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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기념사업회 "국민과 함께 의로운 죽음 기리겠다" 2017-01-13 06:00:06
동문이 중심이 된 장학사업을 벌여 후학을 양성했다. 김학규 박종철열사기념사업회 사무국장은 "박종철 열사는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큰 디딤돌이 됐다"며 "열사가 염원했던 세상을 만들도록 국민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단독] 박종철 열사 스러진 남영동 분실, 스마트폰에서 만난다 2017-01-08 08:15:00
앱 개발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김학규 기념사업회 사무국장은 "이곳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함을 배우는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좀 더 방문하기 쉽고 자유롭게 참여하도록 이 공간을 설명하고 안내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 한다"고 밝혔다. 앱에 소개될 장소는 남영역 플랫폼, 건물 안 나선형 계단, 박종철...
[한국 게임산업 암흑기] 모바일게임 뒤늦은 대응, '스타 개발자' 명맥 끊겼다 2016-08-08 18:45:56
의장, ‘라그나로크’의 김학규 imc 게임즈 대표, ‘뮤’의 김남주 전 웹젠 대표, ‘군주’의 김태곤 엔드림 상무 등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국내외에서 히트작을 선보이며 일약 스타 반열에 오른 개발자들이다. 중국 등 해외 게임 배급사들은 이들의 이름만 듣고도 게임을...
'트리 오브 세이비어', '개인 거래 시스템' 선보여 2016-01-28 17:34:07
28일 ㈜imc게임즈(대표 김학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하는 신작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 개인 거래 시스템을 새롭게 추가하고 캐릭터 밸런스를 전면 개편했다. 먼저, 유저들이 가장 기다려 온 개인 거래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토큰아이템으로 장비, 포션 등 다양한 아이템을 1대1로 교환할 수...
‘슈가맨’ 노이즈 등장, 분당 시청률 4.9%…‘추억의 오빠’ 파워 2016-01-13 15:39:07
`슈가맨`)13회에는 노이즈의 멤버 홍종구 한상일 김학규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쇼맨`으로는 걸그룹 오렌지캬라멜과 레드벨벳이 출연해 이들의 노래를 재해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평균 시청률은 4.02%(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기준)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9%까지 올랐다. ...
‘슈가맨’, 노이즈 출연에 분당 최고 시청률 4.9% 기록 2016-01-13 10:34:00
멤버 홍종구 한상일 김학규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쇼맨으로는 걸그룹 오렌지캬라멜과 레드벨벳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평균 시청률은 4.02%(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기준)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4.9%까지 올랐다. 이날 노이즈는 ‘상상 속의 너’를...
`슈가맨` 노이즈 "헬기 타고 스케줄 소화" 엑소 빅뱅 인기 저리가라? 2016-01-13 10:23:18
노이즈 김학규는 “타고 다니는 벤 유리창이 다 깨지고 안에 있는 물건을 모두 팬들에게 도둑맞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노이즈 한상일은 “당시에 팬레터가 학규 형은 700통, 종구 형도 600~700통, 저는 한 100통 정도 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슈가맨`에는 오렌지캬라멜과 레드벨벳이 ‘쇼맨’으로...
'슈가맨' 노이즈, 엑소·빅뱅 급 인기 인증 "헬기-퀵 타고 스케줄 소화" 2016-01-13 09:42:24
노이즈 한상일, 김학규는 "타고 다니는 벤 유리창이 다 깨지고 안에 있는 물건을 모두 도둑 맞았다. 팬들이 가져 갔다"고 덧붙였다.이날 '오렌지 캬라멜'의 멤버 레이나와 리지가 유희열팀으로 쇼맨으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노이즈의 ‘상상속의 너’를 자신만의 색깔로 바꾸어 불러 승리를...
‘슈가맨’ 노이즈 근황, ‘의류사업, 교수, 영화배우’ 변신…천성일은? 2016-01-13 00:37:45
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전했다. 김학규는 “배우로 활동했다”면서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당시 양아치1이 유해진, 2가 이종혁, 내가 3이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함께 자리하지 못한 천성일에 대해 홍종구는 “개인사정으로 같이 나오지 못했다”라며 “너네들끼리 잘해보라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