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터뷰]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정책 관리·마무리에 최선" 2017-12-25 06:13:11

사업 수행능력과 재원조달계획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할 것이다. -- 유성복합터미널에 대형유통업체가 입점하나. ▲ 결정된 것은 없다. 다만 지역 유통산업 보호를 위한 대규모 점포의 신규 입점 제한은 기존대로 유지하되 역세권 개발 사업이나 터미널 조성사업 등 공익적 목적에 한해 신규 입점을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다....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신년인터뷰 이재관 #시민 #사업 #보완 #마무리 #추진 #권한대행 #소상공인 #내년 #트램 #건설

통영 폐조선소에 마리나, 인천 군부지엔 혁신 오피스 조성 2017-12-14 17:41:12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 백화점식 지역 안배를 하는 과정에서 대부분 사업 계획이 비슷한 점도 한계라는 지적이다. 2014~2015년 추진한 도시재생 사업과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 사업 간 차이점도 거의 없다는 평가다.국토부 관계자는 “사업 추진이 부진한 곳은 내년 후속 지원 과정에서 불이익을...

• 뉴스 > 부동산
• 바로가기
• #통영 폐조선소에 #사업 #추진 #계획 #도시재생 #내년 #투입 #일대 #선정 #지역 #조성

멍석 깔았으니…대전 유성터미널에 대형마트 들어올까 2017-12-11 06:00:07

대규모점포관리계획 변경을 전제로 한 대형마트 입점 가능성을 열어뒀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현재 공모지침에 소개된 대규모점포관리계획에 따라 대형마트가 유성터미널에 들어올 수는 없다"며 "다만 대규모점포관리계획이 바뀌고, 어느 시점에 사업자가 변경을 원하면 검토할 사항으로 시와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멍석 깔았으니대전 #대형마트 #입점 #대전시 #유성터미널 #아웃렛 #대규모점포관리계획

장보러 전북서 대전으로?…입맛따라 달라지는 대형마트 관리 2017-12-08 14:30:02

제한하는 대규모 유통시설 관리계획에 복합쇼핑몰, 쇼핑센터, 아웃렛 등은 포함되지 않아 실효성이 떨어진다. 이런 대규모 유통시설은 백화점 기능에 문화수익시설 등을 모두 갖고 있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특혜 의혹을 받으며 소리소문없이 도시계획심의를 통과한 용산동 현대백화점 아웃렛이 대표적인...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장보러 전북서 #대형마트 #대규모 #대전 #점포 #대전시 #전북 #연구원

대전시 새 대형매장 입점 허용할듯…유통시설관리 연구결과 공개 2017-12-08 10:19:38

대전시는 대전세종연구원에 맡겨 연구한 '대규모 점포의 효율적인 종합관리 방안 연구과제'란 보고서를 8일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는 향후 5년간 대전시의 대규모 점포 관리계획 수립과 유통 선진화 방안이 담겼다. 시는 지역상권 보호를 위해 5년마다 관리계획을 세워 대규모 유통시설 총량을 관리해왔는데, 이번...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대전시 새 #대규모 #점포 #방안 #구매수요 #대전시

안양시, 지역화폐 '안양사랑상품권' 발행 2017-12-01 15:49:03

전통시장, 골목점포 등이며, 백화점?대형마트?쇼핑센터 등이다. 대규모 점포, 대기업 프랜차이즈, 유흥주점, 사행성 업소는 신청이 제한된다. 상품권은 5000원권, 1만원권 2종으로 발행하며 관내 농협에서 내년 1월 15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구매는 현금으로만 할 수 있으며 월 30만원 한도로 6%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안양시 지역화폐 #발행 #안양시 #안양사랑상품권