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권성동, 한덕수 권한대행에 "국방·행안부 장관 임명해달라" 2024-12-20 17:29:50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국정안정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국방과 치안은 국가를 지탱하는 기본적 질서로써 헌정 수호의 토대"라며 "국방부와 행안부 장관에 대한 임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김용현 국방부·이상민 행안부 전 장관은 사의를 밝혔고 윤석열 대통령이 이를 재가하면서 현재...
당정, 소상공인 정책융자 600억 증액…민생경제 예산 조기 집행 2024-12-20 11:02:24
전했다. 이에 따라 당정은 경제의 신인도 관리와 통상환경 변화 대응, 산업경쟁력 강화, 민생안정 등에 중점을 두고 정책 추진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고, 이를 구체화한 2025년 경제정책 방향을 연내에 내놓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당정협의회에서 정부에 "민생·체감경기 어려움이 조속히 완화될 수 있도록...
당정, 美트럼프 행정부 대비 방안 논의…"민관 네트워크 활용" 2024-12-20 10:42:53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급 당정 협의회를 열고 탄핵 정국 상황에서의 국제 사회 신뢰 확보와 내년 트럼프 행정부 출범 대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당정이 우선 주요국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국제사회의 신뢰와 지지를 확보하고 대외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속보] 당정 "대외 신인도 관리 등 내년 경제정책방향 연내 발표" 2024-12-20 10:00:17
[속보] 당정 "대외 신인도 관리 등 내년 경제정책방향 연내 발표"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속보] 당정 "美 신행정부 대비 민관 네트워크로 효율적 대미 접촉" 2024-12-20 09:59:19
[속보] 당정 "美 신행정부 대비 민관 네트워크로 효율적 대미 접촉"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한덕수 "민생경제 회복 총력…당정 힘 모아야" 2024-12-20 09:27:49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국정안정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대내외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권한대응은 "정부는 현 상황을 조속히 수습하고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을 한치 흔들림 없이 유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속보] 韓권한대행 "한미동맹 바탕으로 빈틈없는 대비 태세 유지" 2024-12-20 08:41:45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또 "정부는 미국 신정부 출범에 최선을 다해 대비하겠다"며 "정부는 한미, 한미일, 그리고 많은 우방국들과 신뢰를 확립하겠다"고 했다. 한 권한대행은 "정부는 글로벌 대외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빈틈없이 대응해나감과 동시에 최근...
혼조의 美 증시…눈·비 오는데 미세먼지도 [모닝브리핑] 2024-12-20 06:48:25
◆ 고위 당정, 탄핵 국면서 한자리에 정부와 국민의힘은 오늘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급 당정 협의회를 개최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가 정지된 상태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외교·안보·민생·치안 관련 전반적 상황을 점검하고 국정 안정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與 "이재명표 지역상품권 위한 추경 없다" 2024-12-19 18:39:32
당정은 내년도 추경 편성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이 대표는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을 만나 “신속하게 민생 안정을 위해 ‘민생 추경’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전향적인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김 의장은 “민주당이 내년도 본예산을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한 후 단...
年 7만가구 입주한다지만…"1기신도시 이주대란 우려" 2024-12-19 17:23:04
불식하기로 했다. 성남 중앙도서관 인근과 군포 당정 공업지역에 2029년까지 각각 1500가구, 2200가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나머지 후보지 두 곳(각 2000가구)은 아직 지방자치단체와 협의가 끝나지 않아 공개하지 않았다. ○“입주 늦어지면 이주 차질”문제는 공공택지와 정비사업장 모두 인허가·보상 지연, 공사비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