, ‘보보경심:려’,‘화랑’한민족 장신구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로 알리는 민휘아트주얼리 김민휘 정재인 모녀 작가 2016-04-01 18:10:07
여성조선 1월호에 실렸던 ‘진짜 금수저를 물려받은 모녀’ 기사가 나간 다음부터는 그런 취재 요청이 더 많아졌어요. 근데 그 기사를 자세히 읽어 보면 일반적인 의미의 금수저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에요. 물질보다는 정신이라는 좋은 취지의 기획 시리즈인데 다들 ‘금수저’라는 단어만 기억하시는 것 같아 아쉬워요....
'결혼계약' 이서진 "17살 연하 유이와의 호흡, 굉장히 흡족하다" 2016-03-03 14:39:05
금수저 도련님' 한지훈 역을, 유이는 남편을 떠나보내고 어린 딸을 위해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싱글맘' 강혜수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다.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정가은 "호텔서 스폰서 제의 받고…" 충격 고백▶'성관계...
‘태양의 후예’, 2회 만에 시청률 15% 돌파…시청자 사로잡은 ‘새로움’ 2016-03-02 10:50:00
사이사이에 금수저와 흙수저, 갑과 을 등 현실을 꼬집는 뜨끔한 대사들이 있다. 실력은 최고지만 교수 임용에선 3번이나 미끄러진 모연을 두고, “실력은 실력이 없다. 의사는 재력이지, 그 담은 체력이고”라는 의사 송영만(이승준)의 대사처럼 말이다. 특히 강모연의 대사는 갈증을 풀어준다. “적어도 셋 중에 한 번은...
송중기♥송혜교 신드롬, `태양의 후예`엔 없어서 좋은 세 가지 2016-03-02 10:31:27
금수저와 흙수저’, ‘갑과 을’ 등 현실을 꼬집는 뜨끔한 대사들이 있다. 실력은 최고지만 교수 임용에선 3번이나 미끄러진 모연을 두고, “실력은 실력이 없다. 의산 재력이지, 그 담은 체력이고”라는 의사 송영만(이승준)의 대사처럼 말이다. 특히 강모연의 대사는 갈증을 풀어준다. “적어도 셋 중에 한 번은 실력이...
'프로듀스 101' 어차피 주인공은 김소혜? '긁지 않은 복권'은 또 있다 2016-02-22 11:08:28
있다. 바로 드라마다. 대중은 드라마에 열광한다. '흙수저', '금수저'론으로 세대 계층을 구분하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네와 비슷한 가장 평범한 이의 드라마틱한 성공은 대중의 카타르시스를 해소한다. 여기에 대중을 '국민 프로듀서'라 칭하고, 소녀의 운명을 우리의 투표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