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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급조폭발물로 미군 1명 사망…IS격퇴전서 7명째 2017-10-03 16:32:15
바그다드에서 1일(현지시간) 부비트랩에 설치된 급조폭발물(IED)가 폭발해 미군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고 미 국방부가 2일 밝혔다. 이들은 바그다드 시내에서 군용차를 타고 가다 도로에 숨겨진 급조폭발물이 터져 변을 당했다. 이로써 2014년 8월 시작된 이슬람국가(IS) 격퇴전 과정에서 사망한 미군은 올해 8월...
이라크서 급조폭발물로 미군 1명 사망…IS격퇴전서 7명째 2017-10-03 15:37:41
이라크서 급조폭발물로 미군 1명 사망…IS격퇴전서 7명째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1일(현지시간) 부비트랩에 설치된 급조폭발물(IED)가 폭발해 미군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고 미 국방부가 2일 밝혔다. 이들은 바그다드 시내에서 군용차를 타고 가다 도로에 숨겨진 급조폭발물이...
`IS에 참수` 이란 장교 집 부근에서 폭발물 발견 2017-09-18 21:58:55
잡혀 참수당한 이란군 장교의 집 부근에서 폭발물이 발견돼 이란 군경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17일 밤 10시30분께 이란 중부 이스파한 주(州)의 나자프아버드 시(市)의 한 민가 옆에 주차된 차량 아래에서 급조 폭발물이 부착된 것을 주변 상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상인은 차 아래에서...
'IS에 참수' 이란 장교 집 부근에서 폭발물 발견 2017-09-18 21:22:53
부근에서 폭발물 발견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지난달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잡혀 참수당한 이란군 장교의 집 부근에서 폭발물이 발견돼 이란 군경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17일 밤 10시30분께 이란 중부 이스파한 주(州)의 나자프아버드 시(市)의 한 민가 옆에...
축구장 폭발물 설치 테러범 신속히 제압…40분간 실전처럼 훈련 2017-08-22 18:49:49
2개를 추가로 발견하자 폭발물 처리로봇을 투입해 이를 없앴다. 경찰은 경기장 안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폭발물을 설치한 테러범 신상과 이들이 경기장 안에서 인질을 잡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국정원, 기무부대, 501여단, 경찰 보안요원 등으로 구성한 합동조사팀은 테러범이 총을 갖고 있고, 급조한 폭발물을 쓴...
설사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군사과학의 새로운 세계 2017-08-15 09:00:08
열기와 습기를 막아줄 군복을 만들 수는 없는지, 급조폭발물(IED)로 부상한 군인에게 성기를 이식할 수는 없는지, 상처에 구더기를 들끓게 하면 어떻게 될지 등 다소 엉뚱하지만 중요한 군사 과학의 세계를 열어젖힌다. "사람들은 (군사과학이라고 하면) 전투를 벌이고 폭탄을 터뜨리고 진군하는 광경을 떠올린다. 그러...
"필리핀으로 가라" IS, 호주 추종자들에 합류 촉구 2017-08-09 16:54:59
'오합지졸'인 IS 전사들로부터 이라크 모술을 최근 탈환했다. 필리핀 마라위에서는 전체 사망자가 무장조직원 600명을 포함해 1천 명에 접근하고 있으며 주민 30만 명이 피신한 상태다. 필리핀군은 IS 추종세력의 능한 도시전, 급조폭발물(IED) 활용 능력, 저격술 등에 고전하고 있다. cool21@yna.co.kr (끝)...
호주 "비행기 테러음모 배후에 IS 고위급"…폭발물도 반입 시도 2017-08-04 09:52:08
고위인물의 지시를 받아 급조폭발물(IED)을 제조했다고 호주 언론에 말했다. IS 지휘관은 급조폭발물의 부품을 터키에서 구해 국제화물로 호주로 보내주고 제조방법도 알려줬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은 또 테러 모의범들은 지난달 15일 시드니발 에티하드항공에 계란 썩은 냄새가 나는 황화수소 폭탄을 기내에서...
"호주 여객기 테러 모의자들, 기내 독가스 공격 계획" 2017-07-31 10:15:37
하거나 마비시키는 식의 종래와는 다른 급조폭발물(IED)을 이용, 비행기의 추락을 꾀했다고 보도했다. 또 테러 모의범들은 폭발물 제조 능력이 없어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와의 접촉을 통해 폭발물의 제조와 관련한 직접 안내와 지시를 받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경찰은 이 폭발장치가 마지막 준비 단계에 접어드는 등...
끝나지 않는 민간인 희생…아프간서 상반기 1천662명 사망 2017-07-17 21:29:19
"특히 군인과 민간인 구별 없이 무차별적인 피해를 일으키는 급조폭발물은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UNAMA는 이 같은 민간인 사상자 발생의 67%는 탈레반과 이슬람국가(IS) 등 반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21%는 아프간 군·경의 책임으로 나타났으며, 12%는 어느 한쪽의 책임이라고 할 수 없다고 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