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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AI 디바이스 기술을 바탕으로 맞춤형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크노바’ 2024-09-05 21:08:34
독거노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Home AI IoT 시스템 공급, 강북삼성병원 간호간병병동에 AI 병상 관리(간호 보조) 서비스 공급, 서귀포시 치매안심센터에 AI 경도인지장애 관리 서비스 '인지플러스(INZI+)' 공급, 의왕시 '스마트 경로당' 서비스 공급, 부산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대상 ‘스마트...
대구 경제의 미래, 스타기업 10개사 선정 2024-09-05 14:52:38
활용 머신비전 결함 자동검사 시스템), 빅웨이브에이아이(빅데이터/인공지능 분석 서비스), 제이솔루션(소프트웨어-AI-X 통합 MES플랫폼), 푸딩(메타버스/다목적 인공지능 플랫폼), 로봇 분야의 이롭(수술협동로봇), 지오로봇(이동 로봇 및 로봇기술 응용제품), 헬스케어 분야의 ㈜글라우드(의료용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2024 ESG 브랜드] 소비자가 선택한 17개 업종 베스트 ESG 브랜드는 2024-09-05 06:01:53
관계자는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업계에서 가장 낮은 중대재해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는 2021년 업계 최초로 협력사 ESG 평가 제도를 도입하는 등 공급망 전반의 ESG 역량도 높이고 있다. 올해 점수 상승 폭이 커 종합 순위도 15계단 상승했다. 삼성E&A는 ‘경영진 윤리의식’, ‘조직문화 혁신’...
"바닥이 없다"…'최저가 추락' 제주맥주, 유증 또 지연에 투자자 떤다 [이슈+] 2024-09-04 09:09:43
후 최저가(수정주가 기준)를 기록했다. 제주맥주는 수제맥주 업계 최초로 2021년 5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증시에 입성했지만, 적자 고리를 끊어내지 못하며 주가는 상장 후 줄곧 내리막길을 걸었다. 유상증자 납입일이 밀리고, 배정 대상자도 바뀌는 등 불확실성이 커지자 매도세가 몰린 것으로...
[단독] '잇단 사망사고에 대표 구속' 영풍 석포제련소, 인력감축설에 '뒤숭숭' 2024-09-03 14:30:51
처분을 받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7월 25~8월 3일까지 10일간 가동을 중단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10일 가동 중단으로 이미 수백억원대 손실을 봤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실적도 부진하다. 영풍은 인명사고와 부분적인 조업 중단 여파로 지난해 연간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현대차 8월 33만3천대 판매…전기차 내수 3천676대로 연중 최다 2024-09-02 16:39:41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이어 아이오닉5(1천222대), 아이오닉6(405대), 넥쏘(347대), 코나 일렉트릭(263대) 순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전기차 수요 감소에도 연중 최다 판매를 달성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포함한 안전 신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호실적에도 못 웃는 은행장들…연임 앞두고 ‘내부통제’ 변수로 2024-09-02 09:53:27
내부통제 시스템의 허점을 막지 못했다는 책임론을 완전히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현재 우리은행은 내부통제 부실 논란이 거듭된 탓에 여론의 집중포화를 받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조 행장뿐만 아니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국정감사 출석이 거론된다. 하지만 우리은행이 과거 CEO의 짧은 임기와 잦은 교체로 경영...
연매출 100억 데이터 전문기업 매물로 2024-08-30 13:27:30
등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통합사증정보시스템, 대기업 차세대 정보계 프로젝트, 디지털경영 병원시스템 등 굵직한 프로젝트 수행 실적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연매출 규모는 약 100억원이다. 김대업 M&A 브릿지코드 파트너는 "A사는 IT 컨설팅, 클라우드, AI 등 성장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더 이상은 못 버텨"…요기요 '1000억' 적자 나더니 결국 2024-08-30 08:00:09
코칭 등도 지원한다. 창립 이래 가장 어려운 경영 환경에 놓였다는 게 회사 측 입장. 전준희 요기요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지난해부터 누적된 약 1000억원의 적자와 낮아지는 시장점유율을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쟁사의 무료 배달 도입과 구독 서비스 출시, 과열된 출혈 경쟁, 각종 규제...
한화, 7개 계열사 대표 교체…김동관, 미래 투자 선장으로 2024-08-29 17:43:41
한화시스템 대표는 한화오션의 특수선사업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화오션 방산부문을 총괄하며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한화에너지 신임 대표에는 이재규 전 한화에너지 기획실장이, 한화임팩트 사업부문 신임 대표에는 문경원 전 한화임팩트 PTA사업부장이 내정됐다. 한화모멘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