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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학교, 직장인을 위한 산업체 위탁생 2월 23일까지 모집 2018-01-23 09:13:57
기회가 주어진다. 산업체 위탁생을 모집하는 학과는 기계과(20명), 산업공학과(20명), 전기과(20명), 전자과(20명), 경영계열(20명), 경찰행정과(20명), 문화관광이벤트과(20명), 세무회계과(20명), 실용사회복지과(40명), 외식사업과(15명), 호텔조리계열(20명), 뷰티케어코스메틱과(20명)가 있다. 산업체 위탁생의...
불황 여전한데…조선 마이스터고 경쟁률 소폭 오른 이유는 2018-01-14 07:30:03
접수를 지난해 마무리했다. 조선기계과와 조선전기과를 둔 거제공고에는 160명 모집에 233명이 지원, 경쟁률은 1.46대 1이었다. 거제공고가 마이스터고로 전환한 2010년 이후 최저를 기록한 지난해 경쟁률 1.04대 1보다 소폭 반등한 것이다. 이 학교 신입생 모집 경쟁률은 2010년 3.56대 1로 가장 높았다가 2011년 1.86대...
[人사이드 人터뷰] '용접 마이스터' 조만철 두산중공업 기술수석차장 "34년째 용접 불꽃과 씨름… 원전 108기 제 손끝 거쳤죠" 2017-12-22 19:15:46
창원공업고등학교 기계과를 마치고 군대를 다녀온 조 차장은 학창시절 배운 용접, 가공, 다듬질 등 다양한 과목 가운데 용접에 매료됐다. “다른 작업은 깎아서 필요 없는 놈을 갖다 버리는 게 일인데 용접은 필요 없어 보이는 것들을 쓸모 있게 붙이는 작업이라 주저 없이 택했습니다.”손끝을 거쳐간 원전만...
[1618]“한국전력공사 등 90% 이상 취업률 자랑”,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2017-12-11 15:42:00
▲에너지전자제어과 ▲에너지기계과 ▲에너지정보통신과 등 4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전기에너지과는 전기에너지 분야에 대한 기초 지식과 더불어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시스템 건설, 자동화시스템 운영, 건축전기설비 설계, 해양플랜트 구성 등 국내 외 전력 산업을 선도하는 최정예 마이스터로 성장할...
한국폴리텍대 대구캠퍼스 28일까지 수시 2차 원서접수 2017-11-25 16:21:30
△스마트전자과 △메카트로닉스과 △컴퓨터응용기계과 △산업설비자동화과 △스마트전기과(야간포함) 등 총 7개 학과다. 해당 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고교 내신성적 80%와 면접성적 20%를 반영한다. 국가기술자격증(기능사 이상)소지자, 기능경기대회 입상...
인천대 학생들 "비리교수 복직 반대" 단체행동 경고 2017-11-01 16:08:14
메카트로닉스공학과가 통폐합되거나 기계과로 복속될 상황에 놓여 있다고 주장했다. 학생회 관계자는 "교수 사회의 비리는 반드시 근절해야 하는 뿌리 깊은 문제"라며 "비리가 드러난 교수들에게 다시 수업을 받을 수 없다"고 했다. 학생들은 메카트로닉스공학과와 총학생회 명의로 성명을 내고, 학교 측에 당초 약속대로...
[1618]4차 산업혁명 시대, 영등포공고 인재가 앞서간다 2017-10-30 16:14:00
▲IT융합건축과 ▲IT융합전기과 ▲IT융합기계과 등 3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해 미래사회 핵심역량 수업 모형을 만들어 가고 있다. 4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사업 선정',혁신 인재 양성으로 해마다 상복 터져 영등포공고는 지난 2012년 IT융합산업기반 기술 분야 특성화고등학교(이하 특성화고)로 선정돼...
[1618]“캐나다에서 3개월 연수 후 현지 기업 취업해요” 2017-10-24 20:32:00
통해 특성화고의 존재도 알게 됐고 기계과에 진학하게 됐습니다. 특성화고에 대한 홍보가 부족했다면 아직까지 스스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 고교 3년을 또 보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공업이란? 공업을 선택한 이유는요? 저에게 공업이란 ‘마법’입니다. 소설 ‘해리포터’에서 주인공 해리포터에게...
[ODA 타고 남미로] ⑩ 볼리비아 최초 자동차 교재 발간한 이경호 씨 2017-10-24 08:30:00
등을 가르친다"고 설명했다. 대학에서 기계과를 전공한 이 씨는 부산자동차고등학교와 부산동의과학대학, 한국해양대학 등에서 35년간(기계과 17년, 자동차과 18년) 교편을 잡았다. 정년퇴직을 2년 앞둔 2015년 8월 31일 명예퇴직을 한 그는 바로 다음 날인 9월 1일부터 KOICA 해외봉사단 교육을 받고 10월 22일 볼리비아행...
檢, 긴급조치 위반 145명 직권재심 청구…'과거사 반성' 확대 2017-10-19 14:00:03
6월 친구에게 "전국 기계과 체육대회가 무산된 것은 문교부 검열 때문이다"라고 말했다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농부 김모(당시 45세)씨도 1975년 5월 "긴급조치는 독재의 길로 가는 길이니 즉각 해제하라"는 내용의 문서를 작성해 배포하다 붙잡혔다. 법원은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